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을 때부터 일만하면 평생 일만하다 가는거 같아요..

...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21-02-24 14:51:50
주위를 둘러봐도 일만 하는 사람은 평생 놀지도 좋은것도 누리지 못하고 일만 하다가 가는거 같아요.
일만 하는게 습관처럼 몸에 베여버려서 쉬는것도 누리는것도 어색하고 잠시 쉬다가도 예전의 모습대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노는게 시간낭비같고 딱히 할줄아는것도 없으니깐요.
맛나거 먹고 놀고 취미생활 하는것도 젊을때 잘 하던 사람이 나이들어서도 잘 하는거 같아요.
뒤늦게 라도 일만 하긴 싫어 노는걸 실행에 옮기거나, 젊어서 열심히 일하고 은퇴이후에 계획이 있는분들은 제외하구요.
암튼 적당히 벌고, 놀고 즐기고 쉬자 라는 말이 괜한말은 아닌거 같아요.
IP : 175.112.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4 2:53 PM (203.142.xxx.31)

    적당히 놀고 적당히 일하면서 워라벨 현명하게 맞춰 나가야죠
    일만 하는 것도 놀기만 하는 것도 어리석은 것 같아요

  • 2.
    '21.2.24 3:00 PM (65.95.xxx.150)

    그러나 자신이 정말 미치고 좋아하는 일을 했다면
    그건 도리어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요 ?..

  • 3. 어...
    '21.2.24 3:03 PM (1.217.xxx.162)

    일부 맞아요.
    저같은 경우 일하기 싫은데 쉬어보니 놀 줄 몰라 다시 일하러 나갔어요.

  • 4. ㅎㅎ
    '21.2.24 3:44 PM (180.70.xxx.229)

    제가 딱 그 케이스네요.
    졸업후 계속 직장생활해서 백수여본 적이 없어요.
    좀 쉬엄쉬엄 하려고 격일 근무 한달 정도 해봣는데 막상 월급 적게 들어오니까 자존심 상해서 결국 바로 풀타임 근무로 복귀했네요.

  • 5. ....
    '21.2.24 4:31 PM (223.38.xxx.221)

    일 안하면 몸이 아픈 사람도 있어요.

    반대로 일을 안하는 사람은 평생을 그렇게 살더군요.
    아주 쉬운 일도 시작해서 한 두달을 못하고...
    돈을 벌어서 좀 풍족하게 사느니...
    있는 돈 아끼거나 쥐어짜듯 절약하며, 혹은
    다른 사람에게 빌붙어서 백수로 살아요.

  • 6. ...
    '21.2.24 4:36 PM (125.128.xxx.118)

    딱 하루만 생각하세요..오늘 할일은 잘 했나, 맛있는건 뭘 먹었나, 내가 하고 싶은거 중에서 더 할게 있나, 사고싶은게 있나. 등등...

  • 7. ㄷㄷ
    '21.2.24 5:08 PM (59.17.xxx.152)

    일 자체가 좋은 사람들도 있어요.
    일하는데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서 본인이 그렇게 느끼지 않는 이상 남이 딱히 불쌍하다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220 전기차,전기오토바이시대야 빨리 열려라 . 2 비나이다 2021/02/24 890
1168219 맛있지만 불친절한곳 26 @@ 2021/02/24 4,783
1168218 스텐팬 고수님들께 질문요~~ 4 .. 2021/02/24 1,414
1168217 밥따로 원글님께 (사경관련) 5 밥따로 2021/02/24 1,589
1168216 집 냄새 도배하면 없어질까요? 6 ㅇㅇ 2021/02/24 2,013
1168215 남편한테 문자 좀 보내라 했는데 4 2021/02/24 1,947
1168214 보험하는 친구가 한달 천만원 벌었다고 같이 하자고.. 26 소라 2021/02/24 9,806
1168213 남자 52살 할아버지 느낌납니까? 43 궁금 2021/02/24 8,250
1168212 광화문-시청-남산-충무로 요 라인이 너무 좋아요!! 27 남산 2021/02/24 2,595
1168211 칼국수 1인분은 밥 몇공기와 맞먹나요? 4 2021/02/24 2,298
1168210 집값 급등 지역, 아기 안 낳는다 10 ... 2021/02/24 2,606
1168209 자궁근종 복강경? 내시경? 4 ㅇㅇ 2021/02/24 1,526
1168208 여기 드라마 작가님들 있으신걸로 아는데요 -- 13 dadad 2021/02/24 3,242
1168207 대치동키즈들은 착하다고 다들 이사간다는데 대치동 학폭자는 17 ㅇㅇㅇ 2021/02/24 6,381
1168206 전기차는 15년 후에나 탈만할듯 21 ㅁㅈㅁ 2021/02/24 4,192
1168205 썸타는 여자 있는데 다른 여자 좋아하는 경우? 8 .. 2021/02/24 2,946
1168204 매일 김어준의 뉴스... 올리는거 28 .... 2021/02/24 1,883
1168203 돼지고기 진공포장 된 거 7시간 동안 상온에 있었는데 괜찮을까요.. 3 음식 2021/02/24 2,039
1168202 11살 여자아이 필라테스 조언 부탁드립니다. 7 00 2021/02/24 1,940
1168201 귀찮음의 최고봉은 저에요 41 말리 2021/02/24 7,753
1168200 마지막까지 미친듯이 일을주네 8 ㅡㅡ 2021/02/24 2,633
1168199 반지 늘릴수 있나요? 질문이 많아요 6 ... 2021/02/24 1,540
1168198 망한파마에 헤나해서 살렸어요 3 2021/02/24 1,808
1168197 아는 분이 출소 하는데요 42 출소 2021/02/24 7,566
1168196 요즘 회자되는 학폭연예인들 다 진짜는 아닌듯요 24 요즘 2021/02/24 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