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하던 6학년때 후배 남자선수라는데요.
사실이면
트라우마는 수십년을 지나도 안없어지나봐요.
YTN뉴스에 실명으로 뉴스나오는데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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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성폭력피해로 동료가 변호사선임해서 대응한다는데요
ㅇㅇ 조회수 : 4,593
작성일 : 2021-02-24 19:59:12
IP : 211.36.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ㅈㄷㄳㅂ
'21.2.24 8:00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당연한거 아닌가요?
성폭력은 정신을 살인하는거나 같습니다2. 사실이면
'21.2.24 8:02 PM (210.117.xxx.5)미친넘이네요.
하긴 인성은 좀 안좋은거 알았지만.3. 어려서
'21.2.24 8:02 PM (49.161.xxx.218)겪은 트라우마인데 잊혀지겠어요?
평생 치를 떨것같은대요4. 철없을때
'21.2.24 8:04 PM (211.36.xxx.12)성에 관심있을 나이라도,
피해자가 변호사 선임하고.
배구쌍둥이네 일로 체육계비리 일파만파네요.5. 기다리자
'21.2.24 8:34 PM (61.102.xxx.53)기성용선수 얘기인가봐요?
안타깝네요.6. 음
'21.2.24 9:47 PM (61.74.xxx.175)이야기로만 들은 우리도 충격인데 어린 나이에 강압적으로 저런 일을 강요 받고
폭행 당한 사람들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았겠죠7. 뉴스보니
'21.2.24 11:52 PM (211.224.xxx.157)뻔뻔하게도 사실무근이라며 고소하겠다고 하던데요. 가해자 둘,피해자 둘의 증언밖에 없는거라 배짱부리는것 같은데. 또다른 피해자가 혹 있다면 용기내주면 고맙겠지만 그게 쉬운일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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