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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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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같은 토요일 다들 뭐하세요?

심심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21-02-27 13:01:36
늘 집순이지만
날도 화창해보이고 봄.봄.봄 같네요.
식구들은 각자 외출하고
부를 친구도 없고
어디가녀올까요?

기껏하야 고터몰. 백화점밖에 안떠오르지만요.
아님 잘 치지도 못하는 골프 연습 ㅠ
IP : 121.133.xxx.12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2.27 1:03 PM (183.96.xxx.195)

    딸이랑 수제버거 먹으러 나왔어요
    지금은 차마시는중요
    둘다 엉덩이가 무겁지 않아 차마시러 와도 30분이면 나가는 타입입니다 ㅋㅋ

  • 2.
    '21.2.27 1:07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작은딸 학원끝나면 데릴러가서
    대학생 큰딸 새학기 옷 신발 가방 좀 사주고
    맛있는거 먹고 오려구요

  • 3. ㅇㅇ
    '21.2.27 1:08 PM (5.149.xxx.57)

    점저를 뭘 맛있게 먹을까 고민중이에요

  • 4. 백화점
    '21.2.27 1:10 PM (119.71.xxx.177)

    나가서 봄옷사려구요
    마스크 단단히 쓰려구요

  • 5. ㅇㅇ
    '21.2.27 1:11 PM (59.12.xxx.48)

    남편은 새벽에 골프갔고 전 구석구석 정리 청소중 잠깐의 커피타이ㅁ하면서 82들어왔네요~

  • 6. ㅇㅇ
    '21.2.27 1:11 PM (211.36.xxx.15)

    주중에 몇번 못한 개산책 기일~게 가려구요
    그외에는 장보기. 앞뒤 베란다 정리..그냥 하던일들 해야해서 좀 우울하네요 ㅜ
    장보면서 딸기샌드위치 해먹을 재료 사와야 겠어요

  • 7. 윗니 부럽
    '21.2.27 1:11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좀전 딸이랑 한바탕은 아니지만
    싫은 소리 했는뎅
    사이가 좋으시군요.

    저희도 밥만 먹음 딱 나가요. 식당에서 왜케 빨랑 가냐고.,.불만스러운게 있는지 걱정된다는 말 몇 번 들었어요. ^^

  • 8. 일단
    '21.2.27 1:14 PM (121.133.xxx.125)

    외출에 장애가 되는 머리먼저 해결하고 올게용.

  • 9. 진짜
    '21.2.27 1:20 PM (223.38.xxx.98)

    귀찮은 몸뚱아리 움직여 샤워하고 가벼운 코트 입고
    드라이 싹 하고 맨발에 스니커즈 신고
    안과 와서 1시간째 대기중이요 ㅠㅠ
    그래도 집에서 뭉개지 않고 나오길 잘했다 싶네요.

  • 10. 공원은
    '21.2.27 1:2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미어터지는중,,,,이네요
    날씨 좋은 요며칠 다 쏟아져 나와 산책중입니다
    얼마나 갑갑했나요 조심하면서 외식들 하시고 경각심 놓지 마세요 숫자는 줄어들었으나 매일 꾸준히 확진자는 발생하고 있네요 카페며 식당은 대기까지하며 몰려나온 사람들로 붐비네요

  • 11. ...
    '21.2.27 1:36 PM (223.38.xxx.49)

    연습장 한시간 대기에요 ㅠㅠ
    날이 좋으니까 다들 연습 열심이네요

  • 12. 대구
    '21.2.27 1:52 PM (39.7.xxx.59)

    날씨 새초롬하니 추워요
    빗방울도 하나씩 떨어지고

    도서관가서 책한권 빌려와서
    김치국밥 끓여 먹고있어요
    떡국도 몇개 넣었어요

    시원하고 뜨끈하니 좋으네요

  • 13. 날씨좋네요
    '21.2.27 1:55 PM (223.39.xxx.247)

    전 생일이라 남편과 데이트 나왔어요.
    일식집에서 회정식먹고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중이네욬
    이따 저녁땐 친정부모님들 만나러 갑니다.
    연휴라 사람들 다~~ 밖으로 나왔아봐요.
    도로도 막히고 식당도 풀예약이네요

  • 14. ㅇㅇ
    '21.2.27 2:02 PM (49.142.xxx.14)

    아 날씨 정보 감사... 베란다 창을 열었더니 바람이 좀 세게 들어와서
    강아지 산책을 어쩔까 하고 있었는데 슬슬 나가봐야겠네요..

  • 15.
    '21.2.27 2:21 PM (61.105.xxx.146)

    여의도 맛집 왔는데 이 시간에도 줄이 서있어서 깜놀했어요 날씨 좋아서 많이들 나왔네요

  • 16. ..
    '21.2.27 2:35 PM (223.33.xxx.9)

    싱글
    정형외과 가서 도수치료 받고 오는 길에 자몽에이드 마시고
    집에서 누룽지 굽고 있어요
    조인성 예능 보면서 경치 구경하구요
    좀 이따 강쥐들 산책 좀 시키고 들와서 요가 하려구요
    동네가 20대들 친구 많이 만나는 곳인데 지하철역 앞에서 기다리는 것 보니 부럽더라구요
    40대고 싱글이라 혼자 잘 지내는 것에 촛점 맞추고 살다보니 친구가 자주 보고싶거나 만나도 털어놓고 그렇지를 않아요

  • 17. ^&
    '21.2.27 3:00 PM (112.150.xxx.102)

    아들은 친구만나러
    주말부부인데 남편은아직 집에 안왔어요.
    저혼자 떡볶이해먹고 홈플서 구입한 에일맥주마시고있어요 ^^
    이좋은날 낮술하니 참 좋습니다 ^^
    남편은술안마시고 아이있을때 낮술은안될일이고 ^^

    내일이 제생일인데 지금 이시간이 선물같아요 ^^

  • 18. ...
    '21.2.27 3:41 PM (1.242.xxx.61)

    딸이랑 개천가 한바퀴돌고 이삭토스트 배달해서 먹는중인데 꿀맛이네요~^^정말 따스하니 봄바람 살살 불어주니 좋네요

  • 19. 혼자
    '21.2.27 3:55 PM (211.187.xxx.221)

    올만에 집에 혼자 있느니 넘 좋아요 주방 근처는 가지도않을렵니다 ㅋㅋ

  • 20. 맑은향기
    '21.2.27 5:43 PM (121.139.xxx.230)

    아들이랑 산에 갔더니
    힘들긴 해도 공기도 좋고 사람도 많았어요

  • 21. 땅콩마님
    '21.2.27 5:44 PM (118.37.xxx.213)

    이틀동안 방치되어있던 제주무우로 석박지 담구고 마늘잎장아찌 조금 담그고 빨래 두번하고나니 배고프네요
    떡만두국 끓이려합니다.

  • 22. 지금 돌아왔어요.
    '21.2.27 7:36 PM (121.133.xxx.125)

    제일 이쁜 옷 입고
    친구불러 맛난거 먹고..유익힐 얘기들었는데
    근데..하나도 재미는 없었어요.

    그나마 나은건 다시 밤 ^^
    어둠의 자식도 아닌데..정신병인지 밤이 편하고 반갑네요.

    야옹이가 외로왔는지 애옹 애옹하고
    애옹이..나도 니가 있어 다행이야.

  • 23. 지금 돌아왔어요.
    '21.2.27 7:39 PM (121.133.xxx.125)

    어떻게 하면 다시 행복하고 재미가 있을까요?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면..꽂이 떨어지면?

    제게 할당되었던 재미.행복은 정녕 끝인지 ㅠ

    다들 평온하고 행복해보이시기는게 부럽네요.

    저를 반기는건 애옹이랑 지금은 편안한 보이스의 배미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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