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극심한 생리통..

고민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21-02-20 16:52:24
스물한살 딸아이인데 생리통이 너무 심해요
중고딩때도 생리때 되면 결석할 정도 였구요. 고3 늦가을쯤
산부인과 (고은@) 진료도 봤는데 생리당시 혹 같은게 보인다
했고 생리 끝날때 와보라 해서 갔는데 크기가 작아졌다고
이상은 아니라고 두고 보자고 했어요.

그런데 지난달 생리때도 그렇고 이번달도 그렇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쓰러지기 직전까지 갑니다.
119를 불러야 되나 할 정도에요.
다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볼 예정이구요.
혹시 생리통으로 진료보고 효과 있었던분 있으실까요?
이런쪽으로 유명하신 의사분도 알고 있으면 공유좀 부탁드려요.
너무 무섭네요...
IP : 203.223.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21.2.20 5:05 PM (175.192.xxx.44)

    진료 경험은 아닌데요,
    환경 호르몬에 유독 민감한 사람이 있어요.
    언제부턴가 생리통이 정말 심했었는데, PT병에 든 물을 끊은 뒤 딱 3개월 부터 거짓말처럼 사라졌어요.
    돌이켜보면 생수(특히 작은병) 사먹기 시작한 시기와 생리통이 심해진 시기가 얼추 맞아요.
    그 뒤로도 가끔 생수 사먹는 달은 생리통이 좀 있고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2. 원글
    '21.2.20 5:08 PM (203.223.xxx.39)

    아..그렇군요
    환경호르몬도 영향을 줄것 같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답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제가그래요
    '21.2.20 5:08 PM (106.102.xxx.156)

    1.자궁내막증 가능성
    2. 체온이 낮아서

    저는 2번. 체온 높이는 한약 자주 먹어요. 쌍화탕도 좋음. 비타민씨도 도움 되요

  • 4. 원글
    '21.2.20 5:09 PM (203.223.xxx.39)

    답글 하나하나 너무 고맙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5. 환경호르몬
    '21.2.20 5:11 PM (175.122.xxx.249)

    정확한 이름은 내분비계교란물질인데요.
    합성화학물질이 몸에 축척되어서, 특히 자궁내막에 축적되기 때문에 생리통이 극심하답니다.
    합성화학물질은 점점 더 많이 생산되어 소비하고 있으며, 아이들 몸에 부모로부터 내려간 화학물질까지 있어서 아이들 몸에 더 많이 축적되어 있어요.
    환경호르몬 물질을 차단해주면 몇주만 지나도 개선이 많이 되더라고요.

    SBS스페셜 환경호르몬의 습격-자궁의 경고

    편을 꼭 찾아서 보시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랬다고 생리통치료는 환경호르몬 차단부터 입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 그러니까 아이들이 모체의 자궁내에 있을 때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어 여러 가지 질병-생식쪽 뿐만 아니라 뇌에까지-을 갖게 되기도 한답니다. 코로나19도 그렇고 정말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 6. ....
    '21.2.20 5:21 PM (125.131.xxx.3)

    제 후배 여친이 그렇게 생리통이 심했었는데 우연히 허브농원에 갔다가 추천받아 허브티를.먹고 생리통이 없어져 튼튼한 회사를 관두고 허브티 회사를 차렸답니다. 자기가 너무 아파봐서 그 고통을 아는 사람들이 안아팠으면 해서요. 지난달부터인가 인터넷 판매가 된다던데 이름 알아서 알려드릴께요. 약 아니니 한번 드셔보세요.

  • 7. 원글
    '21.2.20 5:25 PM (203.223.xxx.39)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bs 스페셜 찾아봐야겠네요!

  • 8. 생리통
    '21.2.20 6:00 PM (211.211.xxx.193)

    녹이정 녹이단 드세요.
    생리통때문에 데굴데굴 구르고 토하고 하시던 분도 좋아졌어요.

  • 9. ....
    '21.2.20 7:31 PM (116.38.xxx.241)

    저는 생리 시작 몇일전부터 배에 조그만 전기찜질기 달고살아요.
    잘때도 올리고 항상 쇼파위에 두고 티비보던 책보던 폰하던 걍 올려두고 지냈거든요. 하기전과 비교하면 강도가 20%까지 내려왔어요.
    물론 생리중이니 우리우리하게 아프고 빵빵한건 있지만요.
    약생각 안날 정도로....
    걍 일상생활하는데 생리통땜에 지장없는 정도로 괜찮아졌어요.
    또 더불어 생리전부터 미리 아이스커피류/맥주 안먹어요.
    차게먹어서 좋을껀 없더라구요.
    참 요새는 겨울이기도 하고 지금 사는집이 남향집이라 낮에는 따로 난방 안해서 찜질기는 항상 해요. 따뜻하고 좋아요.

  • 10. ,,
    '21.2.20 8:06 PM (218.232.xxx.141)

    혹시 변비는 없는가요?

    엄청 고통이 심했는데요

    변비없어지니 생리통이 없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013 브이글로벌 아시는 분? 1 ... 2021/02/21 2,906
1167012 외국 음악 제목 좀 알려주세요~능력자님 2 ㅇㅇ 2021/02/21 1,029
1167011 너무 불행해요 2 .... 2021/02/21 3,094
1167010 분당,죽전 정신과 추천요 9 help 2021/02/21 1,954
1167009 어린이집 cctv는 볼수없는건가요? 4 .... 2021/02/21 1,449
1167008 괴물 대체 누가 범인? 6 ... 2021/02/21 3,120
1167007 시지프스 다같이 추리해봐요. SF어려워서요. 5 오늘처럼 2021/02/21 2,893
1167006 혹 정신과전문의 분 계신가요_이혼소송중입니다. 16 벌써마흔이 2021/02/21 6,227
1167005 이명은 재발이 잦나요?? 15 재발... 2021/02/21 2,970
1167004 시지프스 2회 마저 봅니다. 4 시지프스 2021/02/21 2,292
1167003 이사후에 싱크대 안을 닦을때 그냥 행주 적셔서 닦으면 될까요? 12 이사후 2021/02/21 4,071
1167002 연수 받아야겠죠?? .. 2021/02/21 739
1167001 kbs트로트 전국체전 15 ㅇoo 2021/02/21 2,764
1167000 방학동안 중간성적 예비고2 하루에 얼마나 공부했나요 10 고2 2021/02/21 1,591
1166999 변비 간단 탈출 법 24 ㅇㅇ 2021/02/21 8,853
1166998 연세대 한양대에도 잽머니가 들어갔네요 11 토왜박멸 2021/02/21 4,272
1166997 82배틀 4 .. 2021/02/21 1,047
1166996 월1억 벌어요 42 로사 2021/02/21 26,994
1166995 학원차리고 싶어요. 12 학원 2021/02/21 4,446
1166994 동생에게 엄마한테 연락 자주 드리라고 어떻게 말할까요 13 인생지사 2021/02/21 3,292
1166993 둘째는 무조건 이쁘다던데..왜아닐까요..;; 14 2021/02/21 4,981
1166992 라섹한지 열흘~~~♥ 3 라섹 2021/02/21 3,014
1166991 등산 가는데 아래 휴게소 영업에 걸려들었어요 5 ㅡㅡ 2021/02/21 3,141
1166990 넷플릭스 스릴러물 추천 - Behind her eyes 5 Netfli.. 2021/02/21 3,358
1166989 레몬을 많이 받았으니 레모네이드 만들어야겠네, 16 신박한 2021/02/21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