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난 겨울 너무 추워서

미쳤나봐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21-02-18 12:48:40
이번 겨울이 유난히 춥게 느껴져서 너무 힘들었어요

몇년만의 추위라며 실제로 춥기도 했지만 
실내와 실외공기의 온도차가 심하면 
알레르기 발동해서 숨쉬기 힘들어
보일러 틀어놓고 창문열고 하며 살았어요
나이들어서인지 왜 이렇게 추운건지  

봄옷사야 하는데 
자꾸 두꺼운 솜옷만 보이고 
계속 누빔옷만 사대고 있네요

해외직구라서 4월에나 도착한다는데
저 미쳤나봐요ㅋ

겨울옷을 몇개나 샀는데
3개나 더 찜해두고 며칠째 살까말까를 고민하며 노려보고 있어요....;;;;;;;;;;

IP : 112.214.xxx.2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채없인 못살아
    '21.2.18 12:59 PM (61.78.xxx.95)

    저와 완전 반대네요.
    50년을 저체온으로 여름에도 실내에선 스카프 필수이고 맨발로 다녀본 적이 없는데, 완경되자마자 수시로 열 올라오고, 자다가 부채질을 얼마나 하는지 ㅠㅠ
    다들 춥다는데, 그 많은 터들넥 스웨터를 한 번도 안입고 겨울을 보냈어요.
    라운드 나가면 온 몸에 핫팩 붙이고도 맨날 입술
    퍼래져있는데, 올 겨울은 포켓용 하나면 충분하다고 하니 주변에서 깜짝 놀래요.
    양 쪽 극한 상황을 경험해봤을때, 추위타는게 훨 나아요. 레이어드로 멋도 낼 수 있고.
    4월에 누빔옷 입음 어때요! 이너를 반팔 입음 되죠.
    파리에선 한여름에 가죽자캣 입은 사람도 봤어요.
    그때 걍.. 멋인가보다 했네요.

  • 2. ....
    '21.2.18 1:04 PM (112.214.xxx.223)

    ㄴ 감사해요 ㅋㅋㅋ
    그럼 사는걸로~! ㅎ

  • 3. ....
    '21.2.18 1:09 PM (112.214.xxx.223)

    갱년기 증상이신가봐요

    언젠가 이사하려고 겨울에 집보러 다녔는데
    창문을 다 열어놔서 너무 추운거예요


    집주인은 외출했고
    부동상 중개인이 문 열고 들어간거였는데
    집에 무슨 문제있냐고
    겨울에 창문은 다 열어놨냐고 했더니

    집주인 아줌마가 갱년기인지
    열이 나서 한겨울인데도 밤낮으로 문 열고 반팔입고 산다는데

    다른데보다 싸게 나왔다는데도
    집을 보기는 커녕
    그 추운집에 더 있기도 싫어서
    다른집 보여달라고 그냥 나온적 있어요

  • 4. 111
    '21.2.18 2:37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hGzCVvG6SHc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414 LH직원들은 세종 진주 양쪽에서 특별분양 받았네요. LH 2021/03/25 740
1178413 축구 너무 못하네요.. 10 .. 2021/03/25 2,780
1178412 43세 싱글 깜깜합니다 10 깜깜 2021/03/25 8,349
1178411 글 25개 중 9개가 그 쪽 지지자들 글이네요 5 ㅇㅇ 2021/03/25 659
1178410 국힘당 은 참 인물도 없네요 23 참말로 2021/03/25 1,324
1178409 코로나 이후 우울이 오면서..증상중 하나가 2 ㄴㄴ 2021/03/25 2,131
1178408 보궐 선거는 국짐당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 4 나이드신분들.. 2021/03/25 839
1178407 JTBC] 오세훈 '셀프 보상 새 증거'…박형준 '조강지처' 논.. 8 오명박 박명.. 2021/03/25 1,418
1178406 길고양이 출산 즈음 11 ........ 2021/03/25 1,373
1178405 자가격리잘아시는분? 학원 같은 반 애의 가족이 확진되서, 저희 .. 7 학원 2021/03/25 3,205
1178404 된장이 몸에 안좋은가요? 14 .. 2021/03/25 4,495
1178403 몇일전 글중.,,성격이 나를 사지로 몰고 간다는글있었잖아요. 4 789 2021/03/25 2,553
1178402 펌) 너 전광훈 지지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전광훈오세훈.. 2021/03/25 2,594
1178401 성나라당에서 색누리당으로~~~ 12 11 2021/03/25 1,016
1178400 수다 많이 떤날은 우울해요 14 왜항상 2021/03/25 4,908
1178399 명나라구마사 12 ... 2021/03/25 1,293
1178398 영선이 언니와 5세후니의 여론조사 믿지마세요 9 거짓여론 2021/03/25 1,712
1178397 공업용 색소를 넣은 눈썹화장품. 확인하세요 4 쓰릉흔드 2021/03/25 2,564
1178396 아들아! 미안하다!(feat 박형준) 31 2021/03/25 3,558
1178395 문통 운명책중에 한구절이 7 ㅇㅇ 2021/03/25 1,217
1178394 쟈핑코리아 측 "박계옥 작가와 집필 계약 전면 재검토&.. 27 꼬리자르기 2021/03/25 5,081
1178393 문재인 대통령 “2030년 달 착륙…7대 우주강국 도약” 15 꿈은 이루어.. 2021/03/25 1,576
1178392 낙지볶음을 택배로 보내도 안상할까요 6 jj 2021/03/25 1,386
1178391 현재 스코어 2대0 ㅠ 10 아 짜증 2021/03/25 1,849
1178390 시모 생일상을 꼭 직접차려야하나요? 10 심보 2021/03/25 5,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