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보고 있는 온 몸이 꼬이는 듯한
느끼함 작위적인
그리고 성훈 와이프 그 아나운서 연기 진짜 못하네요.
코디가 안티같고
가르칠려는 말투에
진짜 올드하고
연기까지 엄청난 작품이네요.
성훈 부모님만 좀 재밌고.
넷플릭스로 감아가면서 보는게 좋더라구요
설교씬 나오면 넘기고.
와이프 드럼 칠때도 얼마나 어설픈지
사피영남편이 젤 느끼합니다
그거 본 적은 없고 기사로만 읽었는데
이태곤은 김보연에 아무 마음 없고, 김보연 혼자 짝사랑인가요?
예전부터 드라마에 가르치려는씬이 꼭 심심하면 한번씩 들어가요.
세월이 지나도 톤도 똑같고.
여전하네요
잃은 듯 해요.. 상당히.
이태곤과 불륜녀 대사가 어쩜 그리 올드하고 틀박인지 2000년초반 대사 같아요. 너무 재미가 없음.
여기 들어오는 결혼작곡 보조작가들 분발해주길요.^^
ㅋㅋ 올드하고 어이없는 맛
그 맛에 봐요
한번씩 실소도 나오고
보다보면 웃김
예전에는 신박한 대사도 있었는데 너무 올드한거 맞아요
전노민이 자기 바람 항변하는데
어쩌면 그렇게 식상하게 대사를 치는지.
뱅기에서 젊은 여자 사과먹는거에 반해 ..본인 어린시절 까발릴 확률 0퍼센트라 생각해요. 전혀 공감안됨
대사 전개가 예전 ㅣ0년전스타일같아요
요즘 저런대화말투누가 씁니까
20대가20대같지않고 50대말투를 쓰지않나
극중의 사람들 나이는 다양한데
전부 5ㅇ대 말투를 쓰고있어요
애 대사도 너무 올드해서 애늙은이 같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