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방가네 관련 궁금한 게....
1. ...
'21.2.18 10:44 PM (121.152.xxx.82)미쳤나요? 차라리 혼자 살라 하고 말지...
정상적이 부모라면 재벌 아니라 그보다 더 한것도
좃선쓰레기 종자들과는 절대 엮이기 싫을껄요2. 그 장모님
'21.2.18 10:56 PM (1.238.xxx.39)편지에 보면 손녀딸?은 이혼한거 같던데요.
새 출발하는데 돈이 필요했는데 방가가 안주고
엄마가 다 썼단 식으로 말해서 못된 성정의 자식들이
돈때문에 더 눈이 뒤집혀 엄말 괴롭혔다고..3. 그게
'21.2.18 10:57 PM (122.34.xxx.30)방용훈은 못된 남편으로서 그럴 수 있다쳐요.
근데 그집 자식들 이미란 씨에게 년짜 붙여가며 욕했다는 건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피디수첩에서 방송한, 한강에 뛰어들러 가면서 엄마에게 남긴 말 들어보니 잘 배운 교양 있는 분이던데
자식들을 어떻게 그렇게 교육시켰는지 이해가 안 돼요.
뭐 방 씨가 자식들에게 니 엄마가 돈 사고 많이치고 외가에 돈 빼돌려서 니들에게 물려줄 돈 없다고 세뇌시켰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식이 엄마에게 그럴 수 있나요?
아니 돈 없는 엄마라고 그런 싸가지 말을4. 음
'21.2.18 11:12 PM (1.238.xxx.39)(잘 배운 교양 있는 분이던데
자식들을 어떻게 그렇게 교육시켰는지 이해가 안 돼요.)
자식 교육이 엄마만 열심히 한다고 되던가요??
애들이 아빠 성정 닮아 포악하고 아빠가 엄마 괴롭히고 무시하니 보고 자란대로 한것 같아요.
돈 앞에 눈이 더 뒤집혔고요.5. 88
'21.2.18 11:12 PM (211.211.xxx.9)차라리 혼자 살라하죠.
그런 집안과 무서워서 어찌 사돈을 맺습니까.
내집안이 더 XX면 모를까.6. 교육이 아니라
'21.2.18 11:17 PM (118.235.xxx.135)유전자예요. 입 더러운거 내림입니다.
아무리 잘 가르친다해도 안되요.7. ....
'21.2.18 11:18 PM (182.225.xxx.221)아니 어디 줄초상 치를일 있어요?
지옥에나 가버리라는 욕하고 똑같네요8. 대한항공
'21.2.18 11:24 PM (121.174.xxx.14)보세요. 정상적인 집안이면 방가랑 절대 사돈 안 하죠. 근데 쓰레기들끼리는 사돈하데요. 조선일보 차남하고 수원대총장 딸처럼요.
9. ..
'21.2.19 12:16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외부에서 비웃죠.
인터넷 댓글 보세요.
다들 비웃잖아요.
어찌해서 만일 결혼한다고 해도
누구에게 자랑도 못 할 듯.10. ...
'21.2.19 12:43 AM (221.151.xxx.109)GS그룹 중에도 방씨랑 결혼한 사람 있어요
11. ....
'21.2.19 5:42 AM (94.15.xxx.37)정신 병자하고 같은 공간에서 일해 봤어요.
정신이 피폐 해지고 내가 바닥에 떨어진 먼지만도 못한
존재로 느껴진 적도 있어요.
돈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 사람들과는 절대 안됩니다.
100미터 전방으로 가까이도 가게 안하고 싶어요.12. 으음
'21.2.19 11:24 AM (119.203.xxx.253)남양에 하나씨만 해도 유천과 결혼하려 했잖아요~
그런거보면 악한 자들끼리 짝이 있고 그들끼리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