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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살빠지고 힘이 없대요

심란하네 조회수 : 6,522
작성일 : 2021-02-28 08:41:19
남편 나이는 52살이에요
얼마전부터 계속 몸에 힘이 없고 식욕부진에 살도 빠져서 더욱 힘이 없답니다
원래 남편이 마른 체형이에요
74에 몸무게가 66,67이었는데 지금은 63이래요
옆에서 보면 몸이 너무 납짝하고 쪼그라들어있는것 같아요
코로나때문에 운동을 못해서인지
아님 밥을 잘 못챙겨줘서인지

한약은 몇번 먹었지만 효과를 본 적이 없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활기차게 생활할까요?
살짝 번아웃온것 같기도하고
번아웃이 이렇게 오기도 하나요?
도와주세요
20년 넘게 ㅈ가족들 위해서 고생만 했어요 ㅠ
IP : 1.244.xxx.16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8 8:47 AM (90.211.xxx.27)

    건강 검진 해 보셨나요.
    당뇨는 없으세요?

  • 2. 건강
    '21.2.28 8:50 AM (14.47.xxx.130)

    건강검진 해보세요
    결과에 따라 뭘 어떻게 할지가 결정될꺼 같아요

  • 3. ㅇㅇ
    '21.2.28 8:58 AM (221.149.xxx.124)

    건강검진 3333
    저 아는 사람 갑자기 살빠지고 힘없다가 암 진단 받음....

  • 4. 그냥 흘려듣지말고
    '21.2.28 9:02 AM (223.39.xxx.94) - 삭제된댓글

    꼭 건강검진하셔야 합니다.

  • 5. ㅇㅇ
    '21.2.28 9:06 A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

    급살빠는 당뇨 진행증상

  • 6. 저도
    '21.2.28 9:09 AM (121.174.xxx.172)

    갑자기 살빠지는건 안좋은거예요
    그나이에는 다이어트 하지 않는 평소대로 먹어도 살이 찌는 나이인데 그렇게 이유없이 빠질리가 없어요

  • 7. ......
    '21.2.28 9:15 AM (112.166.xxx.65)

    건강검진 4444
    그 나이에 체중감소는 위험신호가능성...
    1박2일짜리로 하세요

  • 8. . . .
    '21.2.28 9:31 AM (114.207.xxx.121)

    건강검진 꼭 해보세요

    닭이나 오리 백숙, 도가니탕 이런거 챙겨 주세요
    뉴케어 누룽지맛 사서 챙겨주셔서 간식때 드시게 해주시구요. 저는 큰 수술후 입맛 없고 살빠져서 뉴케어 먹는데 먹기편하고 살도 올라요

  • 9. 당뇨가능성
    '21.2.28 9:57 A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당뇨 체크 해보세요.
    동네 내과가서 당화혈색소 검사 하시면 되요.

  • 10. 감사
    '21.2.28 10:01 AM (1.244.xxx.168)

    작년 가을에 건강검진했는데 이상소견 없었거든요
    다시.한번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당화혈색소 검사는 아무때나 가도 되나요
    조금 무서워 질라그러네요

  • 11. 나는나
    '21.2.28 10:01 AM (39.118.xxx.220)

    건강검진 꼭 해보세요. 좀 정밀한걸로요. 당뇨 아니면 암 일 수 있어요.

  • 12. ..
    '21.2.28 10:05 AM (1.244.xxx.168)

    무서워요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
    지금 얘기하니 더 살빠지는거 보고 다음주에 가본다고
    아 진짜
    남편도 무서운걸까요?

  • 13. ....
    '21.2.28 10:17 AM (61.99.xxx.154)

    당뇨가 의심되네요

    얼른 검진 받아보세요

  • 14. 00
    '21.2.28 10:18 AM (211.196.xxx.185)

    췌장암
    위암
    대장암
    당뇨
    림프종

    얼른 검사하세요 큰일나요

  • 15. ..
    '21.2.28 10:18 AM (118.218.xxx.172)

    건강검진해보고 괜찮으면 흑영소도 드시고 비타민d주사, 공진단등 보신을 해야될듯해요.

  • 16. 부산아줌마
    '21.2.28 10:22 AM (223.39.xxx.94) - 삭제된댓글

    아무 일 없을 겁니다.
    그래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건강검진 받으셔야 합니다.

    친정아빠가 50대 중반에 건강검진도 늘 해왔으니
    살이 너무 빠져도 별생각없다 나중에 결국 고열나서
    입원하면서 검사받아보니 암이였어요.
    살빠질때 바로 적극적으로 검사받았다면 좀 수월했을텐데
    고열난 상태이니 이미 많이 진행된거지요.

  • 17. ㅡㅡ
    '21.2.28 10:25 AM (14.45.xxx.213)

    아니.. 나이도 많지 않은 분들이 증상 있으면 얼렁 병원가서 검사부터 받아야지 하니 한약 먹으면 뭐가 낫나요. 병원 검사가 비싼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닌데.

  • 18. ...
    '21.2.28 10:25 A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의사가 가족입니다. 평소 하시는 말씀이
    식욕이 급 떨어졌을때
    체중이 갑자기 줄었을때
    바로 병원가야합니다.

  • 19.
    '21.2.28 10:29 AM (220.116.xxx.31)

    살 빠지고 빈혈이면 대부분 암입니다

  • 20. 82
    '21.2.28 10:42 AM (220.118.xxx.229) - 삭제된댓글

    남편이 2~3년에 걸쳐 10kg이 빠졌어요
    72에서 현재 60킬로
    56세
    매년 큰병원에서 건강검진했고
    암은 아니었네요 식욕도 정상
    당화혈색소도 정상입니다

    그냥 노화라고 밖에 할 수가 없어요
    근 감소증이 심한정도라 해야할까요
    홀쭉해져서 안쓰러운데
    운동하고 계속 건강검진 자주하며 지내고 있어요

  • 21. ....
    '21.2.28 10:47 AM (220.118.xxx.229)

    남편이 50대 중반입니다
    건강검진 매년 아무 이상없는데
    살이 너무 빠져요
    근감소증이 심한것 같아요
    식사도 잘하고 당화혈색소도 정상입니다
    거의 10킬로가 빠졌네요

  • 22. 아프신분들
    '21.2.28 11:38 AM (223.39.xxx.170)

    빨리빨리 병원 가세요
    코로나 끝나면 그동안 병원 안가고 버티던 사람들이
    또 오랜 침거생활로 인한 발병 등등
    대학병원 예약이 엄청 힘들어질지도 몰라요
    다들 빌빌거리면서도 코로나 핑계로 건강검진도 미루고
    집에서 버티는 사람들이 의외로 너무 많아요

  • 23. 10키로
    '21.2.28 12:17 PM (202.166.xxx.154)

    10키로 빠진 분도 병원 가서 다시 검사해보세요. 제 친구도 운동해서 10키로 뺐다고 너무 좋아했는데 결국 암이었어요. 의사가 그정도 운동으로 10키로 안 빠진다고

  • 24. 폐검사도
    '21.2.28 1:30 PM (180.68.xxx.158)

    꼭 해보세요.
    제 지인도 그즈음에
    마른 분이 더 말라서
    병원 가셨는데,
    폐에서 문제가 발견되었어요.

  • 25. ....
    '21.3.1 4:56 AM (1.231.xxx.180)

    3키로 빠지고 식은땀을 흘렸어요.그후 나아졌는데 체중은 안돌아오더라고요.몇년후 폐암4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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