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항준...

ㅇㅇ 조회수 : 7,541
작성일 : 2021-02-25 11:18:22
요새 씨네마운틴 듣고 있는데

가족들과 강아지 산책나와 강아지랑 뛰고 있는데. 가족들이 안 따라와 뒤돌아보니 배꼽잡고 웃고 있더라는
김은희 왈

오빠가 막 뛰어가는데 옆에 지나가던 모녀가
딸: 엄마 저 사람 유명한 감독이야
엄마: 어머 그래? 난 뭔 그지인 줄 알았다 얘~~

ㅋㅋ

송은희 왈. 연예인 주변엔 꼭 지인이 있기마련이니 주위를 살펴 얘기하시라고.

송은이가 노래부르면 자기가 부끄러워 난리에요. ㅋ
윤종신과의 에피도 웃기고
에피소드 제조기에. 영화얘기하며 아편전쟁 공부도 했네요.
웃고 싶을 때 들어보세요.
IP : 1.227.xxx.22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5 11:22 AM (112.161.xxx.183)

    저도 들어요 완전 웃겨요

  • 2. ,,,,
    '21.2.25 11:24 AM (121.165.xxx.30)

    ㅋㅋㅋ 근데 요즘에피소드바닥난느낌..
    너무 유쾌하죠..

    일을 많이하시는지..얼굴색이 안좋아진거같아요 ㅠ
    걱정스러움.

  • 3. 장항준
    '21.2.25 11:25 AM (175.117.xxx.202)

    한 20년전에 웬만해선 그들을막을수 없다 란 시트콤에 윤종신이랑 둘이 동네바보형제로 나왔는데 진짜 웃겼는데 기억하시는분? 그때가 윤종신이 도와줘서 돈벌이할때였나보더라구요

  • 4. 가을여행
    '21.2.25 11:26 AM (122.36.xxx.75)

    하이킥에 나왔지 않나요?
    황정음집 냉장고 고치러

  • 5. 한달
    '21.2.25 11:27 AM (125.184.xxx.67)

    동안 힘든일이 있었는데 유일하게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
    씨네마운틴 시청시간이었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 6. 캭.
    '21.2.25 11:27 AM (223.39.xxx.79)

    나도 넘 좋아요.
    어릴적 에피 들으면 부모의 무한한 지지와 사랑을 받은 티가 철철 넘쳐요.
    허세없이 자연스런 자신감.

  • 7. ㅇㅇ
    '21.2.25 11:29 AM (1.227.xxx.226)

    혼자 푹~~ 하고 웃어요.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쳐다봐요 ㅋ

  • 8. ㅇㅇ
    '21.2.25 11:30 AM (39.7.xxx.88)

    하이킥에 윤종신이랑 비실이 형제로 나왔었어요

  • 9. ....
    '21.2.25 11:31 AM (61.99.xxx.154)

    재테크 귀재인듯 하던데요?

    누구지? 개그맨하고 탤런트. 대학동기인듯한데
    세 사림이 같이 수다 떠는데 보니 재테크 잘 하는 모양이애요

  • 10. 너무웃겨요
    '21.2.25 11:32 AM (1.225.xxx.117)

    신이내린팔자 ㅋㅋ

  • 11. ..
    '21.2.25 11:33 AM (223.38.xxx.98)

    요즘 장항준감독한테 빠져서 유튜브 정주행했어요 ㅋㅋ 여러채널에서 에피소드 돌려막고있어서 좀 아쉽지만 진짜 유쾌하고 재밌는사람~~
    예전에 예능 게스트로 나온거 찾아보세요.진짜 웃김 ㅋ

  • 12. ㅇㅇ
    '21.2.25 11:33 AM (112.161.xxx.183)

    김진수랑 장항준 서로 아내카드낸다는거 ㅋ 넘웃기죠ㅋㅋ

  • 13.
    '21.2.25 11:34 AM (61.74.xxx.175)

    부인이 훨씬 잘나가도 자존심 상하기는 커녕 좋아하고 ㅎㅎ
    윤종신한테 도움 받으며 살았던 때도 재밌게 풀어내는거 너무 좋아요
    자기가 공부를 못해서 학벌 좋은 사람한테 꿈뻑 죽는다고 ㅎㅎ
    열등감 없으니 속내를 다 이야기 하는거겠죠

  • 14.
    '21.2.25 11:34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다들 들으시는구나~ 진짜 웃겨요 완전 똘아이 ㅋㅋㅋㅋㅋㅋ

  • 15. 하이킥이아니라
    '21.2.25 11:36 AM (175.117.xxx.202)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없다.

  • 16. 너무 웃겨요.
    '21.2.25 11:44 AM (203.254.xxx.226)

    특별히 잘난 구석도 없는데
    자존감 높고, 꼬인데 없이 해맑게 낄낄 거리는 게
    심지어 사랑스럽기까지.ㅎㅎㅎ

    부인이랑 싸우고 호기롭게 집에서 나왔는데
    추워서 지하주차장 윗풍없는 곳 찾아다니고
    차 본네트에 엎드려 몸 녹였다는..

    너무 현실적 깨알 웃음.

  • 17. ...
    '21.2.25 11:52 AM (112.216.xxx.42)

    어떻게 이렇게까지 꼬인데가 없을까 싶어 좋아요.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꼭 두번 말하고 정말 재미있어요.

  • 18. 비보팬
    '21.2.25 11:54 AM (211.181.xxx.253)

    송은이 에요 송은희 아니에요 ㅠㅜ
    저 땡땡이거든요

  • 19. ..
    '21.2.25 11:54 AM (116.88.xxx.163)

    진짜 요즘 장항준 보는 재미가.커요~~

  • 20. ..
    '21.2.25 11:55 AM (116.88.xxx.163)

    시네마운틴이랑 김장장 tv돌려봐요 ㅎㅎㅎ

  • 21. ㅎㅎ
    '21.2.25 11:55 AM (39.7.xxx.136)

    특별히 잘난 구석도 없는데
    자존감 높고, 꼬인데 없이 해맑게 낄낄 거리는 게
    심지어 사랑스럽기까지ㅎㅎㅎ
    222

  • 22. 지붕뚫고
    '21.2.25 12:29 PM (1.227.xxx.226)

    거기서 유인나한테 고백하고. 황정음한테 고백하고.
    심장떨려서 주저앉고. 차였다고 실신하고. 다리에 힘없어 못 따라가고.
    아주 가관이에요 ㅋㅋ

  • 23. 감독님 팬
    '21.2.25 1:00 PM (221.154.xxx.233)

    저도 장감독님 팬입니다.
    하이킥에서 윤종신씨와 나올때 저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인데 저리 비실대고 웃겨? 하며 봤어요.
    나중에 직업 부인 알고 나서 본인이 유머가 있어서 가족들이 즐겁겠구나 했어요.
    큰 아이 논술 학원 데리고 다닐때 끝나고 데리러 가는 시간이 김승우씨와 장감독이 라디오 하던 시간이었어요.
    가끔씩 김진수씨도 나오고. 퇴근길 차량으로 무지 막혀서 답답하던 시간이었는 데
    라디오 들으며 킥킥거리면서 오갔네요.
    아이 입시로 마음 복잡하던 때였는 데 잠시 잊고 편하게 웃게 해준 분이었네요.

  • 24.
    '21.2.25 1:11 PM (118.235.xxx.9)

    유튜브도 재밌지만 팟캐스트 긴 버전 들어보세요 (시청하신다는 댓글이 많은데.. 팟캐스트가 원본이고 유튜브는 일부 재밌는거만 잘라놓은거에요) 그거 다 듣고나면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도 들어보시구요.. 출퇴근길 의욕있다 싶으면 이진우의 손에잡히는 경제 듣고 힘들고 피곤하면 비밀보장이랑 시네마운틴 들어요 출퇴근길 큰 즐거움입니다 ^^
    앱은 팟빵 씁니다

  • 25. ...
    '21.2.25 2:27 PM (118.235.xxx.130)

    전 송은이 노래부르는거 듣기 싫어서 듣다가 까버렸는데~~
    이어폰으로 듣는데 갑자기 노래 부르니까 고막 테러당한 느낌이...

  • 26. ㅋㅋㅋ
    '21.2.25 2:55 PM (175.223.xxx.99)

    하이킥 비실이 형제 에피 대박이였죠 ㅋㅋ
    장감독님 넘 좋아요

  • 27. 쓸개코
    '21.2.25 3:11 PM (211.184.xxx.26)

    사람이 천진하고 미워할 수가 없어요.ㅎㅎ 어린시절 에피소드 들어보면 엄청 사랑받고 자란듯한데
    학창시절에도 친구들이 자기 다 좋아했대요 ㅎㅎㅎ
    시네마운틴 들으면 송은이랑 쿵짝도 너무 잘맞죠.ㅎ 송은이 김영하씨같은 리드미컬한 아줌마웃음소리 ㅎㅎㅎㅎ
    김장장 tv도 진짜 재밌습니다.

  • 28. ㅇㅇ
    '21.2.25 3:30 PM (124.50.xxx.153)

    씨마 에피들으며 낄낄거리다 어느순간 울컥하는 사연들이 있어요
    김은숙작가 친구 선생김봉두감독 얘기들
    운전하며 듣다가 울었답니다

    장감독이 술픈얘기도 참 담백하게 풀어내요

  • 29. 엊그제
    '21.2.25 4:33 PM (58.226.xxx.56)

    영화를 봤는데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이거 엄청 낄낄거리면서 봤어요. 마지막 자막이 나오는데 궁금해서 보니 장항준 감독이 쓴 거더라고요. 역시 코드가 나랑 맞구나 하면서 웃었어요.

  • 30. ...
    '21.2.25 8:52 PM (1.241.xxx.150)

    저도 씨네마운틴 듣는 게 월요일의 즐거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2034 학교 사무용품 관련사업 12 궁금 2021/02/25 1,223
1172033 차가버섯 분말 믿고살데 있을까요 2 차가버섯 2021/02/25 812
1172032 게임이론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도 램지어 비판 대열 합류 1 뉴스 2021/02/25 662
1172031 오늘 날씨 스산한가요?(경기 남부) 1 ... 2021/02/25 1,192
1172030 정오의 희망곡 펭수가 진행해요!!!!!! 18 와우 2021/02/25 2,333
1172029 건강한 치아는 오복중 하나네요... 3 ryumin.. 2021/02/25 1,737
1172028 남편하고 싸우면 저자세가 되요 32 자존감실종 2021/02/25 4,650
1172027 주식 팔고 현금화해두시는분계신가요? 16 ... 2021/02/25 4,893
1172026 송중기 이탈리아 남자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으니까 63 sandy 2021/02/25 24,137
1172025 연대나온것보다 전문대 간호사가 더 낫네요 41 2021/02/25 9,231
1172024 단독캠핑하고싶어서.., 땅을 샀는데 26 ㅡㅡ 2021/02/25 6,845
1172023 박셀바이오 오늘도 상한가 칠것 같아서 5 D 2021/02/25 2,312
1172022 남편이랑 시간보내는게 제일 좋은분 없나요? 23 .. 2021/02/25 4,983
1172021 몸집 넉넉한 한사람용 브래지어 둘레 긴거는 없을까요? 8 ... 2021/02/25 1,135
1172020 빚을 갚고 있어요 5 약관대출 2021/02/25 2,551
1172019 대학 비대면이어도 책값은 똑같이 들어가나요? 1 2021/02/25 1,096
1172018 메주로 담근 된장, 몇일간 숙성시키는 게 제일 맛이 드나요? 7 사람따라 2021/02/25 832
1172017 주호영, 사과 대신에 언론중재위 요청한 이유는..?? 뉴스 2021/02/25 554
1172016 기숙사 보내는데 몽땅 냉동할수 있는 음식을 보낼려고 해요 29 ... 2021/02/25 4,129
1172015 2층에 가정집 지어살면 5 1층 세주고.. 2021/02/25 2,091
1172014 변창흠 국토부 장관님!!!!!! 11 응징하라!!.. 2021/02/25 1,550
1172013 장항준... 29 ㅇㅇ 2021/02/25 7,541
1172012 안전안내문자(코로나) 타 지역 알림이 와요 1 ㅇㅇ 2021/02/25 924
1172011 노트북 잘못 산거같아요ㅠㅠ 봐주세요ㅠ 6 ... 2021/02/25 1,606
1172010 딸애가 손모델 첫 사진 찍고 있어요. 15 .. 2021/02/25 5,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