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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재료 버리는 것 없이 다 쓰시나요?

...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21-02-28 15:22:02
냉장고 정리 하다보면 채소 같은거 꼭 버리는게 생기네요.
일부는 냉동해 놓지만 냉동 불가한 채소들중 일부는 꼭 버려지게 되네요.
버릴때마다 아깝기도 하고 너무 살림을 못하는 것 같아 자괴감이 들어요
IP : 116.121.xxx.1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믹서기
    '21.2.28 3:24 PM (121.176.xxx.24)

    그럴 땐
    쪄서 다 갈아 버려요
    파프리카 밑동 당근 호박등등
    짜투리 채소 진공블랜더에 물 넣고 다 갈아 마셔 버리던 가
    카레에 다 넣어 버려요
    아니면 된장에 다 넣던 가

  • 2. ㅁㅁ
    '21.2.28 3:2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좀 비싸도 소포장으로 산다
    그럼에도 언제 뭘 할지몰라 고루 챙겨둬보면
    버려지는건 나오지만 그 정도는 감수

  • 3. ㅡㅡㅡㅡㅡ
    '21.2.28 3: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먹을만큼만 사서 빨리 소비하려 노력해요.
    저도 재료 버리는거 너무 아까워요.

  • 4. ...
    '21.2.28 3:29 PM (221.160.xxx.22)

    너무 자책 마세요.
    뼈저리게 통감해야 살때 100번 생각하고 사게되요.
    점점 버리는게 줄거에요.

  • 5. ...
    '21.2.28 3:29 PM (211.250.xxx.201)

    어제 연휴라 냉장고정리하면서
    스스로 욕을욕을ㅠㅠ

    많아서 냉동실가도 결국잘안먹더라고요
    이사한지 2년다되가는데
    이사할때엄마가해준 팥시루떡도나오고
    (군대간아들 돌떡이아닌게다행ㅠㅠ)

    조금 비싸도먹을만큼만 사려고요ㅠ

  • 6. 저도
    '21.2.28 3:35 PM (121.165.xxx.112)

    음식버리면 죽어서 그거 다먹어야 한다던데...
    전 굶을 걱정이 없어요. ㅋ

  • 7. ..
    '21.2.28 3:38 PM (106.101.xxx.251)

    버리죠.
    전 주말에 매주 버려요.

  • 8.
    '21.2.28 3:40 PM (114.199.xxx.43)

    이것도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닌데
    전 그냥 야채 과일은 키친타월로
    싸서 보관해요
    생각보다는 오래 가서 거의 버리는 것은
    없어요

  • 9. ㅇㅇ
    '21.2.28 3:47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씻은 파는 길게 냉동

    커트기 간마늘은 지퍼백에 펴서 냉동

    2가지면 맛을 내는데

    필요한 야채는 대형마트보단 동네에서 안비싸게 그때그때 사요

    버리는거 없어요

  • 10. 저는
    '21.2.28 3:50 PM (60.253.xxx.156)

    야채를 한꺼번에 많이 사지 않아요.
    당근을 샀다 하면 당근볶음 당근스프 카레 식으로 다 소비할 동안 다른 야채 구입은 안하구요.당근 다 먹고 나면 오이를 사서 생으로도 먹고 오이무침으로 먹고 샐러드로 먹고.이런 식으로 아이템 바꿔가며 돌려요.
    구비해놓는 건 양파 파 양배추 정도.
    그래서 저희집 냉장고는 늘 좀 비어있어요.고기도 냉동으로 산 거 아니면 냉동실에 들어가는 일 없구요
    그래도 남는 게 있다든지 양배추 심 같은 건 모아서 채수로 끓여요.

  • 11. ..
    '21.2.28 3:5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 그런편ㅎ

  • 12. 모모
    '21.2.28 4:01 PM (222.239.xxx.229)

    수시로 냉장고
    야채칸 점검해야합니다
    자잘한거 남으면 육수낼때
    다 소비합니다
    냉동실은 꽉차있으면
    답답해서 헐렁하게 하고싶은데
    잘안돼요

  • 13. ㅁㅁㅁㅁ
    '21.2.28 4:18 PM (119.70.xxx.213)

    완벽하게살수있나요

  • 14. 거의
    '21.2.28 4:31 PM (119.70.xxx.94)

    완벽하게 소비하는데 일부는 냉동하기도 합니다.
    대신 먹다만 반찬은 많이 버려요.
    가끔 냉장고 반찬 다 꺼내 버려요. 양념이랑 노동력 아까워요

  • 15. 저도
    '21.2.28 5:00 PM (1.225.xxx.20)

    그냥 버리는 정도가 아니라 썩어서 버리는 것들도 많이 나와요 야채 종류...
    그래서 마트에 가면 밀키트로 된 상품을 애용하게 되네요
    버리는 건 업으니 좀 비싸다 싶어도 그게 오히려 더 경제적인 것 같아서요.

  • 16. 강박적으로
    '21.2.28 5:22 PM (59.6.xxx.191)

    먹어요. 머리 속에 냉장고 속 재고가 정리되어 있어요. 피곤해요. ㅠㅠ

  • 17. 네..
    '21.2.28 7:4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해외에 살때부터 습관이 들어서
    꼭 필요한만큼만 사다 쓰는데

    사오자마자 씻어서
    냉장용 냉동용으로 소분해서 넣어두고
    냉동은 길게는 한달, 냉장은 일주일안에 처리.

  • 18.
    '21.2.28 7:52 PM (106.102.xxx.185)

    야채를 많이 안사요 나물류는 사서 먹고
    사오면 바로 손질해서 쓸건 냉장 나중에 먹을건 냉동해요 밀키트로 된거 애용하니 덜버리고 간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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