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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셀프 대청소를 해야해요

허리도아프고우울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21-02-25 06:57:17
전세금이 25000이 올라서 더 외곽으로 이사를 했어요..
제가 전세 구할때 갑자기 전세물건들이 하나도 없어서 뭐오찌어찌 나온 집 얼른 하나 잡았네요. 그러다 보니 집주인에게 전혀 요구를 못했죠. 이곳도 전에 살던 곳 보다는 싼 동네지만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폭등...암튼 돈은 돈대로 다 올려주고 요구도 하나도 못했어요. 15년 된 아파트인데 주인이 계속 살돈 집이예요.입주청소도 돈 아끼느라 안했어요. 암튼...

1.실크벽지고요. 때와 얼룩이 너무 심해요. 어떻게 이렇게 더러워 질수 있는가 싶게 더러워요.
2.모든 방과 화장실은 문고리가 몽땅 고장.—>요건 부동산 아저씨가 보더니 다 바꿔주심
3. 전등엔 15년 된 두꺼운 먼지와 거미줄
4. 요석(?)이 잔뜩 낀 변기
이게 일단 급하네요. 애가 더러워서 화장실을 못가서 변기 뚜껑 일단 바꿨어요.
바닥 5번 정도 닦았어요.
벽지에 먼지가 너무 많은데 씻어 내야 하나요? ㅠㅠ
이사집도 저희가 정리해야 하는 상태라 거실에 이사짐이 꽉 차 있고... 허리는 너무 아프고 목도 칼칼하고 우울해서 새벽부터 멍하니 앉아 있어요..남편도 오늘은 휴가냈고 같이 살살 할거예요. 아... 이 와중에 80대 부모님 두분이 도와주러 오신 다는데 더더 신경 쓰여요. ㅠㅠ
IP : 222.99.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5 7:00 AM (68.1.xxx.181)

    도와주러 오신다니 도움 받으시고 살살 하세요. 도배 새로하면 좋겠지만 힘들다면 밀대로 먼지라도 닦으세요.

  • 2. ..
    '21.2.25 7:08 AM (222.237.xxx.88)

    부모님 못오시게 하세요.
    80대분들이 이사한 집 대청소를 어찌 하십니까?
    괜히 다른 형제들에게 노인 학대했다 소리나 듣게요.
    궁금하시겠지만 나중에 오시라고 하세요.

  • 3. no
    '21.2.25 7:23 AM (1.235.xxx.237)

    부모님은 못오시게 하세요. 더군다나 80대. 이사한 곳 궁금하시니
    도와줄겸 오신다 하시지만 젊은 사람도 그런 청소 하면 힘듭니다. 부모님 오시면 부모님 신경쓰고 챙기느라 원글님과 남편분도 더 청소 못해요. 청소 다 끝내고 정리되면 오시라 하세요.
    인터넷에서 요석제거제 사서 청소하시구요.

  • 4. .....
    '21.2.25 8:38 AM (135.12.xxx.250)

    일단 걸레를 하나 두개 가지고 일 하시면 힘만 들어요
    전 걸레를 최대한 많이 사용해요
    마이크로 화이버 걸레를 한 스무개 정도 준비하고
    4-5개는 먼지를 닦고, 나머지는 물에 적셔 짜서 쓰고
    빠는 건 세탁기로 헹굼 한번만 해서 빨고
    건조기로 돌려 멀려서 씁니다
    이렇게 하면 계속 빨아야 하는 수고만 덜어도 힘이 덜들고
    시간도 많이 단축됩니다

  • 5.
    '21.2.25 8:39 AM (97.70.xxx.21)

    도배를 싼 흰벽지로 하시는건 어때요?
    저 실크벽지 빨간 왕꽃무늬 벽지있는 집에서 4년살았는데 그걸 왜 도배안했을까 내내후회했어요.
    거실이나 아주 더러운면이라도..

  • 6. ㅇㅇ
    '21.2.25 10:06 AM (222.237.xxx.33)

    윗분~~실크벽지위에 흰벽지가 안붙을거예요
    실크벽지 다 벗기고 해야해서 일이 커져요
    그건 더 알아보세요

    변기 요석은 최대한 변기에 물을 없애고 거기에 구연산 많이 뿌려놓고 오랫동안 있다가 솔로 닦으면 다 벗겨집니다 욕실바닥도 구연산 뿌려놨다 닦으면 깨끗해져요
    홧팅하시고 낙담하지마시고 하다보면 깨끗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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