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격무가 어느정도길래 임플란트를 하나요

ㅇㅇ 조회수 : 4,007
작성일 : 2021-02-26 16:15:54

문통이 예전에 민정수석시절에 청와대 일하면서

너무 고되서 이빨이 모두 나가 임플란트했다는데

어느정도 격무였을까요


진짜 업무스트레스로 40대에 돌연사 한사람

박사공부하다가 큰병얻거나 돌연사한사람도

본 적은 있습니다만



IP : 61.101.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2.26 4:17 PM (121.152.xxx.127)

    아직 젊어서 모르나봐요
    잇몸 약하거나 잇몸관련 질병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ㅠㅠ

  • 2. ㅇㅇ
    '21.2.26 4:17 PM (110.11.xxx.242)

    나이들면 잇몸이 약해져요

  • 3. ...
    '21.2.26 4:21 PM (211.218.xxx.194)

    너무고되서라는것은 본인진술이지 보통 병원가면 그런 진단이 나오는건 아니죠.
    환자들은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내가 애낳고 몸이 축나서...이런 생각을 많이 하지만
    보통은 너무 바빠서 양치할 시간이 없었다..정도가 의학적으로 가능한 소견이 아닐런지.

    치주질환이라는 것이 원래 젊을때는 잘모르다가 나이들어 느끼는 것이 많아서요
    보통 어르신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죠.
    내가 젊어서 고생을 많이해서...혹은 타고나길 약하게 타고나서.
    근데 특수케이스 아니면, 대다수는 치석때문에 생기는 것이죠.

  • 4. 부럽습니다.
    '21.2.26 4:21 PM (175.120.xxx.219)

    일을 해보지 않으셨나봐요...

  • 5. 20대부터
    '21.2.26 4:21 PM (1.237.xxx.156)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혓바늘 구내염 잇몸염증 방광염..

  • 6. 소나무
    '21.2.26 4:22 PM (221.156.xxx.237)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몸중 제일 약한 곳 부터 증상이 나타나요.
    저도 임플란트 3개 했었네요. 40중반에

  • 7. 젊은 사람도
    '21.2.26 4:22 PM (223.38.xxx.81)

    몸이 힘들면 잇몸 다 부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청와대 비서관 출근 시각이 아침 7시대이고
    밤 9시 넘어서 퇴근한다는 기사 봤는데
    비서관 윗급은 더 하겠죠?

    원글님도 주중, 주말없이 12시간 이상 일 하면
    몸에 무리가지 않을까요?

  • 8. 마음아파요ㅜㅜ
    '21.2.26 4:25 PM (106.101.xxx.93)

    그 멋진 얼굴이
    고생하는 국민들 생각에 얼마나 애가 타시고 고심이 깊으시면
    많이 늙으셨네요ㅜ
    부디 영육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고자 하는 많은 일들 다 이루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문대통령님!!!

  • 9. ㅡㅡ
    '21.2.26 4:32 PM (122.36.xxx.85)

    치과 진료중에 잠들었을 정도라고. 그만큼 시간에 쫓기고, 쉴시간이 없었다는거겠죠.

  • 10. 그냥
    '21.2.26 4:35 PM (175.223.xxx.9)

    그 나이가 됐고 평소 잇몸이 약했고...
    뭔 병 걸리몀 스트레스 격무 탓하는데 명확한 인과관계는 없어요
    안좋운 쪽에서 탈이 먼저 나는거죠

  • 11. ...
    '21.2.26 4:36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남자 동료가 30대에 임플란트 8대인가 했는데, 원래 잇몸이 약한 거 같더라고요. 저랑 동갑이고 같은 노동강도로 일했는데 저는 이는 괜찮았거든요.

  • 12. ...
    '21.2.26 4:41 PM (1.225.xxx.75)

    스트레스 인과관계 있어요
    아는사람
    탄탄했던 회사 부도나고
    치아 다 망가져서 틀니 하고 다녀요

  • 13. ㅁㅁㅁㅁ
    '21.2.26 4:42 PM (119.70.xxx.213)

    어휴 스트레스와 인과관계모른다는분은 스트레스안받아보신분...

  • 14. 저요
    '21.2.26 4:43 PM (123.254.xxx.8)

    나이 마흔 초반에 이빨이 통째로 흔들리는 신기체험을 했어요
    쌀알이 아닌 밥알을 못 씹겠더라구요
    분명 치아에 큰 이상이 생겼구나싶어 병원에 갔어요
    사진찍고 두드려보고 별짓 다 하다
    의사가 내린 결론
    "혹시 요시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세요..? 밥은 좀 드시나요..? 잠은 좀 주무세요..?"
    설마.. 설마..
    설마 스트레스 때문에 치아가 저리 될꺼라는건 생각도 못해 봤는데..
    그때 알았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이었을때 격무에 시달려서 이빨이 그리 되었다는게
    실제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라는걸...
    저 위의 분이 평소 이빨관리를 안한거겠지
    격무랑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 하셔서 덧글 달아요
    제가 산증인이다보니 전 그 말이 뻥이 아니란건 알겠더라구요.

  • 15. ㅎㅎㅎㅎㅎ
    '21.2.26 4:46 PM (14.6.xxx.48)

    치아관리 잇몸관리 잘한다고 칭찬받는 사람인데
    몸이 힘들고 정신 스트레스 받으면
    잇몸 붓고 흔들리는 느낌 받아요.

    부럽다. 힘들게 안 산 사람 같네요.

  • 16. 경험자
    '21.2.26 4:47 PM (180.70.xxx.37)

    해외출장 잦고 야근 많았던 남편 이 아파서 치과 갔더니
    잇몸이 다 녹았다고
    임플란트도 어렵다고 하는거 겨우겨우 잇몸 자가배양해서 재건하고
    임플란트 8개 하는데 3년 정도 걸리더군요.
    잇몸과 치아가 타고나길 약하게 타고 났는지 모르겠지만 저 때 해외 출장 갈 때 잇몸 진통제 탁센 챙겨 주던거 생각나네요.
    잇몸 때문에 혈압도 올라가서 고혈압생시고 너무 고생했어요.

  • 17. 건치신가봐요
    '21.2.26 4:52 PM (125.132.xxx.178)

    건치가 달리 오복중 하나일까요.

    제 동생 40대 중반에 임플란트했어요.....저희집 사람들은 다 증세없어도 정기적으로 치과가서 관리하는데도 그래요. 원글님 치아는 튼튼하신 모양인데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 18. 건치신가봐요
    '21.2.26 4:55 PM (125.132.xxx.178)

    전 아직 임플란트는 안하고 흔히 브릿지라고 하는 크라운은 하나 했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서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혹은 좀 바쁘거나 하면 크라운씌운 이가 살짝 살짝 아려요. 병원가니 의사가 면역력 저하가 제일 약한 치아부터 온다고 하더군요.

  • 19. ...
    '21.2.26 4:57 PM (211.218.xxx.194)

    붓고 흔들리는 느낌때문에 이를 다 뽑았다면 그 의사가 싸패죠.

  • 20. 저도
    '21.2.26 4:58 PM (14.36.xxx.202)

    저도 일로 스트레스 클때 잇몸이 다들뜨면서 이가 흔들려요
    그래서 세개빼고 브릿지,
    저 친한언니도 동종업계 사장인데 40에 일스트레스로
    한꺼번에 8개 임플란트했어요
    저처럼 붓고 흔들리는거 방치했다가 돌이킬수없어서 다 뺐어요
    남들은 그럴거에요 왜 치과 안갔냐고
    그렇게 스트레스받을정도로 일에 잠식돼있으면
    아 이가 흔들리는구나 잇몸이 아프구나 순간순간 깨달을뿐
    그냥 일을 합니다 ㅠㅠ

  • 21. 블루그린
    '21.2.26 5:05 PM (118.39.xxx.165)

    수면부족 오면 피부 장기 등등 재생이 잘 안일어나오ㅡ 잇몸도 피부죠

  • 22. 건치신가봐요
    '21.2.26 5:06 PM (125.132.xxx.178)

    이가 흔들리거나 잇몸이 아프거나 느끼기라도 하면 양반이죠. 전 이빨 하나가 세로로 금이가 쪼개지는 바람에 병원에 갔는데 꺠진 이빨은 금만 가고 빠지지는 않은 상태에서 아무 이상없구요 (그러니까 충치나 뭐 이런 거 없음) 겉으로 멀쩡하게 보이던 그 옆의 이가 염증때문에 뿌리부터 녹고 있더라니까요. 녹고 있는 중에 발견해서 크라운으로 끝났지 안그랬으면 저도 아마 임플란트 했겠죠...

    또 정작 출혈이나 몸 안좋을 떄 조금 붓는 것 같다 느낀 반대쪽 이들은 완전 건강.....

    이상없어도 치과 병원에들 자주들 가시자구요. 일년에 두번은 꼭꼭 시간을 내셔요.

  • 23. 단순히
    '21.2.26 5:13 PM (223.38.xxx.6)

    격무로 이 나빠지지는 않아요
    원래 잇몸이 약하고 치주염이 있던 사람이 피곤하면
    점점 흔들려 빼게 됩니다

  • 24. 아는 치과
    '21.2.27 8:37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문통이 다닌 치과의쌤이 아는 분이십니다.
    (제 남편도 치과의사)

    저는 그때 민정수석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그 쌤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사실 이름도 계속 기억못함)

    청와대 업무가 엄청나고
    일 열심히 하는 정도를 넘어
    거의 멀쩡한 사람도 죽어나가는 정도다.
    특히 이 사람 너무 대단하고 걱정된다.
    이가 계속 다 빠지고 있다...

    이런 거만 기억났었는데
    나중에 대통령 선거 나왔을때
    혹시나 해서 물어봤더니 맞다고 해서 놀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4427 빠져서 말안하지 한달이 다되갑니다 18 속터져서 2021/03/04 4,747
1174426 어떤 맛집이면 좋겠어요? 5 한옥집 2021/03/04 1,186
1174425 밥이 되어라 보시는분 계세요? 6 겨울 2021/03/04 1,680
1174424 윤짜장에 들리는 경이로운 소문들/펌 19 그랬었군 2021/03/04 6,336
1174423 밥은 언제나 더치가 답입니다. 2 밥안사 2021/03/04 2,290
1174422 밑에 조선 관련 글이 있어서 3 ... 2021/03/04 732
1174421 블룸버그, 가장 혁신적인 국가 베스트10 15 ㅇㅇ 2021/03/04 2,701
1174420 이번엔 신변보호 요청 안한 정인이 양부, 돌연 무릎 꿇으며 &q.. 10 ㅁㅁㅁㅁ 2021/03/04 2,877
1174419 조선이란 나라는 생각할수록 이상한 18 ㅇㅇ 2021/03/04 2,671
1174418 이런 남녀사이 어떤가요? 5 happy 2021/03/04 2,317
1174417 전세집 확장한 거실 중간에 공간 분리 커튼 달고 싶어요 5 전세 2021/03/04 2,723
1174416 잠깐 일탈할 호텔이나 air bnb (서울/경기/인천),,,어디.. 9 ㄴㄴㄴㄴ 2021/03/04 1,569
1174415 퇴근후 집에서 30분동안 마스크 쓰고 있었네요 10 퇴근 2021/03/04 4,977
1174414 멸치육수와 알배추있는데, 배춧국 어떻게 끓이나요? 10 저녁. 뭐먹.. 2021/03/04 2,298
1174413 바람의 노래,,,노래 넘 좋아요. 8 은가은! 2021/03/04 2,504
1174412 남편이 술먹고 연락두절일때.. 3 ㅇㅇ 2021/03/04 3,929
1174411 겨울옷에 블로퍼 4 이상 2021/03/04 1,640
1174410 싱어게인 이승윤의 첫 광고래요 29 thth 2021/03/04 6,682
1174409 화상으로 과외해 보신 분 계실까요? 8 혹시 2021/03/04 1,472
1174408 Suv새차에 나무같은거 싣고싶으면 어떤아이디어 있을까요?^.. 3 운반 2021/03/04 775
1174407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질문좀요 3 파랑새 2021/03/04 979
1174406 코스트코에 여름 티셔츠 많이 들어왔나요? 1 코코 2021/03/04 1,417
1174405 미선물도 안좋고 6 주식 2021/03/04 1,871
1174404 눈물 멈추려면 어떡할까요 9 00 2021/03/04 2,006
1174403 어린애들 학원비 이정도면 어떤건가요 14 cinta1.. 2021/03/04 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