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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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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무조건 이쁘다던데..왜아닐까요..;;

조회수 : 4,970
작성일 : 2021-02-21 00:35:30
이제 100일 둘째 키우고 있는데요 남자아기...
(첫째는 딸 8살입니다 )
첫째와 다르게 밤에 통잠도안자고 ( 첫째는 태오날때부터 기본 4시간씩 통잠 금방잤는데..둘째는 수시로 깨네요 )
침은 왜이렇게 질질흘리고..( 첫째는 침 닦아준 기억이 거의없어요 )
턱받이를 왜하나했는데....ㅜㅜ 침땜에 옷이 다 젖더군요..
가만히 있지도 잘못하는것같고...

첫째가 너무 순했던걸까요..지금도 첫째가 더 넘 이쁘네요 ㅜㅜ
둘째 시간 지나면 이뻐지는거 맞나요..;;;; 자꾸 모든게 수월했던 첫째와 비교가.....엄마자격이없는지..ㅜㅜ
IP : 49.172.xxx.2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21.2.21 12:39 AM (180.229.xxx.9)

    다르니 그렇죠...
    저도 두 아이가 다르고
    좀 더 정이 가는 아이가 있어요....
    그래도 아이가 다르니까 다르게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아이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엄마가 속상한 게 나아요.

  • 2. 아직
    '21.2.21 12:39 AM (106.102.xxx.139)

    아직아니에요

    전 늦게 4살때 이쁘기 시작
    지금 13살인데 정말 너무이뻐서 삶의 비타민 보약입니다
    물론 큰애도 이쁜데 저를 웃게해주고 근심을 사라지게 해준다고요

  • 3. 점점
    '21.2.21 12:44 AM (58.79.xxx.203)

    예뻐지실걸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뭔짓을 해도 다이쁜 둘째^^

  • 4. ...
    '21.2.21 12:44 AM (112.214.xxx.223)

    첫 정이 무섭다며
    첫째를 예뻐하는 엄마들이 더 많던데요
    첫째가 아들이면 더더욱...ㅋ

  • 5.
    '21.2.21 12:48 AM (182.211.xxx.57)

    저도 첫애가 너무 순해서 둘째는 사사건건 너무 극성이라 ㅠㅠ
    근데 키워보니 극성부리고 날 시험하는 둘째가 10번중에 1-2번의 치명적인 이쁜구석이 있어요 말로 설명이 안되지만 그 1-2번의 치명적 귀여움이 나머지를 상쇄시킬만큼이네요
    아직 아기라서 힘들지만 나중에 고녀석이 걷고 말하기 시작하면 본인의 매력을 어필할 날이 올거라는거에 저의 소중한 십원을 걸지요

  • 6. ....
    '21.2.21 1:11 AM (222.112.xxx.123)

    첫째와 비교하는 심리가 있으신데 좀더 지나면 놀라운일 벌어져요 침 흘려도 똥을 싸도 뭘해도 예쁩니다

  • 7. 제발
    '21.2.21 1:15 A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

    공평하게 예뻐해주세요

  • 8. ..
    '21.2.21 1:30 AM (116.42.xxx.28)

    보통 큰애가 순하면 둘째가 까탈스럽고, 첫애가 까탈스러우면 둘째가 순해요
    첫애랑 비교하지말고 그 아이의 기질이 이렇구나하고 받아 아들이면 됩니다 비교하면 짜증 나고 힘들어요

  • 9. ㅇㅇㅇ
    '21.2.21 1:34 AM (1.126.xxx.53)

    원글님 산후우울증 진단해보시고 약 빨리 쓰세요

  • 10. ...
    '21.2.21 1:35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보통 큰애가 순하면 둘째가 까탈스럽고, 첫애가 까탈스러우면 둘째가 순해요2
    아직 아기라서 힘들지만 나중에 고녀석이 걷고 말하기 시작하면 본인의 매력을 어필할 날이 올거라는거에 저의 소중한 십원을 걸지요2

  • 11.
    '21.2.21 1:36 AM (211.178.xxx.150)

    둘째가 이뻐지실거예요 저도 그랬는데 이젠 둘째가 먼짓을해도 웃음밖에 안나와요 이뻐죽겠어요

  • 12. ...
    '21.2.21 6:02 AM (106.101.xxx.109)

    아직은 일러요...
    좀더 시간지나보세요 ㅎㅎㅎㅎ 이뻐서 물고빨고 하시게될거에요~~

  • 13.
    '21.2.21 7:18 AM (49.161.xxx.52)

    저는 부끄럽지만 우리 둘째딸 조그맣고 못생기고 까맣고 챙피하기가지 했어요
    출산병원서부터
    하지만 큰애와 다르게 모유를 야무지게 먹는 순간 오호 보통아닌데 라고
    느껬고
    지랄총량의 법칙으로 너는 중학교때 사춘기 허용못한다 할정도로 힘들게 애기 시절
    보냈네요
    현재 예비고일
    사랑스러움이 얼굴만봐도 느껴지나뵈요
    학원에서 학교친구들 사이에서도
    많이 사랑받고 있어요
    의식적으로 엄청 사랑하려고 노려했거든요
    거의 내가 날 설득해서 웃는게 에쁘다 예쁘다
    그 노력이 사실 유치원때까지임
    초등부터는 진짜로 이뻣네요

  • 14. ***
    '21.2.21 7:23 AM (219.255.xxx.180)

    첫애 돌까지 둘째 이쁜 줄 몰았어요.
    첫때가 너무 이뻐서..
    어느 날 운전하면서 깨달았어요.
    둘째에게도 내가 엄만데,
    그후로 둘째에게 미안한 마음 갖고 이뻐하니
    넘넘 이뻤어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막내 ㅎ
    지금은 둘 다 대학생
    어느새 둘다 비슷한 정도로 이뻐합니다.
    차별 안하려고 마음으로 노력하구요.

  • 15.
    '21.2.21 8:03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전 애 둘 키우는데,
    그날 그날 제 말을 더 잘 듣는 애가 더 예쁘지, 특별히 기본적으로 더 이쁜 이는 없던데요.

    아기때부터 쭉 그랬어요.

  • 16.
    '21.2.21 8:04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전 애 둘 키우는데,
    그날 그날 제 말을 더 잘 듣는 애가 더 예쁘지, 특별히 기본적으로 더 이쁜 애는 없던데요.

    애들 아기때부터 쭉 그랬어요.

    둘다 말 듣는 날 안 듣날 비율이 비슷해서 걍 똑같아요. ㅎ

  • 17. 지금
    '21.2.21 8:50 AM (210.95.xxx.56)

    엄마가 힘드시니 순한 애가 예뻐보이는거죠.
    저는 큰애가 그렇게 잠도 안자거 침흘리고 예민했어요. 둘째는 태어나서부터 넘 순하니 이런 아기도 있구나 싶어 눈에서 하트가 나오더군요.
    지금 둘다 20대인데 그냥 둘다 예뻐요.

  • 18. ..
    '21.2.21 11:56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체력부치고 힘드니 손갈거 덜한 애가 예쁘다고 생각하는걸수도 있고
    보통 첫째는 뭣모르고 키우니 예쁜지도 모르고 힘들기만 하다가 둘째는 대처 여유가 생기니 이쁨을 느끼고 지나간고들 해요
    계속힘들면 그냥 첫째때보다 나이먹어 늙어서 힘듬이 대부분..
    피로회복이 더딤

  • 19. 제발
    '21.2.21 2:16 PM (125.179.xxx.79)

    공평하게 예뻐해주세요2222

    아기도 다 알아요
    아이들은 그냥 다 알더라구요
    원글님 산후우울증이나 항우울제 반드시 찾아드세요

    저희 친정엄마가 아이들 차별해 키우셨고 제 나이 마흔 넘어서야 엄마에대한 분노가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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