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 타벨리니가 요즘 제일 많이 보이는 거 같고.
뭐 로얄코펜하겐이니 에르메스 이런 원래 유명하던 거 말고.
최근 최신 경향 궁금해서요.
아스티에 드 빌라트도 꽤 인기인듯 하고.
저는 인스타 이런거 많이 올리는 사람들을 팔로 안 해서...
코지 타벨리니가 요즘 제일 많이 보이는 거 같고.
뭐 로얄코펜하겐이니 에르메스 이런 원래 유명하던 거 말고.
최근 최신 경향 궁금해서요.
아스티에 드 빌라트도 꽤 인기인듯 하고.
저는 인스타 이런거 많이 올리는 사람들을 팔로 안 해서...
요즘명품백처럼 딱히 유행은 없고 알아서들 섞어서 잘쓰더라구요.
딱히 유행하는그릇은없어요
작년만해도 그렇게 화소반을 많이쓰더니.(화소반이쁜지 모르겟고)
요즘은 빌라트 많이 사용하는거같고..
이래저래 잘조합해서 셋팅잘하더라구요.
빌라트랑 코지 타벨리니는 요즘 유행하는 거 아닌가요.
조합해서 쓰는 건 코지가 워낙 비싸게 팔리는 탓이라 생각하고.
특히 코지는 확 유행같게 느껴져서요.
(몇년전 우연히 몇개 사 온게 있는데 안 쓰다 꺼내 써 볼까 싶은 생각이 들만큼...)
코지 타벨리니는 식세기나 전자렌지 사용은 안되지요?
스크러치 잘 날 것 같은 느낌이... 포인트로 쓰기엔 좋을 듯 합니다.
코지도 작년제작년에 다들샀지 그이후로는 그냥그런거같아요
그냥있는거 조합해서 쓰는분위기인듯요.
저도 만약 지금사라면 안살듯싶고.,..
아스티에 드 빌라트랑 문도방?
가 요즘 유행인가요. 10년전에 사고 쳐박아 두고 있는데 ㅎ
그 그릇에는 뭘 담아도 안 이뻐요.
강도도 약한 편이라 한번 킨츠키도 했네요.
벌써 5년전에 유행지나간 것 같은데...
요즘 젊은 처자들이 뒤늦게 관심두나봐요.
문도방 보다는 광주요 모던이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