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미투 나올듯 하네요.
박상하, '학교 폭력' 인정..전격 은퇴
박상하, '학교 폭력' 인정..전격 은퇴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박상하 선수가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일부 사실을 인정하고 전격 은퇴했습니다. 처음에는 폭력 가담 사실을 전면 부인하다가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박상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친구와 후배를 폭행한 적이 있다며 "상처받은 분들께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바람직한 현상이네요.
쌍둥이 자매 중 한 명의 남친이었다면서요?? ㄷㄷㄷ
컥 정말이에요?
계속 학폭자들은 물러나길...인성 좋은 사람들이 잘 되야 되는 사회가 되기 위해 이 사람들 대가를 치뤄야합니다.
은퇴한다고 안돌아오는거 아니예요 영구제명되야 당연 못돌아오지..
아니라고 잡아 떼더니
피해자가 만나서 확인하자고 하니
결국 인정하고 은퇴
안그래도 은퇴할 나이인데
구단에서 이미지 나빠질까봐 서루른 느낌
순순히 은퇴로 한거보니 나이가 많군.
은퇴 어짜피 할 나잉께
행켈 트윈스 동생 전남친...
얼마나 켕기는게 많으면 자진 은퇴까지 ㄷ ㄷ ㄷ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말하기엔 총체적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밖에......
체육계의 구타 성폭력 문화가 근본적으로 도려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똥은 똥을 알아 본다니까요....
칼둥이랑 어울리는구만
바람직하다고 봐요.
이렇게라도 하는게 폭력으로 얼룩진 체육계 정화되는 과정이겠죠
쌍둥이들도 깊이 반성하고 배구계를 떠나길 바랍니다
동생 전남친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