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 주식 배울 가치가 있을까요??

궁금 조회수 : 4,128
작성일 : 2021-02-25 14:21:42

제가 나이가 50이에요.

주식이 10년 텀으로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온다잖아요.

작년에 주식이 엄청 올라서 많은 분들이 돈을 벌었고.

이제 앞으로는 하락이나 박스? 장이지 않을까요?

저는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사람인데 적금들어놓은 돈의 가치가 계속 하락하는것 같아서 이제서야 주식을 시작해 볼까 하는 사람이에요.

지금 이나이에 주식 열심히 공부해서 (기본 내용들요) 주식에 뛰어들면 좋을까요? 이미 늦은건 아닌지요?

앞으로 10년간 수익을 못내는건 아닌지.

제 무지함을 용서하세요. 집에서 살림만 하니 머리가 굳어서 멍청한 여편네가 질문하는구나 하시고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IP : 61.77.xxx.18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5 2:2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건 전적으로 본인이 선택할 문제 같아요 번사람도 많지만 잃은사람도 많을걸요

  • 2. ㅡㅡ;;
    '21.2.25 2:24 PM (114.203.xxx.20)

    그냥 안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십년은 큰 흐름이고
    일년 한달 하루 동안도 주가 많이 움직여요...
    전 해마다 손익이 비슷했지
    작년이라고 크게 이익이 나진 않았거든요

  • 3. ..
    '21.2.25 2:26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전 지금같이 불투명한 장보다 박스장이 더 좋더라구요.
    종목이랑 패턴만 파악되면 돈벌기 더 쉬워요.
    조금씩 여러번 먹으니 십프로 버는건 금방이에요.

  • 4. ...
    '21.2.25 2:27 PM (106.102.xxx.195) - 삭제된댓글

    다른거 다 필요없고 난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면 스트레스 만땅 받고 날마다 얼마인지 보면서 일희일비하는 스타일이다 하면 하지 마세요

  • 5. 해보세요
    '21.2.25 2:29 PM (1.236.xxx.223)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작년 8월 시작했어요. 오늘 난리치는 하이닉스 8만원에 사고 오르고내리고... 그렇게 운이 좋아서 50프로 수익봤는데 요즘 하락장에 번거에서 10프로정도 빠졌어요. 위너는 1월초에 털고 나간분일까요?
    그렇게 생각안해요. 전 죤리라는분 말대로 평생 가져갈래요. 주식하며 세상에 관심갖고 재밌어요. 주식은 도박이 아니고 투자니까 계속 공부하며 늙어 할머니될때까지 갈거라서요...보수적으로 운용하면 크게 다칠일 없어요.

  • 6. 아이고
    '21.2.25 2:31 PM (116.34.xxx.62)

    나이 50에 여편네라고.. 왜 움츠려드시나요

  • 7. dd
    '21.2.25 2:32 PM (180.81.xxx.59)

    전 집있어서 나머지는 주식 장기투자 할거에요. 장기투자 포트폴리오 계속 연구해서 장투할예정

  • 8. ....
    '21.2.25 2:32 PM (61.99.xxx.154)

    박스장이 돈 벌긴 더 쉬울수도 있죠

    50이면 배워보세요

  • 9. ㅇㅇ
    '21.2.25 2:34 PM (59.29.xxx.186)

    주식은 평생 할 수 있는 경제활동인데요
    큰 욕심 부리지 않으면 조정이 와도 할 만합니다.

  • 10.
    '21.2.25 2:42 PM (119.56.xxx.8)

    나이들수록 유리하지않나요
    시간은 많고 체력적인 한계로 다른 경제활동어려우니 말이죠.
    저도 50대 초반. 몇년후 하던 일 접은 후 전업투자하기위해 지금은 손실안보는 정도로 주식하며 공부하는 중입니다. 재미도 있고 괜찮네요

  • 11. ...
    '21.2.25 2:43 PM (182.212.xxx.94)

    주식할까요? 도 아니고 공부해도 될까요? 라고 질문하시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준비도 없이 불나방처럼 뛰어들었다 낭패보는 사람들 천지인데요.
    공부해 보시길 권합니다.
    10년 주기로 대세장이 온다해서 꼭 10년 걸려야 수익나는 건 아닐거구요 경제나 주식 전반에 대해 기본지식을 차곡차고 쌓으시면 충분히 도전 가능하실거라 생각됩니다.

  • 12. 배우세요
    '21.2.25 2:51 PM (203.251.xxx.221)

    저 퇴직 후
    매일 주식하면서 살고 싶어요.
    경제 따라가면서 돈은 하루에 5만원씩만 벌고 싶네요.

  • 13. ㅇㅇ
    '21.2.25 2:53 PM (1.227.xxx.226)

    50이면 한창 아닌가요.
    저도 50
    우량주로 일단 시작해보세요.

  • 14.
    '21.2.25 2:56 PM (211.246.xxx.238)

    주식을하면
    세상사에 관심 생기고
    세상 돌아가는것을 알게됩니다

  • 15. ㅇㅇ
    '21.2.25 2:56 PM (125.176.xxx.87)

    저 50에 시작해서 10여 년 동안 거의 원금 보존하다
    작년 부터 오르기 시작한 덕분에 조금 많이 벌었습니다.
    늦지 않으니 취미 삼아 시작하시다가 이거다 하는 종목이 발견되면 모아가시길요...

  • 16. 그게
    '21.2.25 2:58 PM (175.120.xxx.219)

    그럼요, 경제를 알기위해서는
    주식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 17. 해보세요
    '21.2.25 3:00 PM (182.216.xxx.172)

    전 늙어서 가질수 있는 직업에
    이것보다 더 좋은건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전 오래 투자한 사람이고 수익율도 좋은 사람입니다
    대세 하락장에선 초보가 시작하기 힘듭니다
    지금은 대세 상승장으로 보고 있고
    산업이 급변하고 있고으며
    그 산업재를 우리나라가 생산하고 있어서
    베터리 반도체산업이 꺼지기 전까진
    천천히든 빠르든 상승할거라고 보는
    지금 시기가 주식을 배우고 깨닫고 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0년부터 올 1월까지는
    우량주 샀다 하면 돈을 벌었으니 초보자 공부엔 오히려 도움이 안된시기구요
    지금부터 한주씩 해보세요
    일단 내일 아침 7시30분에 유투브에서 하는
    '삼프로'방송부터 추천해드릴께요 무료니까 들으면서
    친해져 보세요
    책한권 사서 읽어보면서 챠트도 기본은 배워보시구요

  • 18. 50중반
    '21.2.25 3:00 PM (183.96.xxx.238)

    주식을 알고 경제에 관심이 생겼어요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조금씩 매수만 하고 있어요
    큰 욕심 내지 마시고 경험 해 보세요
    잼 있어요

  • 19. 공부로 해결
    '21.2.25 3:01 PM (119.71.xxx.160)

    되지 않습니다
    말리고 싶네요
    있는 돈 잘 지키세요

  • 20. .....
    '21.2.25 3:01 PM (175.192.xxx.210)

    금액이 적을땐 유투브고 뭐고 안봤는데 금액이 뭉치로 들어가면 이게 자동반사로 보게 됩니다.
    공부가 그냥은 결코 되지는 않어요.

  • 21. ...
    '21.2.25 3:06 PM (106.102.xxx.162)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 원글님은 주식과 잘 맞지 않는 성향 같아요. 접근하기 어렵고 돈 드는 공부도 아닌데 가치를 따지시는거 보니 주식의 리스크를 감당하기 힘드실듯요.

  • 22. 50인데
    '21.2.25 3:08 PM (116.40.xxx.49)

    주식해서 200씩 수익챙깁니다. 한달에.. 장이좋아서 자금을 좀 넣었지만 고점신호보이면 다빼고 천만원정도로만 매매해야죠. 공부하다보면 하락장이나 박스피에서도 매매방법나옵니다. 주식은 꼭하세요. 공부는 꼭하시구요. 챠트보는법은 필수..

  • 23. ...
    '21.2.25 3:08 P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 원글님은 주식과 잘 맞지 않는 성향 같아요. 접근하기 어렵고 돈 드는 공부도 아닌데 가치를 따지시는거 보니 투입 산출의 합이 마이너스일수도 있는 주식의 리스크를 감당하기 힘드실듯요.

  • 24. 잎싹
    '21.2.25 3:18 PM (122.35.xxx.43)

    처음엔 안전하게 배당주,공모주 위주로 적금들듯이 해보세요. 은행이자보다는 확실히 좋아요

  • 25. ㅡㅡ
    '21.2.25 4:16 PM (118.235.xxx.208)

    전 작년 52살에 시작했는데요 ㅎ.
    나이가 뭔 상관인지...

  • 26. 허허
    '21.2.25 4:47 PM (106.102.xxx.147)

    누가 보면 50이란 나이가 꼬부라진 나이인줄 알겠네요
    아니 50에 왜 못해요
    삼프로도 열심히 보고 차트보는것도 익히고 해보세요
    다 됩니다 어깨 쭉 펴고 사세요
    제발 스스로를 무식한 여편네라고 부르지 맙시다
    당당한 사람이 멋진거예요

  • 27. ..
    '21.2.25 5:38 PM (39.115.xxx.58)

    저는 노후대책 안되어있는데 나이들어
    왜소한 할머니가 일할 곳고 없을거 같고
    그 몬으로 일하러 가는거 보면
    보는 자식들 맘도 불편할거 같아서
    주식공부 쬐금씩 하고있어요

  • 28. ^^
    '21.2.25 6:01 PM (125.182.xxx.167)

    주식은 기본 공부가 필요하긴 하지만 그게 수익을 보장해주지는 않더라구요. 그럴거면 애널리스트가 돈을 다 벌어 가야잖아요.
    그리고 공부하고 나서 투자한다기보다는 기초공부 다음 소액 투자를 해야 그때부터 진짜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1주라도 시작을 해보세요.
    50이면 하고도 넘칠 나이신데요?
    자신감을 가지되 급하게는 하지 마시고 하다가 내길이 아니라 생각되면 그만둬도 손해날 것 없는 선에서 시작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저도 지금 마이너스 중이지만요 ㅎㅎ

  • 29. 당연히 해야죠.
    '21.2.25 6:22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저도 50넘어 시작했고 장투 단투 병행하면서 소액씩 버는 재미로 사는데 돈도 돈이지만 주식덕에 하루하루가 알차요.
    삼프로의 김소장이 한 말, 주식은 세상과 건강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사는 길이라고 했는데 지극히 공감하고...
    주식도 하면 할수록 나만의 매매스킬이 생기니 하루라도 빨리 경험하는 게 이익이죠.
    플러스건 마이너스건 다 내경험이에요.
    전 주위 누구건 주식에 관심 보이면 바로 시작하라고 권하고 그 자리에서 계좌 오픈하는 거 도와줘요.
    저 때문에 주식세계에 입문한 이가 벌써 4명이네요.
    다들 하는 소리가 내돈이 투입되니 강제라도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봐야하고, 누구의 말에도 열려있으니 치매도 안 올거 같대요.
    죽기 전까지 평생 할거고 때문에 빠지건 오르건 일희일비하지 않고 덤덤할 수 있고 평생 주식운용 해가며 미래에 손자들 용돈 쥐여줄 생각함 신나요.
    단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는 성향이 주식에 유리하긴 하더군요.

  • 30. 요즘엔
    '21.2.25 6:40 PM (121.165.xxx.46)

    주식밖에 되는게 없어요
    경제가 망하고 할수 있는 일이 없어요
    그러나 저러나
    오늘 올라 다행입니다.

    계속 잘 봐야지요

  • 31. chromme
    '21.2.25 11:26 PM (116.121.xxx.53)

    주식 들어가고 별 별 회사가 다 있구나, 우주항공주까지 공부중이예요. 시작은 유튜브 염차장이었는데 지금은 기술 더 좋은 회사들 천지인 미국주식 하는 중이예요.
    ^^ 주식 한 번은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929 한혜진 실제비율.. 15 다시태어나야.. 2021/02/26 23,733
1168928 1960년대 서울 사진들.jpg 9 논현동 2021/02/26 2,793
1168927 윤태화와 비운의 가수 테르샤 텡 12 동그라미 2021/02/26 2,999
1168926 보이스피싱 아침에 있었던일..(젊은남자) 6 보이 2021/02/26 2,953
1168925 저 절대 미각인가봐요... 작년 말쯤 산 완도 XX맘 잇바디? .. 7 푸하하 2021/02/26 2,865
1168924 중학교 입학식 때 부모 참석 안하죠? 13 .. 2021/02/26 1,899
1168923 10시에 오라고 해놓고 1시에 시술 들어가네요. 5 큰병원 갑질.. 2021/02/26 2,649
1168922 지금 짧은 머리하고 계시는 82님들! 6 머리 2021/02/26 2,091
1168921 안경알 바꾸는 주기가 어떻게 되세여? 6 ㅁㅈㅁ 2021/02/26 2,284
1168920 코로나 징글징글해요 9 태산 2021/02/26 2,098
1168919 최지우랑 최지우딸.jpg 37 ... 2021/02/26 42,994
1168918 안나경이 하는 눈물렌즈? 이거 어디서 파는지 아시나요? 1 렌즈 2021/02/26 1,231
1168917 평일 낮에만 할 수 있는 일 (혼자) 7 반나절남아따.. 2021/02/26 2,368
1168916 회사에서 혼자 점심드시는 분 많으신가요?? 5 00 2021/02/26 1,785
1168915 재판서 '가림막' 요구한 고민정- 그것도 모르면서 국회의원 하냐.. 14 국회의원 2021/02/26 2,906
1168914 장례식때 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요 25 ... 2021/02/26 8,984
1168913 文대통령 지지율 39% 횡보, 민주당 지지율 2%P 하락 26 갤럽 2021/02/26 1,465
1168912 깍쟁이 엄마 6 ... 2021/02/26 2,548
1168911 기레기들 기도중 - 펌 6 상상이상이라.. 2021/02/26 1,298
1168910 패딩요정님 검정롱패딩 11 에구 2021/02/26 2,942
1168909 아이보험 곧 만기 햇살가득 2021/02/26 664
1168908 댓글 마음에 안 들게 쓰면 아이피 따서 민주당에 보낸다는데요? 63 ㅇㅇ 2021/02/26 1,754
1168907 유통기한 이틀전 과자를 사왔네요 ㅜㅜ 3 유통 2021/02/26 1,561
1168906 남자 재력 어느정도로 중요하게보세요? 8 ㄴㅇ 2021/02/26 2,759
1168905 직장동료가 뒷담화를 해서 알게 됐을때... 3 기분엿같네 2021/02/26 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