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데쳐 먹는게 전 일이 많은듯 귀찮아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그보다 차라리 양배추 겉잎 떼고 착착 채썰어서
식초물에 담갔다 여러번 헹궈 먹는게 훨씬 편해요.
그리고 생으로 먹는게 더 좋다고 그러는거 맞죠?
저야 이렇게 소스 없이 먹어도 괜찮은데
남편은 케찹, 마요네즈 찾는 어린이 입맛.
매번 이렇게 주면 질릴것 같은데
생 양배추를 식탁위에서
다르게 먹는 방법도 있을까요?
양배추 데쳐 먹는게 전 일이 많은듯 귀찮아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그보다 차라리 양배추 겉잎 떼고 착착 채썰어서
식초물에 담갔다 여러번 헹궈 먹는게 훨씬 편해요.
그리고 생으로 먹는게 더 좋다고 그러는거 맞죠?
저야 이렇게 소스 없이 먹어도 괜찮은데
남편은 케찹, 마요네즈 찾는 어린이 입맛.
매번 이렇게 주면 질릴것 같은데
생 양배추를 식탁위에서
다르게 먹는 방법도 있을까요?
양배추는 생으로보다는 삶거나 데쳐먹는게 더 몸에 좋아요.
그리고 양배추 채썬것 + 양파 채썬것과 오리엔탈드레싱 섞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생으로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 제일 좋다고 들었어요.
저는 발사믹 식초와 꿀 또는 올리고당을 뿌려 먹어요.
케찹 . 마요네즈보다 나을 것 같아서요.
제 입에는 맛도 그런데로 상큼 달콤하니 괜찮아요
일식집 가면 얇게 채썬 양배추, 당근, 깍둑썰기한 생두부에 오리엔탈드레싱(간장, 오일...)뿌려주잖아요.
호불호이긴 한데 저희집 아이는 마요네즈보다는 오리엔탈드레싱을 좋아해서 생두부, 양배추, 당근, 오이 많이 먹일 수 있어요.
그런데로 --> 그런대로
일본식돈까스집에가면 얇은 양배추채에 나오는 참깨드레싱도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시판소스 중 참깨드레싱이
제일 잘어울렸어요
그리고 크래미 쭉쭉 찟어서 곁들이연
끝없이 들어가요.
생은 아니지만 계란 풀어서 부쳐먹어도 맛있어요
베이컨과 볶다가 굴소스로 간하고 마지막에 계란푼거 휘릭~ 마무리로 같이 볶아서 먹음 맛있어요.
소스를 다양하게 해 주세요
저는 일본식으로 얇게 채쳐서 빵사이에 넣어먹는거 좋아해요
데치는게 젤 간단하지않나요? ㅎㅎ허긴 전 쪄먹는게 귀찮아서
데쳐먹으니ㅋ 전 장이 안좋아서 생 야채를 먹으면 배아프더라구요.
에 가능하죠?
레시피 감사해요
집근처 20대들이 하는 유명초밥집이 있는데요
양배추 채썬거랑 치커리 약간에
아주 심심한 유자드레싱 뿌려서 먹는데
개인적으로 간장베이스인 드레싱보다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양배추 채썬거 소금에 20~30분 절였다가 물에 헹궈 꽉짜서
마요네즈 아주 조금 섞어서 자주 먹어요.
동네초밥집
양배추 채썬거랑 치커리 약간에
아주 심심한 유자드레싱 뿌려서 주는데
개인적으로 간장베이스인 드레싱보다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양배추 채썬거 굵은소금에 20분 절였다가 물에 헹궈 꽉짜서
마요네즈 아주 조금 섞어서 자주 먹어요.
동네초밥집
양배추 채썬거랑 치커리 약간에
아주 심심한 유자드레싱 뿌려서 주는데
개인적으로 간장베이스인 드레싱보다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양배추 채썬거 굵은소금과 식초약간에 20분 절였다가 물에 헹궈 꽉짜서
마요네즈 아주 조금 섞어서 자주 먹는데
느끼하지않고 상큼해서 육류랑 잘 어울려요.
양배추 반통 채쳐 통에 담아 놓으니 든든하넹ㆍ
깨소금 식초 간장 노란통에 든 레몬즙 꿀 마요네즈에 물 약간 넣고 잘 섞어서 소스도 만들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