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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지만 바쁜 부모 VS 가정적이지만 가난한 부모

happywind 조회수 : 5,628
작성일 : 2021-02-26 17:53:59
https://m.bboom.naver.com/board/get?boardNo=9&postNo=3311203

과연 당신 자녀의 선택은?
IP : 117.111.xxx.21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6 5:54 PM (59.12.xxx.48)

    자녀의 연령에 따라 다를것같은데요 ㅠ

  • 2. ㅇㅇ
    '21.2.26 5:55 PM (59.12.xxx.48)

    헐 링크된거 읽어보니 아이들생각이......

  • 3. ㅇㅇ
    '21.2.26 5:56 PM (49.142.xxx.14)

    당연히 부자고 바쁜 부모죠...
    바빠도 짧은 시간 집중해서 가정적일수 있고..
    부모가 부유해 자녀에게 해줄수 있는게 많다는것 자체가 자식에게 큰 선물..

  • 4. 원글
    '21.2.26 5:57 PM (117.111.xxx.215)

    우연히 본건데 2015년 방송분이예요.
    진짜 헐~~~스럽더군요.
    저애들 지금은 어찌 컸을까나?
    쟤들 부모들은 어지간히 부자여야겠어요.

  • 5. 원글
    '21.2.26 6:00 PM (117.111.xxx.215)

    ㅇㅇ님 당연히~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둘이니까 아이들 의견이 나뉘지 않을까 했어요.
    근데 둘 다 저러다니 왠지 소름 끼치는 느낌이...

    쟤들 기준에는 아무리 넘치는 사랑 준대도
    큰 집 아니면 의미 없고
    정성들여 좋은 음식 해줘도 의미없고
    카드나 줘서 바깥 음식 사먹게 해주는 게
    더 좋아라 할꺼란 생각이 드는거...
    저렇게 큰건지 저리 부모가 키운건지
    그 부모가 어떤 사람인가 어찌 생겼나
    급궁금해지더라고요 ㅎ

  • 6. ..
    '21.2.26 6:01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쟤들 뿐만 아니라 대다수 애들 생각이 그래요
    어른되면 더 그렇게 생각하고요
    부의 대물림, 가난의 대물림 고착화되고 있으니ㅠ

  • 7. 비교가
    '21.2.26 6:07 PM (175.120.xxx.8)

    되기 힘들어요
    부자지만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부모.
    가난하지만 가정적이고 사랑으로 이끄는 부모...
    이런 비교라면 몰라도
    바쁘다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안주는 것도 아니고
    사랑으로 키운 자녀들이라면. 당연히 부자 부모를 선택하죠

  • 8. 아이고
    '21.2.26 6:08 PM (121.167.xxx.37)

    저는 오십대 늙은이인데 저도 부자고 바쁜 부모 선택할 듯요

  • 9. ㅇㅇ
    '21.2.26 6:11 PM (119.198.xxx.247)

    링크안봣는데 대부분은 바쁘고 가난하죠
    선택의 여지가없이 가난하면 그만큼고단하고 바빠요

  • 10. 원글
    '21.2.26 6:13 PM (117.111.xxx.215)

    그렇군요.
    미혼이라 댓글들 읽으며
    왠지 서글퍼지네요.

  • 11. 저거
    '21.2.26 6:14 PM (188.149.xxx.254)

    애기들이 말한거겠어요? 다 시켜서 앵무새처럼 따라한거지.
    애기들에게 저게 뭔가요? 저 프로를 만든 사람부터 애기들 부모까지 어른들 좀 참교육 시켜주고 싶네요.

    어른잘못 입니다.

    저런 질문은 청소년들에게 물었어야 했어요.

    저질방송 이에요.

  • 12. ...
    '21.2.26 6:19 PM (223.39.xxx.84)

    요즘 청소년들은 더 대놓고 이야기해요 왜 낳았냐고

  • 13. 맞아요
    '21.2.26 6:22 PM (59.6.xxx.55)

    대부분은 바쁘고 가난하죠22

  • 14. ...
    '21.2.26 6:29 PM (183.98.xxx.95)

    대부분은 바쁘고 아이들은 방치되더라구요
    부자는 꼭 아이 돌보는 사람둡니다
    그러니 부자면서 바쁜 부모가 낫죠
    열살이면 세상을 안다 뭐 이런 제목의 한국 아동용 책이 있어요

  • 15. 바쁜
    '21.2.26 6:37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부모가 아이랑 사이가 좋죠

  • 16. .....
    '21.2.26 6:44 PM (221.157.xxx.127)

    울아이도 제가 계속 일하다가 초2때 쉬면서 엄마가 일하는게 좋냐 집에있는게 좋냐 물으니 돈많이 벌어야 자기한테 뭐든 사줄수 있기땜에 일하는게 좋다고 ㅜ

  • 17. ...
    '21.2.26 6:56 PM (175.121.xxx.111)

    어릴때는 부모가 세상의 기준이죠. 저때는 학대부모라도 그래도 우리엄마가 좋아 할때인데 방송나오는 애들이 가난한 애들일까요 적어도 다들 중산층 이상이고 뭐든 우리집 기준이 가장 평균이고 그와 다르면 이상한거고 낯선거니까요. 가난하지만 사랑많이주는 아이들 나왔으면 또 다 후자선택했겠죠.

    저때 저방송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아기가 콧구멍같은집 이라고 하니까 엠씨들 되게 민망해했어요. 이휘재가 저건 백퍼 저아이 부모님이 잘 쓰는 말이라고ㅋ

  • 18. 10년 전
    '21.2.26 6:56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미국에 살 때 초등 교사와 함께 지역을 순방할 일이 있었어요. 저야 옵저버로 구경만 하는 편.. 대저택 지역, 중산층 지역, 서민지역을 봤는데.. 서민지역의 뚜렷한 특징은 방과 후에 아이들만 집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부모들이 대개 투잡, 쓰리잡을 하니까 아이들만 있고, 몰려다니며 논다기 보다는 각자 집에 틀어박혀서 온라인에 접속하거나 기껏 마당에서 농구하면서 움직이거나.. 여기에 비해서 중산층지역 부모는 직장이 있어도 주로 시간제로 일하면서 아이들 방과 후 활동 라이드를 해주는 게 보였고.. 물론 대저택지역은 전업인 부모가 하던지, 고용된 사람이 하던지.. 제일 인상적이었던 게 서민지역의 동네가 아동,청소년만 간혹 보이고 텅 빈 느낌..

    결국, 가난한 부모가 자녀에게 시간을 내기는 더 어려운 게 가장 힘든 현실이었어요. 가난하지만 자녀에게 시간과 화목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다면 이 때의 가난은 별로 문제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해요. 가난하고 시간을 안 주는 게 아니라 일하느라 바빠서 시간을 못내주는 게 가장 힘든거죠.

  • 19.
    '21.2.26 6:57 PM (114.204.xxx.68)

    부자고 바쁜 엄마요.

  • 20. ,,,
    '21.2.26 6:59 PM (175.223.xxx.84)

    가난한 집은 대부분 부모들이 시간이 없어요 먹고 사는데 바빠서 자식들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죠 가난하면서 화목하기는 더더욱 어렵고요 현실적으로 부자들이 더 가정적이고 자식들에게 정성을 쏟습니다

  • 21. 10년 전
    '21.2.26 7:07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돌봄은 아이를 돌보던, 장애인을 돌보던, 노인을 돌보던, 환자를 돌보던... 돈, 시간, 관심과 정성, 이 3요소가 필요하더군요. 저도 평생 일하고, 아이들도 다 키웠고, 양가 노인부모 봉양도 하고 이렇게 나이들면서 3요소를 적절히 배분하는 게 필요한데, 결국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돈보다는 "시간"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22. 근데
    '21.2.26 7:12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전자가 더 많은걸 줄수있는 부모라고 해도 어린아기들이 벌써 부모 가치관 그대로 물려받아 저렇게말하는건 씁쓸함을 줄수밖에 없네요.
    찾아보니 아이키우면서 뭐 구걸하면서 키울거냐 이런말도 했었네요.
    제 아이는 저렇게 키우고 싶지는 않아요.

  • 23. ...
    '21.2.26 7:33 PM (223.54.xxx.46)

    당연히 1번
    부자고 바쁘지만 다정한 부모가 되면 되죠

  • 24. 그런데
    '21.2.26 7:37 PM (116.39.xxx.248)

    대부분은 바쁘고 가난하죠 33333
    가난할수록 시간적 여유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그 짜증과 화를 자식들에게 풀죠.
    짜증내고 윽박지르고

  • 25. ..
    '21.2.26 8:13 PM (125.179.xxx.20)

    키즈모델인데 호비에 나오던 여자애 ㅉ
    이쁘다고 좋아했는데 ㅋ ㅋ
    돈많아도 짜증 많고 돈 잘 못 쓰는 부모면
    별로 안좋아요 정서에. 제 경험

  • 26.
    '21.2.26 8:25 PM (203.81.xxx.82)

    반반은 그리 어려운걸까요
    금전적 여유도 있고 다정다감하면 좋을텐데...
    저 아이들이 크면 돈보다 정이 더 낫다는걸 알거에요
    뭐든 돈으로 해결하고 돈만 쥐어주고 이런거보다
    지지하고 격려해주고 평생 보금자리같은 마음을 내어주는 부모가 좋았단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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