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걱정이 너무 많은 성격, 바꿀 방법이 없을까요?

성격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1-02-22 10:04:27
걱정이 너무 많은데 진심 바꾸고 싶어요.

제가 맘대로 되질 않아 괴로와요.

고민 있으면 자면서도 계속 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꿈자리도 사나워요.

어떻게...방법이 있을까요?
IP : 14.52.xxx.2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2 10:07 AM (175.192.xxx.178)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나가게 놔두지 마시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바라보세요.
    그리고 돌아올 미래, 즉 걱정은 내 의지와 전혀 무관해요.
    그것 가지고 씨름해 봤자 나만 손해라는 점을 확실히 깨달아야 해요.
    지금에 집중하는 것이 행복의지름길입니다.
    오지 않은 미래 미리 걱정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게 없어요.
    그건 누가 못 가져다 줍니다.
    본인이 깨달아야 해요.
    냉정히 생각해 보세요.
    걱정해서 뭐가 좋았는지.
    못 바꾸면 나만 손해죠.
    계속 그렇게 살고 싶은지 냉정해지세요

  • 2. 제가
    '21.2.22 10:08 AM (121.133.xxx.125)

    그래요.
    바쁘거나 더 큰 일이 터짐 잔 걱정 잊혀지고요.
    심한 고민이면
    푹 잘 수 있게 숙면을 취하는 약이라도 드셔보기실요.

  • 3. ....
    '21.2.22 10:09 AM (210.100.xxx.228)

    전 고민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남편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가봐요. 늘 하는 얘기가 우리가 하고 있는 고민의 99%는 하지 않아도 될 고민이라고해요.
    성격이 변하기는 쉽지가 않잖아요. 독서나 뭐 좋은 얘기같은 것들 들으며 스스로 깨우치고 내려놓아야되더라구요.

  • 4.
    '21.2.22 10:16 AM (219.248.xxx.99)

    몸이 바쁘면 덜해요
    일을 많이 해서 시간이 안 남게, 운동 등

  • 5. 저도
    '21.2.22 10:19 AM (111.118.xxx.150)

    그래요...
    혼자서 사투 ㅜㅜㅜ

  • 6. 저도 그런데
    '21.2.22 10:23 AM (211.36.xxx.219)

    우울증 약 같은 거 먹으면 좀 나아질까요?
    어차피 걱정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은데
    늘 불안하고 걱정 가득한 이 타고난 성격이 정말 힘드네요.

  • 7. 명상
    '21.2.22 10:35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사건사고 끊이지 않는 친정에다 예민한 성격탓에 걱정 불안이 떨쳐지지 않았어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서 벗어나려고 노력 많이 했구요.
    제 경우 여러 노력을 했는데 그중 도움이 되었던것이 명상이었어요.
    명상을 하면서 끊임없이 따라오는 불안 걱정을 끊고 생각을 멈추는 연습을 하게 됐구요
    그 후로도 여러가지를 시도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아요.
    불안이 올때마다 스스로 깨닫고 지금 해야할 일에 집중하는 훈련을 의식적으로 해요.
    걱정으로 바뀌는건 없으니까요.

  • 8. ..
    '21.2.22 10:42 AM (14.48.xxx.99)

    댓글들 참고할께요

  • 9.
    '21.2.22 10:56 AM (27.35.xxx.18)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걸어다닐 때 땅 꺼실질까봐 걱정하지는 않잖느냐..
    내가 걱정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닌걸 걱정하는건 땅 꺼질까, 불 날까, 언제 닥칠지도 모르는 자연재해를 걱정하는 것과 똑같은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설령 자연재해가 닥친다해도 당신이 걱정한다고 피해갈 수 있냐고..
    지금하고 있는 걱정이 자연재해 닥칠까봐 걱정하는 것과 같다는걸 인정하시고 걱정을 끊으세요.
    스스로 안되면 정신과에서 상담 받거나 약 처방 받아서 힘들 때 한번씩 드세요.

  • 10. 행복하고
    '21.2.22 11:44 AM (39.7.xxx.242) - 삭제된댓글

    싶지 않나요?
    엄마가 집 천장 무너질 걱정하시고 사시는 분인데
    그냥 그 상태가 편한가보다 생각해요
    전 걱정이 생겨도 제가 당장 어찌할 수 없다면 그냥 잊어요
    조금씩 좋은 일은 항상 있어요
    날씨가 좋다던가 공기가 좋다던가 청소하다 동전 주웠다던가 세일하는 꽃을 샀던가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를 봤던가 등등
    좋은건 크게 생각하고 나머지는 필요한것만..
    제 행복과 평화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 11. ㅁㅁ
    '21.2.22 12:25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이 또한 완벽주의에서 오는 감정 아닌가 싶어요.
    주변의 모든 것을 내 통제 하에 두고 완벽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욕심이요.

  • 12. 깨닫게 해주네요
    '21.2.22 3:18 PM (172.107.xxx.172) - 삭제된댓글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나가게 놔두지 마시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바라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1097 추가모집 어디서 해요? 7 추가모집 2021/02/22 2,209
1171096 도수치료 4 .... 2021/02/22 1,766
1171095 대학생 과외도 잘 만나면 16 와우 2021/02/22 2,654
1171094 오늘 증시 왜 이렇게 빠지나요 21 .. 2021/02/22 5,058
1171093 코스트코 토마토는 종자가 뭐길래 딱딱할까요? 2 새대갈 2021/02/22 1,534
1171092 남편이 피아노를 못사게 해요 25 *( 2021/02/22 3,832
1171091 스테비아 토마토 드셔보셨어요? 16 ㅇㅇ 2021/02/22 3,695
1171090 부모님 출근하신 친구 집에 매일가는데 괜찮을까요? 3 걱정 2021/02/22 2,287
1171089 부정맥 일까요 8 맥박수 2021/02/22 2,447
1171088 배우 이준기에 대하여 짧은 질문 5 크하하하 2021/02/22 3,272
1171087 피부과레이저 몇회하면 좋아지나요? 7 피부과 2021/02/22 2,901
1171086 특목 자사고 가서도 내신이 4등급 밖이면 10 ㅇㅇ 2021/02/22 3,342
1171085 어차피 맞을 백신 왜들 이러시는지 19 .. 2021/02/22 2,095
1171084 송도 14 2021/02/22 2,348
1171083 화1 물1 질문드려봐요 9 예비중3맘 2021/02/22 1,277
1171082 앞다리살 덩어리로 7 ㅣㅣ 2021/02/22 1,358
1171081 아미님 계신가요? BE 에센셜 포카질문요. 4 궁금합니다 2021/02/22 715
1171080 글라스락 이지오픈 뚜껑 냉장고에서도 스스로 이지오픈 ㅠ 3 글라스락 2021/02/22 1,045
1171079 자동차 구입시 딜러 서비스 문의드려요. 4 새콤달콤 2021/02/22 1,188
1171078 부대찌개에 콩나물 넣어보세요 7 찌게 아니고.. 2021/02/22 2,301
1171077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어깨가 굳어와요... 3 ... 2021/02/22 905
1171076 증시가 참 인내심 시험하네요 13 초보.. 2021/02/22 3,408
1171075 미국 의사 면허박탈 이유들 - 펌 10 대집아 2021/02/22 3,003
1171074 매번 우기는 남편 10 Dd 2021/02/22 3,424
1171073 몇년만에 카톡와서 창업 상담해달라는 친구 3 2021/02/22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