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게 허탈할때 뭘해야 채워질까요~

유주 조회수 : 3,263
작성일 : 2021-02-23 11:12:02
이럴때
예전엔 여행을 갔었어요
비행기 아래서 내려다보면
나의 고민은 티끌보다 작은거구나.. 하고 충전 되어지고
했는데..
이젠 어디 다니기도 나가기도 싫으네요.
그냥 만사가 지겹고 쳇바퀴 돌아가는 일상이 지쳐요

이럴때

어찌들 극복 하시는지요~?
IP : 122.36.xxx.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3 11:13 AM (211.219.xxx.63)

    재밌는 책 보기
    빈센조 보기

  • 2. ...
    '21.2.23 11:16 AM (112.154.xxx.59)

    요즘 하루가 참 지루한 거에요.
    그러다 맘을 고쳐먹었어요. 지루해서 참 감사하다 라구요.
    당분간 삶이 계속 지루했으면 좋겠어요.

  • 3. 일상의
    '21.2.23 11:17 AM (122.36.xxx.20)

    감사함은 알겠는데,
    자꾸 바닥으로 내려 가네요

  • 4. 그쵸
    '21.2.23 11:20 AM (124.49.xxx.61)

    돈걱정 없어도 사는게 지루하면 하루하루 그것도 고역이죠. 뭘배워야하는데
    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는것도 지루하고...역시 사람은 사람속에서 제일 행복을 느끼는것같아요

  • 5. 커피 의존중
    '21.2.23 11:24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커피마시면 기분이 업 되어요.
    술보다는 낫겠지 하며 하루 두세잔 마십니다.
    기분 훨씬 나아요.

  • 6. 자아탐구
    '21.2.23 11:37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차라리 당신 내부에 있는 강과 대양을 탐색하라.
    당신 내부에 있는 보다 위도가 높은 지역을 탐색하라
    당신 내부에 있는 신대륙과 신세계를 발겨나는 콜럼버스가 되라....

    책에 나오는 말인데.. 외부로 향하던 관심을 내부로 돌려야 채워지는 허탈감 같네요.

  • 7. 자아탐구
    '21.2.23 11:38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차라리 당신 내부에 있는 강과 대양을 탐색하라.
    당신 내부에 있는 보다 위도가 높은 지역을 탐색하라
    당신 내부에 있는 신대륙과 신세계를 발견하는 콜럼버스가 되라....

    월든에 나오는 말인데.. 외부로 향하던 관심을 내부로 돌려야 채워지는 허탈감 같네요.

  • 8. 월든
    '21.2.23 11:51 AM (122.36.xxx.20)

    예전에 읽다가 어찌나 어렵던지
    덮었는데,
    다시 꺼내 읽음 뭔가 보일것 같아요~

  • 9. 누가
    '21.2.23 11:53 AM (119.203.xxx.253)

    구글어스 구경하라고 하더라구요
    세계구경하면서 나는 티끌이구나 다 그렇게 살겠지
    하라고...

  • 10. .........
    '21.2.23 11:59 AM (175.192.xxx.210) - 삭제된댓글

    몸이 가만히 편해서 그럴수 있어요.
    걷고 볼 일보고 또 걷거나 자전거 타고 또 볼 일보고...
    그랬더니 기분좋은 배고픔이 느껴졌어요. 시장하구나..
    배고프지않은데 끼니니까 먹었었는데 모처럼 기분이 좋아졌어요.

  • 11. 책만이
    '21.2.23 1:06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책읽기
    소리내서 한페이지라도 읽어보세요

  • 12. ---
    '21.2.23 1:21 PM (121.133.xxx.99)

    뭔가 성취감이 있는 걸 하셔야 할것 같네요..삶이 무료하다는 거죠?
    고민이 있으면 그 고민떄문에 힘들고..그게 해결되면 또 허무하고...
    일을 하시거나 운동을 하시거나 공부를 하시거나..

  • 13. say7856
    '21.2.23 1:56 PM (121.190.xxx.58)

    책 읽기 감사합니다,

  • 14. ff
    '21.2.23 4:21 PM (211.252.xxx.90)

    외부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세요. 걷기도 좋고요.
    전 골프연습장에 매일 가는데 야외에서 하는거라 코로나 영향을 덜 받아서 다른 해와 차이가 많진 않아요. 작년에는 일년 내내 걸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165 나이들수록... 저를 인정하게 되네요. 6 ㅌㅌ 2021/02/24 3,902
1168164 전원일기 헤란이 5 2021/02/24 2,290
1168163 중2 영어 공부 어찌해야 좋을까요? 14 2021/02/24 2,609
1168162 친구가 없었어요 3 .. 2021/02/24 2,180
1168161 아이없는데 남편과는 사이가좋았는데... 13 .. 2021/02/24 8,155
1168160 페경의 징조는 어떤게 있을까요 11 폐경 2021/02/24 5,875
1168159 퀸즈헤나도 중금속 나오나요? 7 참나 2021/02/24 1,825
1168158 불고기에 참기름 안 넣으면 맛이 없을까요..? 7 ,, 2021/02/24 2,361
1168157 진짜 친구가 되긴 어려워요 9 ba 2021/02/24 3,486
1168156 인플레이션이 온다. 9 ㆍㆍ 2021/02/24 4,127
1168155 강남에서 강북으로 전학온 지인 딸이 19 ㅇㅇ 2021/02/24 9,765
1168154 아이들 칭찬스티커 부정적인 피드백이 더 클까요 ㅇㅇ 2021/02/24 792
1168153 칼둥이 이다영이는 이제 진짜 안드로메다.... 6 ***** 2021/02/24 5,716
1168152 전기차,전기오토바이시대야 빨리 열려라 . 2 비나이다 2021/02/24 910
1168151 맛있지만 불친절한곳 26 @@ 2021/02/24 4,814
1168150 스텐팬 고수님들께 질문요~~ 4 .. 2021/02/24 1,448
1168149 밥따로 원글님께 (사경관련) 5 밥따로 2021/02/24 1,615
1168148 집 냄새 도배하면 없어질까요? 6 ㅇㅇ 2021/02/24 2,050
1168147 남편한테 문자 좀 보내라 했는데 4 2021/02/24 1,970
1168146 보험하는 친구가 한달 천만원 벌었다고 같이 하자고.. 26 소라 2021/02/24 9,901
1168145 남자 52살 할아버지 느낌납니까? 43 궁금 2021/02/24 8,289
1168144 광화문-시청-남산-충무로 요 라인이 너무 좋아요!! 27 남산 2021/02/24 2,626
1168143 칼국수 1인분은 밥 몇공기와 맞먹나요? 4 2021/02/24 2,341
1168142 집값 급등 지역, 아기 안 낳는다 10 ... 2021/02/24 2,635
1168141 자궁근종 복강경? 내시경? 4 ㅇㅇ 2021/02/24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