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은 왜 보게 되는 걸까요
근데 이상하게 계속 보게 돼요.
크게 재밌지도 않은데 앉아서 계속 봐요 ㅎㅎㅎ
어려서부터 그랬는듯.
1. 요즘은
'21.2.28 1:35 PM (1.237.xxx.156)안하나보죠?
송해할아부지도 간만에 쉬시나요2. ..
'21.2.28 1:40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전 아직도 싫어해요. 가수들 본인곡 라이브 조차도 웬만하면 별로일 정도로 음정 안맞는 노래가 저에겐 스트레스.. ㅎㅎ
3. ...
'21.2.28 1:45 PM (175.223.xxx.1)김영대 음악 평론가가 말하길 한국이 전세계에서 보컬 위주의 음악을 제일 좋아하는 나라래요
듣는 음악도 연주 퍼포먼스보다 우선 보컬이 노래 잘하는 게 최고, 일반인이 부르는 것도 최고
오디션 프로그램이 장르별로 부르는 오디션 위주인 이유도 그 때문일 거라고
그런 견지에서 보자면 전국노래자랑이 그 오랜 세월동안 인기있는 이유가 이해되죠
원글님 아주 평균적인 한국사람 음악 취향이예요 ㅎㅎㅎ4. 20대때
'21.2.28 1:49 PM (223.62.xxx.242)이모가 너도 나이들면 재밌을거라더니
40대가 되어도 별로5. ㅇㅇㅇ
'21.2.28 1:52 PM (39.121.xxx.127)47세인 남편이 할머님이랑 어린시절을 같이 보냈는데 지금도 전국노래자랑을 봐요..
저는 정말....안보고 싶구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다 시간만 되면 보시고 좋아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그 시간이 너무 싫구요ㅎㅎ
남편에 왜 보는지 물어 봤는데 자기도 모르겠데요ㅎㅎ
왜 이 시간만 되면 보게 되는지..6. 자연스러움
'21.2.28 1:52 PM (220.125.xxx.64)출연진들 노래 실력 때문에 보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서민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니까 자연스러움 때문에 친근감을 느끼고 저절로 웃음도 나오니까 보는거죠.
주변에서 못보던 성격의 사람들도 볼 수 있고 재미있는 가족들도 볼 수 있고
젊은이들의 패션과 행동에서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을 보게되는 재미도 있고요.
작위적이지 않아 보는대로 웃게 되고 손뼉도 치게 되는 프로라 인기가 많은거죠.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이기도 하고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보던 추억도 있는 프로고요.7. ..
'21.2.28 1:57 PM (117.111.xxx.167)요새는젊은 사람들도 많이 나와요
트롯트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송호희도노래자랑출신 일걸요?8. 전국구
'21.2.28 2:00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남편이 입원한 병실을 나와 복도 한바퀴 도는데
tv프로가 죄다 전국노래자랑이었어요.
원래 우리나라 사람이 노래를 좋아하나봐요.
처음 만난 어색한 자리에서도 "노래 한번 불러봐~"하잖아요.ㅎ9. 나름아닌가요
'21.2.28 2:26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할일이 아무리 없어서 죽을 거 같다해도
저는 전국노래자랑은 안볼 거 같은데요
이미 나이도 50대인데 그래요 ㅎㅎ10. ........
'21.2.28 2:38 PM (112.140.xxx.54)전 20대 때도 종종 챙겨봤어요. 스케쥴 없을 땐....
재미있던데요. 웃겨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69397 | 지인이 이 남자랑 결혼해도 괜찮은지 물어볼때 제가 해주는 조언 5 | 흠 | 2021/02/28 | 2,955 |
| 1169396 | 샤브샤브에 넣어 먹으면 15 | ... | 2021/02/28 | 2,775 |
| 1169395 | 윤스테이의 윤여정씨 머리결 13 | 모모 | 2021/02/28 | 11,055 |
| 1169394 | 시력교정술 병원 추천해주세요 | 시력 | 2021/02/28 | 796 |
| 1169393 | 비타민디 주사 병원마다 다른가요 7 | ㅇ | 2021/02/28 | 2,507 |
| 1169392 | 요리 재료 버리는 것 없이 다 쓰시나요? 15 | ... | 2021/02/28 | 3,151 |
| 1169391 | 형제가 나한테 잘해주는건 부모님 영향인가요 ..아니면 배우자영향.. 20 | ... | 2021/02/28 | 4,524 |
| 1169390 | 한살 어린 형님이... 7 | 호칭 | 2021/02/28 | 4,658 |
| 1169389 | 둘이 사는데 26평과 33평 어디를 선호하실래요? 18 | 화장실 | 2021/02/28 | 6,350 |
| 1169388 | 며느리에게 너라고 부르는거 39 | ㅇㅇ | 2021/02/28 | 7,664 |
| 1169387 | 나이드니 인간관계 끊을 일만 줄줄이네요 8 | .. | 2021/02/28 | 6,832 |
| 1169386 | 친구 남편이 돌아가셨는데 29 | 나비 | 2021/02/28 | 12,564 |
| 1169385 | 식기세척기 이사갈때 12 | ... | 2021/02/28 | 3,728 |
| 1169384 | 태극기 이야기 5 | ... | 2021/02/28 | 706 |
| 1169383 | 분리배출 쓰레기중에 other ... 3 | ㅇㅇ | 2021/02/28 | 1,142 |
| 1169382 | 주말마다 노는언니 4 | 노는언니 짱.. | 2021/02/28 | 3,750 |
| 1169381 | 나의 자립기...긴 글 싫으면 패쓰~~ 20 | 50세 아짐.. | 2021/02/28 | 3,921 |
| 1169380 | 책상 흰색 눈 피곤할까요? 6 | ㅡㅡ | 2021/02/28 | 1,756 |
| 1169379 | 하소연)거친 남자들 상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8 | 하소연 | 2021/02/28 | 4,396 |
| 1169378 | 팥이 왜이렇게 맛있나요 9 | 팥팥 | 2021/02/28 | 2,513 |
| 1169377 | 배동성씨 커플 결혼 잘 했네요. 17 | .. | 2021/02/28 | 9,458 |
| 1169376 | 한식요리 배우면 요리실력 올라가나요? 5 | ... | 2021/02/28 | 1,527 |
| 1169375 | 아이들이 독립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8 | 아이독립 | 2021/02/28 | 2,258 |
| 1169374 | 결혼 작사..에서 성훈의 접근 방식 10 | 상큼 | 2021/02/28 | 4,794 |
| 1169373 | 40대후반 50대초반분들 어떤 머리모양을 하고 계시나요~? 20 | 음.. | 2021/02/28 | 7,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