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레깅스 글 읽다보니... 티팬티 잘 입는 분 계세요?(다소 혐오 스러울수 있음)

... 조회수 : 5,664
작성일 : 2021-02-24 21:59:27
제가 20대때 티팬티 한번 샀다가 이거 어떻게 입으란건가 싶어서 버렸거든요.
일단 엉덩이골에 껴서 쓸리는 느낌이 싫고....
일단 아래 제모를 해야 입을 수 있는거죠?
너무 체모가 정리가 안되서 입을 수가.... 이게 입는게 효과나 있나싶고...
제 몸뚱이 구조가 안맞는건지...
입는 분들은 체모는 어떻게 정리하시며
쓸리는 느낌은 없나요?ㅜㅜ
IP : 1.241.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2.24 10:03 PM (118.33.xxx.246)

    레깅스 업체에서 파는 라인없는 팬티 입어요.
    티팬티도 몇개 입어봤는데 적응하는 시간이 좀 필요하긴 하더라고요 ㅎㅎ
    제모는 따로 안했는데 딱히 쓸리는 느낌보다는 걍 불편했어요..

    저는 레깅스 입을때 늘 티를 좀 길게 입어서 엉덩이 라인이 보일일이 없는데 (운동할때는 위에 짧게 입지만 평소에 다닐때요)
    혹시라도 옷이 올라가서 그 라인이 보일까봐.. 라인없는 팬티 엄청 편해요.

  • 2.
    '21.2.24 10:04 PM (2.35.xxx.58)

    저는 외국에서 어릴 때부터 살아서
    이렇게 산지가 20년 넘었으니
    티팬티가 세상에서 제일 편해요
    왁싱은 당연하게 브라질리언으로 다 해요
    (체모있는 거 못 참아요)

  • 3. ㅇㅇ
    '21.2.24 10:34 PM (14.49.xxx.199)

    수영다니면서 왁싱했는데 그후론 계속 하고 있고
    이젠 셀프로도 가능해짐요
    레깅스 평소에도 자주 입는데 레깅스입음 당연 티팬티입고 입다보니 티팬티도 편해서 (훨편함) 이젠 거의 티팬티만 입어요
    지난 레깅스 글들 다 읽어봤는데 티팬티가 뭐라고 레깅스입고 당기는게 뭐라고 그케들 난리인지 이해못하는 1인......ㅋㅋ
    암튼 제모하고 입습니다
    입으면 편합니다 그러나 다소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생리할때 생리대는 어케 붙이냐고 하는데 저는 생리컵을 쓰기때믄에 생리대는 안붙여도 되니 상관이 없습니다 ㅎㅎ
    분비물은 어케하냐고 하겠지만 ㅋㅋ 질유산균 잘먹고요 실오라기 지나가는 거 아니고 어느정도 넉넉??한 형태로 지나??가기 때문에 분비물 걱정도 별로 없슴다 ㅎㅎ

  • 4. ...
    '21.2.24 10:41 PM (1.241.xxx.220)

    저도 여름에 왁싱한번 해볼까요... 근데 너무 아플듯한...ㅜㅜ
    그리고 좀 이상할수도 있지만 성기모양에 좀 컴플렉스가 있어요.
    왁싱하면 너무 리얼하게 보여서...ㅜㅜ 볼사람도 없지만요.
    제가 출산할때 제모한 모습보고 놀랬어요.. 어릴때랑 너무 다른 느낌....ㅜㅜ
    근데 여자들은 티팬티 아니라도 여러모로 엄청 깔끔한 느낌이라고 해서 혹하기도해요...

  • 5. 그거
    '21.2.24 11:27 PM (1.225.xxx.20)

    끈이 똥꼬 있는 곳에 껴서
    냄새날 것 같은데요?

  • 6. ㅁㅁ
    '21.2.25 4:48 AM (61.85.xxx.153)

    제가 티팬티 입은 이유는
    재질 때문에 적나라하게 너무 드러나는 스커트 게다가 밝은 색일 경우에 노라인 팬티를 입으면 되는데
    그 얇은 경계까지도 티가 나서 난감해서...
    그리고 운동을 해서 엉덩이 힙업이 되어있어야 엉덩이 살이 노라인팬티의 경계 안에 다 들어가는건데 그만큼 운동을 안했으니 팬티를 충분한 사이즈로 샀는데도 엉살이 팬티 안에 다 수용이 안되어서
    경계가 티나지 않는 것만을 목표로 하면 노팬티가 맞는데 노팬티로 나갈 순 없으니 그 다음 차선으로 티팬티 입는 게 깔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438 학교 사무용품 관련사업 12 궁금 2021/02/25 1,304
1168437 차가버섯 분말 믿고살데 있을까요 2 차가버섯 2021/02/25 894
1168436 게임이론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도 램지어 비판 대열 합류 1 뉴스 2021/02/25 754
1168435 오늘 날씨 스산한가요?(경기 남부) 1 ... 2021/02/25 1,247
1168434 정오의 희망곡 펭수가 진행해요!!!!!! 18 와우 2021/02/25 2,425
1168433 건강한 치아는 오복중 하나네요... 3 ryumin.. 2021/02/25 1,830
1168432 남편하고 싸우면 저자세가 되요 32 자존감실종 2021/02/25 4,713
1168431 주식 팔고 현금화해두시는분계신가요? 16 ... 2021/02/25 4,982
1168430 송중기 이탈리아 남자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으니까 63 sandy 2021/02/25 24,213
1168429 연대나온것보다 전문대 간호사가 더 낫네요 41 2021/02/25 9,345
1168428 단독캠핑하고싶어서.., 땅을 샀는데 26 ㅡㅡ 2021/02/25 6,953
1168427 박셀바이오 오늘도 상한가 칠것 같아서 5 D 2021/02/25 2,399
1168426 남편이랑 시간보내는게 제일 좋은분 없나요? 23 .. 2021/02/25 5,071
1168425 몸집 넉넉한 한사람용 브래지어 둘레 긴거는 없을까요? 8 ... 2021/02/25 1,211
1168424 빚을 갚고 있어요 5 약관대출 2021/02/25 2,625
1168423 대학 비대면이어도 책값은 똑같이 들어가나요? 1 2021/02/25 1,164
1168422 메주로 담근 된장, 몇일간 숙성시키는 게 제일 맛이 드나요? 7 사람따라 2021/02/25 938
1168421 주호영, 사과 대신에 언론중재위 요청한 이유는..?? 뉴스 2021/02/25 633
1168420 기숙사 보내는데 몽땅 냉동할수 있는 음식을 보낼려고 해요 29 ... 2021/02/25 4,384
1168419 2층에 가정집 지어살면 5 1층 세주고.. 2021/02/25 2,133
1168418 변창흠 국토부 장관님!!!!!! 10 응징하라!!.. 2021/02/25 1,602
1168417 장항준... 29 ㅇㅇ 2021/02/25 7,660
1168416 안전안내문자(코로나) 타 지역 알림이 와요 1 ㅇㅇ 2021/02/25 1,030
1168415 노트북 잘못 산거같아요ㅠㅠ 봐주세요ㅠ 6 ... 2021/02/25 1,676
1168414 딸애가 손모델 첫 사진 찍고 있어요. 15 .. 2021/02/25 5,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