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글 원글자가 관련 글을 올려 갑자기 그 예전에 비행청소년으로 남자들과 같이 어울려
살인을 져지른 얼굴 곱상하게 예쁘고 교도소에서 미용 배우고 있고
출소하면 남자 만나 연애하고 싶다던 20대 초 때 찍었던 모자이크 된 영상의 여자!
그 여자는 지금 소리 소문 없이 출소햇을텐데
어느 도시에 자리 잡고 미용 직원이나 이용원 직원으로 남자 수염 깍아 주는
서비스를 하며 남자 만나서 연애나 결혼하고 살까 생각하니 갑자기 섬뜻한 생각이 들어 무섭네요
그 사건이 순천이었나요? 어디였나요? 전라남도 쪽 같았는데
그 도시에는 안 돌아갔을 것 같고
무섭네요
어느 미용실 직원이 그 곱디 곱게 예쁘장한 아가씨라면
모르면 그냥 서비스 받지만 알고는 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