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요. 그랬던 거 같아요.
요즘 회사업무 때문에 스트레스 극도로 받는 편인데
퇴근 하면서 엘리베이터 거울 보면
확실히 머릿결이 푸석, 힘이 없고 축 늘어지는 느낌...
그러나 맘 편히 스트레스 없는 날은
머릿결도 윤기나고 볼륨감도 느껴지고....
정말이에요 ㅎㅎ
실제로 이렇게 변화되는 걸 실감합니다.
나이탓인가. 20대 때는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 생리적인 변화에 둔감했는데
나이 먹으니 확실히 변화를 즉각 느낍니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는 불변의 진리인 듯요.
스트레슬 받으니 정신적, 신체적으로 변화를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 듯 해요.
둔감하고 무던하신 분들 최고로 부럽습니다.
이런 분들이 스트레스에도 덜 취약하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