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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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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늘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

ㄴㄴㄴ 조회수 : 3,398
작성일 : 2021-02-20 23:30:38
눈살 찌푸려지는 그렇게 속된 것들 자랑하는게 아니에요.
...중간생략
그런데, 그게 대화의 다라고 느껴질 때는
돌아오면서 참 공허해요
정작 저에게 질문 등은 별로 안던지는 것 같고요
가끔 만나자고 연락오지만
별도의 노력은 안하는거 같아요.
제가 잘 받아줘서 만나자는 걸까요

저나 이 친구나 인간관계는 각각 원만한 편이거든요
그런데 뭔가 몇년째 제자리 걸음인것 같고,
만나고 오면 왠지 뭔가 찜찜한데,,,
뭘까요?
이 친구,,저한테 별로 아쉬운 마음이 없는 거겠죠?
그런것 같아서 저도 적극적 노력을 멈췄는데
가끔 연락와서 만나면 여전히 뭔가 모호하고 찜찜한 이 느낌...뭘까 궁금합니다
좋은 사람인데 내 사람 아닌것 같은 느낌?
이런거 아세요 뭔지?


IP : 175.114.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21.2.20 11:34 PM (121.175.xxx.13)

    저희엄마가 그런분이신데 그런사람은 님한테만 그러능게 아니라
    자기주변 사람한테 다 그렇게 자기중심적인이야기만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면이 외롭고 고립된 사람이라 그런거더라구요

  • 2. ㅇㅇ
    '21.2.20 11:39 PM (121.152.xxx.195)

    원글님도 아시죠?
    이런 사람 모자란 사람이란거.
    대화하기 좋고 감정 교류를 통해
    관계가 깊어지기 힘든 사람이잖아요

    절대 그 범위밖에서 못벗어나고
    그렇게 쭉 살거예요

  • 3. 남 욕하면
    '21.2.20 11:40 PM (39.7.xxx.59)

    욕한다 뭐라그래
    자랑하면 자랑한다 뭐라그래
    님도 님 자랑하세요
    그런거 다 따질거면 사람 피곤해서 어떻게 만나요

  • 4. ㄷㄷ
    '21.2.20 11:40 PM (221.149.xxx.124)

    윗님 말씀대로 걍 심플하게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서 그래요...
    원글님 얘기로 화제 돌려놓으면 재미없어해서 잘 안 들을껄요...

  • 5. 뭐야
    '21.2.20 11:44 PM (110.12.xxx.4)

    나 이런 사람이야만 연발하다 끝나는 대화주제인데
    당연히 재미없죠.
    자기가 직접 잘난 척하기는 뭣하고 남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만 이야기 하는거 보니
    언간히 인정받고 싶은가 봐요.
    대화라는게 주거니 받거니 하는거 아닌가요?
    벽치기만 하다 오셨네요.

  • 6. 네맞아요
    '21.2.20 11:47 PM (175.114.xxx.96)

    뭔가 어필을 계속 하는 느낌이요
    그런데 어필하지 않아도 전 그 사람이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가 어필을 하고, 어필만 하면
    아, 이게 뭐지? 싶어지더라고요.

  • 7. 글쓴사람
    '21.2.20 11:49 PM (175.114.xxx.96)

    글 올린건 같이 욕해달라는게 아니라
    제 감정이 모호~. 해서 객관적 시각을 좀 얻고 싶었어요
    저는 일대일 만남은 친밀한 경우에 주로 하는데
    이번에도 아니구나..싶은게 반복되어서 이젠 아예 그룹으로만 볼까봐요.

  • 8. ㄱㄱ
    '21.2.20 11:50 PM (58.230.xxx.20)

    말안하면 본인을 몰라주서 계속 확인시켜주나봐요

  • 9.
    '21.2.21 12:02 AM (211.224.xxx.157)

    상대방은 말이 많은 편이고 님은 말이 없고 주로 듣는걸 좋아하는 타입인가요? 일단 중요한건 상대방은 님한텐 관심없는거네요. 만나고와서 찝찝하고 오히려 스트레스 쌓이는 인간관계는 끊는게 답. 쓸데없는 시간낭비. 누가 먼저 연락해 만나나요?

  • 10.
    '21.2.21 12:16 AM (211.177.xxx.115)

    그런 비슷한 사람 겪어봤는데요. 지금은 1년에 한두번 봅니다. 그냥 그사람은 님에게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자기 얘기만하죠. 자기가 잘보여야되는 사람한텐 안그럴거예요.

  • 11. 그냥
    '21.2.21 2:20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자기 말만 들어줄 벽이 필요할 뿐
    한 번 잘 들어주기 시작하면 계속 이용할거에요
    왜냐하면 다들 자기 말 하기 바쁘지 남
    말 들어주는 사람이 드물거든요

  • 12. 부질없어요
    '21.2.21 6:06 AM (121.167.xxx.243)

    제가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맞장구 잘 치는 사람이었어요.
    40이 넘어가니 환멸밖에 안 남았어요. 사람들과 다 끝내버렸구요.
    그 사람 거리두고 만나지 마세요. 세상에서 제일 부질없는 게 남의 얘기를 귀담아들어 주는 거예요.
    지금은 담백한 자기 자랑으로 끝내지 앞으로는 원글님을 비하하기 시작할 겁니다.
    저는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방법으로 경청을 꼽는 거 안 믿어요.

  • 13.
    '21.2.21 7:15 AM (122.37.xxx.67)

    저렇게 미성숙한 사람이 상담사라구요?ㅎㅎ

  • 14. 그런
    '21.2.21 9:06 AM (223.62.xxx.39)

    사람 한명 있었는데 만나지도 않고 전화통화도 안해요
    완전 기빨리고 피곤하더라구요
    쉴새없이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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