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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수식당 문의합니다

ㅇㅇ 조회수 : 3,520
작성일 : 2021-02-28 01:40:08
다음 주말에 여수에 일이 있어
소노캄에 묵을 예정입니다
한정식식당중 동백회관,한일관 어디가 괜찮은가요?
평점이 들쑥날쑥이라 못정하겠어요
가보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혹 다른곳 추천도 감사해요~~
새벽에 검색하다 글 올립니다
연휴 잘보내세요~
IP : 121.133.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소노캄
    '21.2.28 2:11 AM (118.222.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소노캄 두달동안 2번 갔어요. 라테라스 건것 1번 포함 하면 총 세번이요.

    네이버는 믿을게 못 되더군요. 그나마 구글 평점이 덜 오염 되었어요.
    동백회관은 2.8점https://www.google.co.kr/maps/place/dong+baek+hoekwoan/@34.7431892,127.7503236...

    한일관이 3.9점 나오네요.
    https://www.google.co.kr/maps/place/Han-Ilgwan/@34.7324219,127.7239711,17z/dat...

    저는 한일관만 최근에 2번 갔어요.
    4인일때 만족감이 가장 큽니다.
    2인, 3인은 가격이 비싸져요. 4인은 더 싼데 (인당 3만원) 양념꽃게장을 주고
    3인은 (3만3천원) 간장 돌게장을 주더군요.

    특해산물 정식은 먹어 보았는데 육회랑 메로구이 추가인데 안 권합니다.
    아주 맛나지도 않고 기본해산물 정식으로도 충분히 배가 부릅니다.
    너무나요.

    여수는 먹거리가 많아서 너무 배가 부르면 다음 식사를 시켜놓고 못 먹거나 , 돈 아가운데 조금 먹거나 입니다.

    나이드신 분들과 같이 가신 다면 '소화제' 꼭 챙겨 가시고요. 전 소노캄에서 아침 일찍 약국 찾아 편도만 25분 걸어갔어요.

    절대 키스링은 맛만 보지 사오지 마세요. 많이들 선물용으로 사는데(친구랑 3만원짜리 두개 삼)
    집에 오면 아무도 안 먹어요. 서비스도 불친절하고요.

    복춘식당 '아구탕' 만원인데 맛잇습니다.(저런거 안 먹는 저도 아주 맛잇게 한그릇 다 먹었어요)

    만약 한일관 가시면 꽃돌게장 1번가는 가지 마세요.(사장이 같아서 주는 게장 먹으면 됩니다.

    돌게장은 두꺼비 게장이 제일 좋아요.

    저는 마띠유 호텔 안에있는 1967바다지음에 가서 5만원짜리 코스를 먹었어요.
    일식, 중식, 한식이 다 나오는 코스예요. 자리도 넓고 소노캄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입맛은 주관적인데 저희는 맛잇게 먹었습니다. 특히 중식에 나온 닭튀김 안에 고추가 예술.
    예약 해야만 하고요.(음식 준비로...꽉 차서가 아니라) 2인이든 4인이든 가격 같고요.

    팁 하나요! 케이블카는 일주일내에 에약 취소가 가능 한 것으로 인터넷 예매가 쌉니다.
    (혹 안 갈 수 있으니 까요)
    당일 일몰 시간 확인 하셔서 일몰시간 5분이나 10분전에 타시면 일몰 참 예뻐요.
    그리고 캄캄해지길 기다렸다가 타시면 여수야경이 아주 예쁩니다.
    블루투수가 되는데 '여수 밤바다'노래 틀어주거나 스피커만 크게 해서 틀어놔도
    사람들 다 넘어갑니다.(세번 다 넘어갔습니다.)
    케이블카 싫다던 22살 딸도 넘어갔습니다.

    오동도는 생각보다 가는 길이 춥습니다. 사설 자전거는 1시간에 5천원(극 불친절)
    공공 자전거는 조금 멀지만 (1시간에 천원 이라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너무 바빠서 5천원 탔어요.
    동백열차는 코로나로 안 합니다.

    소노캄 조식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브런치인가 점심으로 3만원 짜리도 질이 좋아요.(조망이 높은 곳에 있어서, 손임이 없어서 좋았어요)
    호텔 베이커리도 저녁에 50%세일 하는데(앞에 있는 것만) 저녁에 나가기 싫으면 이것도 좋아요.

    낭만 포차는 구경만...아주 별로 예요. 돌문어 상회가 더 나은 듯...

  • 2. 저도 소노캄
    '21.2.28 2:16 AM (118.222.xxx.109)

    저도 소노캄 두달동안 2번 갔어요. 라테라스 간 것 1번 포함 하면 총 세번이요.(방역수칙 준수 했어요)

    네이버는 믿을게 못 되더군요. 그나마 구글 평점이 덜 오염 되었어요.
    동백회관은 2.8점
    http://www.google.co.kr/maps/place/dong+baek+hoekwoan/@34.7431892,127.7503236...

    한일관이 3.9점 나오네요.

    http://www.google.co.kr/maps/place/Han-Ilgwan/@34.7324219,127.7239711,17z/dat...

    저는 한일관만 최근에 2번 갔어요.
    4인일때 만족감이 가장 큽니다.
    2인, 3인은 가격이 비싸져요. 4인은 더 싼데 (인당 3만원) 양념꽃게장을 주고
    3인은 (3만3천원) 간장 돌게장을 주더군요.

    특해산물 정식은 먹어 보았는데 육회랑 메로구이 추가인데 안 권합니다.
    아주 맛나지도 않고 기본해산물 정식으로도 충분히 너무나 배가 부릅니다.

    여수는 먹거리가 많아서 너무 배가 부르면 다음 식사를 시켜놓고 못 먹거나 , 돈 아까운데 조금 먹거나 입니다.

    나이드신 분들과 같이 가신 다면 '소화제' 꼭 챙겨 가시고요. 전 소노캄에서 아침 일찍 약국 찾아 편도만 25분 걸어갔어요.

    절대 키스링은 맛만 보지 사오지 마세요. 많이들 선물용으로 사는데(친구랑 3만원짜리 두개 삼)
    집에 오면 아무도 안 먹어요. 서비스도 불친절하고요.

    복춘식당 '아구탕' 만원인데 맛잇습니다.(저런거 안 먹는 저도 아주 맛있게 한그릇 다 먹었어요)

    만약 한일관 가시면 '꽃돌게장 1번가'는 가지 마세요.(사장이 같아서 주는 게장 먹으면 됩니다.)

    돌게장은 '두꺼비 게장'이 제일 좋아요.

    저는 마띠유 호텔 안에있는 '1967바다지음'에 가서 5만원짜리 코스를 먹었어요.
    일식, 중식, 한식이 다 나오는 코스예요. 자리도 넓고 소노캄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입맛은 주관적인데 저희는 맛잇게 먹었습니다. 특히 중식에 나온 닭튀김 안에 고추가 예술.
    예약 해야만 하고요.(음식 준비로...꽉 차서가 아니라) 2인이든 4인이든 가격 같고요.

    팁 하나요! 케이블카는 일주일내에 예약 취소가 가능 한 것으로 인터넷 예매가 쌉니다.
    (혹 안 갈 수 있으니 까요)
    당일 일몰 시간 확인 하셔서 일몰시간 5분이나 10분전에 타시면 일몰 참 예뻐요.
    그리고 캄캄해지길 기다렸다가 타시면 여수야경이 아주 예쁩니다.
    블루투수가 되는데 '여수 밤바다'노래 틀어주거나 스피커만 크게 해서 틀어놔도
    사람들 다 넘어갑니다.(세번 다 넘어갔습니다.)
    케이블카 싫다던 22살 딸도 넘어갔습니다.

    오동도는 생각보다 가는 길이 춥습니다. 사설 자전거는 1시간에 5천원(극 불친절)
    공공 자전거는 조금 멀지만 (1시간에 천원 이라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너무 바빠서 5천원 탔어요.
    동백열차는 코로나로 안 합니다.

    소노캄 조식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브런치인가 점심으로 3만원 짜리도 질이 좋아요.(조망이 높은 곳에 있어서, 손님이 없어서 좋았어요)
    딱 먹을 것만 잇고 메인 오리가 일단 재료가 좋아요.
    호텔 베이커리도 저녁에 50%세일 하는데(앞에 있는 것만) 저녁에 나가기 싫으면 이것도 좋아요.

    소노캄은 1시부터 방배정 해 주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1시정도에 가도 방 줘서 좋았어요.(다 평일)

    낭만 포차는 구경만...아주 별로 예요. 돌문어 상회가 더 나은 듯...

  • 3. ㅇㅇ
    '21.2.28 2:18 AM (106.101.xxx.50)

    여수식당 문의에
    친절한 답글 주신 소노캄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지나면 가보고 싶네요

  • 4. 참!
    '21.2.28 2:21 AM (118.222.xxx.109)

    루지를 타게 되면 세분일레븐 같은 곳 가셔서 면장갑 아주 싼거(빨간고무 있는거 빼고) 가지고 가서
    끼면 안 춥고 손 안아파서 좋아요.

    여수는 작아서(코로나 시국이어서 관광객도 적고) 택시타고 다닐만 합니다.
    저희는 돌산쪽 카페-점심- 루지 간 날만 '쏘카'에서 '미니' 8시간 빌려서 탔어요.(일부러 한 날 함)
    나머지는 택시로. (두번은 자가용, 한번은 뚜벅이)

  • 5. 오...
    '21.2.28 5:38 AM (188.149.xxx.254)

    여수 식당. 정보~

  • 6. 방답32
    '21.2.28 8:05 AM (112.164.xxx.231)

    돌산쪽은 토요일 오후는 교통체증 넘 심합니다.
    카페나 예술랜드 찾는 사람들 땜에 기본 2시간 정체, 그 이상일때도 있어요.

  • 7. 현지인
    '21.2.28 8:41 AM (223.33.xxx.95) - 삭제된댓글

    한일관 동백식당 그냥 그렇습니다.
    마띠유 호텔 바다지음 좋고
    문수동 다다한정식 좋습니다.

  • 8. 원글
    '21.2.28 9:20 AM (121.133.xxx.82)

    아침에 일어나서 답글봤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소노캄님 감사합니다

  • 9.
    '21.2.28 10:32 AM (220.116.xxx.31)

    원글과 덧글 지우지 말아 주세요 저도 곧 여수 가려고요

  • 10. ...
    '21.2.28 10:58 AM (14.48.xxx.99)

    참고할께요

  • 11. 한정식은
    '21.2.28 1:38 PM (180.68.xxx.158)

    한일관만 가봤지만,
    제입에는 그냥 관광객전문 식당 수준이라 별로고요.
    저희는 1월에 라마다 숙박했는데,
    백반기행에 나온
    돌산대교 넘어에 있는
    정다운 식당 물메기탕 시원하고
    좋았어요.
    코스가 질릴때 한끼 해결하기 좋아요.
    두꺼비 게장은 한번 정도 가볼만 했고,
    돌문어회관은 소주 한잔하기 딱 좋은 안주꺼리였어요.^^

  • 12. 여수
    '21.2.28 1:49 PM (211.177.xxx.227)

    여수 넘 좋아요
    지우지마세요
    다음에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 13. 사족
    '21.2.28 2:37 PM (180.68.xxx.158)

    여수가 예전 같지 않고
    삭막하다싶은 분들은 목포도 한번 가보세요.^^
    뭐랄까?좀 더 시골스럽달까....
    전 음식도 목포가 더 맛있어서
    당분간은 여수 안가고 목포 갈듯해요.^^

  • 14. 여수
    '21.2.28 2:42 PM (220.85.xxx.241)

    한일관 4인
    복춘식당 아구탕
    바다지음
    다다한정식
    정다운식당 물메기탕
    돌문어회관

    댓글 감사해요.

  • 15. ..
    '21.2.28 3:38 PM (211.58.xxx.158)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때문인지 여수도 여러가지로
    많이 변했어요
    관광객이 많이 오면 가게는 상인들도 변하니까요
    낭만포차도 너무 비싸고 양도 적고
    전 서문시장? 안에 있는 포차가 더 나았어요

  • 16. **
    '21.2.28 4:17 PM (39.123.xxx.94)

    여수 낭만포차.. 비추..
    여수는 갈곳이 없어요..

    군산, 전주, 목포.. 추천.

  • 17. 자유인
    '22.9.23 5:00 PM (175.194.xxx.61)

    여수식당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다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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