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키우면서 이런경우.
미취학애들이구요
친인척은 아이1 우리애 2명
그런데 사탕가지고 서운한일이 생겼어요
친인척 아이가 사탕10개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애들이 한개만 주라고 사정했거든요
그 사탕은 마트가면 언제든 살수 있는거.
근데그자리에서 그애가 안주더라구요.
제맘은 한개씩만 나눠줬음 했는데
결국은 애들이 울고불고 그분위기가 파토났거든요
그 엄마도 주기 싫었는지 암말도 안하고 본인 아이가 하고픈 데로 놔두더라구요.
아이한테 지금 하나씩 나눠주면 마트가서 사줄께 회유도하고 설득도 했지만 안주더라구요.
이거 서운할일 맞 는 거죠?
전 만약에 저 입장이었다면 사탕1개뿐이였더라도
깨서 나눠줬을꺼예요. 애가 안주겠다하면 혼내서라두요.
사탕이었지만 그 아이는 그럴만도 한데 그 엄마에게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1. ...
'21.2.18 12:24 PM (117.111.xxx.219)유치하네요
사탕이 뭐라고
담에 만나면 보란 듯이 다른 간식 사서 그 친척아이만 빼고 먹이세요2. ..
'21.2.18 12:30 PM (125.177.xxx.201)서운할건 없고 사실 애엄마가 그상황에 모른척있었다면 유치짬뽕한거죠. 애는 그렇다치고 그 애엄마 행동보니 같이 놀 인성은 안되는 군요.
3. ...
'21.2.18 12:31 PM (211.36.xxx.54) - 삭제된댓글웬만하면 만나지 마세요
그리고 그 상황은 서운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크게 잘못했다고도 할 수 없는거라
그냥 넘기시고
여튼 만나지 마시고
다음에는 사탕이든 장난감이든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님이 챙겨서 다니세요4. ,,,
'21.2.18 12:33 PM (68.1.xxx.181)저는 그냥 애를 달랠 거 같아요. 먹고 싶지? 집에가면서 엄마가 사줄게. 이렇게 울 아이랑 타협할 듯 해요.
5. 흠
'21.2.18 12:40 PM (110.15.xxx.45)애는 그럴 수 있지만 어른은 그러면 안되지요
친인척 엄마라는 사람이(어른 아님) 중재에 애 쓰는 척이라도 했다면
원글님이 이리 속상하진 않았을텐데ㅠㅠ
결과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였을듯
저라도 속상했을거예요
다음에 볼 일 있음 그 사탕 많이 사가서 주지 마세요
모르면 가르쳐야지 어쩌겠어요...6. 와
'21.2.18 1:03 PM (223.38.xxx.195)엄마나 애나 인성보소~
그냥 놀이터에서도 음식 넉낙하면 모르는 애들 군침 흘리면 나눠줄판에
친인척이 그런다구요???
헐랭이다 진짜~
난 성질이 나빠서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안보고 살듯...7. 똑같이
'21.2.18 1:21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성질대로라면 그 자리에서 애들한테 **이가 안준다니 사러 나가자고 하면서 데리고 나와서 간식 엄청 사들고 들어갈것 같아요. 똑같이 해줘야죠.
그러나 내 자식 교육 문제도 걸려있으니 다음에는 아이들이 가지고 가건 어머님이 챙기건 넉넉하게 챙겨서 그 아이랑 같이 나눠먹으라고 하겠어요. 내 자식이 바르게 크기를 바라니까요. 그리고 그 아이 어머님도 보라고. 나는 너와는 다른 수준의 사람이라고.8. ㅠㅠ
'21.2.18 1:23 PM (59.27.xxx.224)별것아니지만 정나미 떨어지는일이지요.
더군다나 남도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볼 친척인데,,,
그 엄마가 일반적이진 않아요9. ㅇㄴ
'21.2.18 1:35 PM (14.49.xxx.199)진짜 똑같이 해주고 싶다 ㅋㅋㅋ
더 맛있는 사탕 사와서 눈앞에서 쪽쪽 먹으면서 너도 안줬으니까 나도 안줘 하고 싶은데..... 달라고 울고 불고 하면 더 맛있게 하나 더 꺼내어 먹고 냠냠~~~ 먹고싶~~~지? 근데 안줘!! 하고 싶은데..... 어른이 되서 그럴수도 없고 참말로 치사빤스네요 에잇!! 잊어버리세요 ㅠㅠ10. 비양도
'21.2.18 1:54 PM (122.252.xxx.98)댓글들 감사해요.
몇날몇일 내속이 좁은건가 했는데.
같은 식탁앞에 다 앉아있었고 아이엄마는 묵인.
옆에서 보던 할머니도 아이를 설득하는상황이었는데 애들은 울고불고 결국은 우리애들을 설득했어요.
그엄마의 행동에 많이 서운했어요.11. 비양도
'21.2.18 1:55 PM (122.252.xxx.98)아이도 어린게 아니라 6살이면 말끼도 다 알아먹을텐데..
12. 참나
'21.2.18 2:03 PM (112.148.xxx.5)아니..그엄마에 그자식이네요.
6세면 다 알죠..쪼그만한게 못돼먹었네요13. 말끼...아니고
'21.2.18 3:1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말귀-말이 뜻하는 내용
14. ...
'21.2.18 3:23 PM (223.38.xxx.140)결과가 아니라 그 아이엄마의 태도의 문제222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66468 | 짭짤이 토마토맛 방울토마토 아세요? 7 | ... | 2021/02/19 | 1,959 |
| 1166467 | 부모님께 폭언하는 오빠를 용서못하겠어요. 46 | 두서없어죄송.. | 2021/02/19 | 8,950 |
| 1166466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3 | 456 | 2021/02/19 | 1,229 |
| 1166465 | 오늘주식재밌네요 5 | .. | 2021/02/19 | 3,947 |
| 1166464 | 원형탈모 3 | .. | 2021/02/19 | 1,228 |
| 1166463 | 여대 선호도가 갈수록 떨어지는것은 사실이죠... 25 | ........ | 2021/02/19 | 4,840 |
| 1166462 | 기운내자 .. 무휼없는 문대통령 8 | 앰네지아 | 2021/02/19 | 1,656 |
| 1166461 | 집전화 아직도 쓰시는 분들 12 | ㆍ | 2021/02/19 | 3,723 |
| 1166460 | 조세호와 유재석 10 | ㅇㅇ | 2021/02/19 | 4,520 |
| 1166459 | 골프 완전 왕초보요 8 | 왕초보 | 2021/02/19 | 2,009 |
| 1166458 | 백기완 장례식 행렬 - 박원순도 그렇고 코로나로 고생하는 국민이.. 37 | 지겹다 | 2021/02/19 | 3,399 |
| 1166457 | 오늘 7시에 흥국생명 경기 있어요~ 4 | .. | 2021/02/19 | 1,260 |
| 1166456 | 나이들면서 우유를 못 먹겠어요 12 | 밀크 | 2021/02/19 | 2,835 |
| 1166455 | 풋마늘 무침, 삶아서 하나요? 7 | ㅡㅡ | 2021/02/19 | 1,522 |
| 1166454 | 쿠진아트 그릴 플레이트 궁금해요. 1 | 크림 | 2021/02/19 | 1,094 |
| 1166453 | 여대생 화장, 안타깝네요 18 | ㅡㅡ | 2021/02/19 | 8,864 |
| 1166452 | 만화전공과 디자인전공중에 4 | ㅇㅇ | 2021/02/19 | 1,122 |
| 1166451 | 인천시청역 혹은 부평역 주변 좀 알려주세요 3 | 봄이 와요 | 2021/02/19 | 1,071 |
| 1166450 | 드라마 루카에 대해서 설명좀 해주세요 4 | 궁금 | 2021/02/19 | 1,588 |
| 1166449 | 제주도 일주일 2 | uuuu | 2021/02/19 | 2,414 |
| 1166448 | 시골 리트리버가 노는 법 1 | 시골 | 2021/02/19 | 2,664 |
| 1166447 | 연말정산 대비 퇴직연금, 연금저축등 개설하는게 이득일까요? 20 | 궁금 | 2021/02/19 | 3,530 |
| 1166446 | 예전 내 직장 후배 | 인성.. | 2021/02/19 | 1,383 |
| 1166445 | 빌라 전세갈때요 1 | 주의점 | 2021/02/19 | 1,356 |
| 1166444 | 형사사건은 공증이 소용이 없나요? | 답변 부탁드.. | 2021/02/19 | 6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