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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이 땅을 사면 배아픈게 인간의 본성인가요?

서울아파트 조회수 : 4,666
작성일 : 2021-02-22 19:33:31

전 뭐 다른데는 시기 질투 이런게 없는편인데요..


이번 아파트값 폭등으로

가만히 있다가 자산이 확 증가한 사람들 너무 부럽고

배아파요 ㅋㅋㅋ

제가 사는 곳이 집값이 싸고 오르지를 않는 동네라..


저만 이렇게 배  아프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종부세 세금 올린다는 뉴스를 보면서

저희 남편도 세금이나 왕창 올려버리라고 그래서  좀 놀랐어요.


우리 남편도 이런 면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남편이 남 안되길 바라는 발언을 하는걸  결혼 생활 20년만에

처음 봤거든요.


벼락 거지되신분들

저랑 저희 남편처럼  생각하시나요?








IP : 221.154.xxx.9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2 7:35 PM (183.101.xxx.122)

    당연하죠..옛말은 진리..

  • 2. ㅇㅇ
    '21.2.22 7:37 PM (211.193.xxx.69)

    뭐 유재석도 남이 산 주식을 신나게 오르는데
    자기가 산 주식은 제자리 걸음하고 있으니까 배아팠다고 하지 않았나요?
    사람이면 가질수 있는 심정이라고 봅니다

  • 3. ..
    '21.2.22 7:37 PM (211.205.xxx.62)

    예 그러니 자랑질 함부로 하면 안돼요

  • 4. . .,
    '21.2.22 7:38 PM (203.170.xxx.178)

    사돈이 잘되는건 좋아요
    근데 나도 잘 돼야죠

  • 5. ...
    '21.2.22 7:39 PM (222.236.xxx.104)

    배가 아픈거 보다는.. 나도 예전에 진작에 살거 그런 생각은 들어요 .. 근데 그게 잘된 사람한테 배아프지는 않던데요 ...

  • 6. 아는
    '21.2.22 7:40 PM (121.165.xxx.46)

    진짜 승질 못된 언니 아들이 행시붙고
    며느리가 의사란걸 듣고는 좀 배가 아프더군요
    그 며느리 힘들겠다 하면서도
    와우

  • 7. ..
    '21.2.22 7:44 PM (61.254.xxx.115)

    우리아버지가 형제들중 제일 잘풀렸는데 돈을 풀고 평생동안 친척들 먹고살게 많이 도와줬음에도 불구하고 돌아가시니 우리부동산있는곳을 콕찝어서 북한김정은이가 쳐들어오면 서울거기에 핵폭탄 제일먼저 보낼거라고 악담하는것도 들었어요 질투죠 그래서 속담이 있는거고요

  • 8. 근데
    '21.2.22 7:55 PM (121.134.xxx.108)

    남편분 말씀이 뭐 남 안 되란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오르

  • 9.
    '21.2.22 7:57 PM (106.255.xxx.18) - 삭제된댓글

    본능입니다

    여기 게시판에도 많잖아요
    세금이나 많이 때리라고 저주하는
    결국 그게 돌고돌아 자기한테 돌아올텐데

  • 10. 원글이
    '21.2.22 8:00 PM (221.154.xxx.97)

    지금 생각해보니 사돈이 아니라 사촌이네요 ㅋㅋㅋ

  • 11. 전에는
    '21.2.22 8:05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배아파리즘이라기 보다는 부럽다~~로 끝났는데요
    내 상황이 너무 안좋고 상대적으로 갭이 커지고나니
    왜 사람들이 질투라는 것을 하는지 알겠더군요
    제가 공부 안한 핑계로 너무 열심히 공부하면 다른 사람을 이기고 싶어질거고
    그런 내가 싫어질것 같다고 그래서 공부 열심히 안하고 설렁설렁 살아야징~~했는데...ㅠ
    너무 갭이 커지고나니까 은근히 부아가 치밀더라구요
    결론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질투라는 감정은 있다!!!!!
    그걸 자제하는 건 성숙도의 차이이고
    드러내서 치졸하게 구는 것은 미성숙함과 측은지심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함

  • 12. ㅇㅇ
    '21.2.22 8:21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사돈은 아닌거 같음

  • 13.
    '21.2.22 8:30 PM (119.67.xxx.170)

    사돈이 잘되면 좋죠. 저는 진짜 싸가지없는거만한 사촌이 있는데 잘되는거 싫어요. 딱 속담이 맞더라고요.

  • 14. ...
    '21.2.22 8:55 PM (203.142.xxx.31)


    차라리 모르는 사이면 괜찮은데 어설프게 비교되는 사촌이나 친구, 동료 이런 사이에 질투 쩔어요

  • 15. 돈은
    '21.2.22 9:05 PM (14.32.xxx.215)

    별 생각없었는데 지지리도 공부 못하고
    엄마는 말옮기는 푼수데기 딸이
    스카이 논술일반으로 붙으니 배가 엄청 아프대요
    울 딸은 수능 5개 틀리고 연대 떨어졌거든요 ㅠㅠ

  • 16. dd
    '21.2.22 9:12 PM (211.36.xxx.53)

    친구들 반포자이 압구정 신현대 사는 애 있는데 걔네 부럽고
    사촌 가족들 저빼놓고 최하 변호사 전문직인데...
    배는 안 아픈데 부럽고 자괴감 들고 그러네여 ㅜㅜㅜ
    흑...나만 못났어...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제가 젤 예쁘다고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ㅋㅋㅋㅋ

  • 17. 글쎄
    '21.2.22 9:30 PM (125.139.xxx.194)

    언젠가 82에 조카가 서울대 합격하고
    자기딸은 전문대가서 샘난다고 쓴분에게
    못됐다고 댓글 많이 달렸어요
    조카가 자기딸보다 좋은대학 가서 더 좋다고
    한다면 그게 바로 위선자 아닐까요?
    하도 뭐라뭐라 하니 원글을 지웠더라구요

  • 18. 아웅
    '21.2.22 11:34 PM (175.223.xxx.5)

    글쎄님, 그 글 원글님 속상하셨겠네요..ㅠ

    저도 같은 마음. 질투 없는 편인데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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