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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의 문화정복 무섭네요

3.1절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21-02-24 21:00:45
저희 엄마가 중증 치매입니다.

35년생이시니 태어나서 10년간 일제강점기였죠.

자라는동안 일본어 쓰시는건 거의 못봤어요.

오봉, 쓰메끼리 정도의 단어만 쓰셨지 문장을 쓰신적은 없어요.

그런데 치매가 심해지면서 정신이 없을때

일본어 문장을 쓰시고 일본군가 같은 노래를 불러요.

얼마나 세뇌를 강렬하게 시켰으면

kmmse 10점대로 나오는 정신인데 일본말을 하실까 싶어요.


광복이 10년만 늦었어도 우리는 우리말을 잃었을것 같아요.






IP : 121.165.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4 9:06 PM (221.157.xxx.127)

    치매가오면 옛날기억만 남아서 그런듯

  • 2. 세뇌라기보다
    '21.2.24 9:0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치매등 정신이 긴박한 상황에서는 모국어가 나온다고해요

    어릴때 일본어가 모국어로 먼저 기억돤듯해요

  • 3. ...
    '21.2.24 9:10 PM (223.38.xxx.150)

    저희 할머니 어릴 때 왜놈 선생이 칼을 차고 교단에서 수업하고 한국어 한마디라도 하면 손등을 매로 내리쳤는데 어찌나 아팠던지 한 번 맞으면 아무도 학교에선 입을 안열었다고 해요
    아이들이 학교 파하고 밖에 나가서야 입을 열고 수다를 떨었다 하더군요
    원글님 어머님도 어릴 때 기억으로 돌아가신 것 같아요

  • 4. 우리나라말쓰면
    '21.2.24 9:18 PM (223.38.xxx.250)

    아이들 딱지를 다 뺐었대요.나쁜 ㅅㅋ 들이요.

  • 5. 그건
    '21.2.24 9:24 PM (14.32.xxx.215)

    문화정복이 아니라 유년 습득 언어가 지금 유년기로 와서 그런것 같아요
    박정희 김재규가 군가 부르던게 무서운거구요

  • 6. 치매는
    '21.2.24 9:44 PM (175.120.xxx.8)

    단기 기억부터 소멸되면서 장기 기억만 남는 거잖아요..
    그러니 가장 어린시절 기억만 남아서 그래요

  • 7. ㅇㅇ
    '21.2.24 9:45 PM (218.51.xxx.239)

    분당 산본 일산 중동 이런거 다 일제 때 만든 일본식 지명 아닌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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