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 빌보, 앤슬리, 웨지우드, 코펜하겐 정도에요.
요즘 들어 손으로 만든 그릇에 자꾸 눈이 가는거에요.
모양이 다 조금씩 다르면서 작품을 손으로 빚어 만든 느낌이 독특해서 알아봤어요.
빌라트가 눈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담아놨는데요.
접시는 생각보다 두께가 얇은것 같던데요.
강도는 어떤지
색감은 실제로 봤을때 어떤지
그 흰색 같기도 하고 회색 같기도 한 그 색이 식욕을 살려주는지
음식을 담았을때 이뻐보이는지
가격만큼 뭔가 예술성이 느껴지는지 등등요.
써보신 분들의 의견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