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라는것들

바부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21-02-18 09:56:44
잘못한게 있으면 딱 집어서 사과하고 넘어가야하는데
꼭 뭐 싸고 밑 안닦은것처럼 본질은 회피하고
실실 눈치보면서 다른거 잘하는걸로 퉁치려하는거...
여자와 남자 성향이 그냥 다른건가도 싶긴해요
울 아빠도 그것때문에 엄마랑 잘 싸웠던 기억이고
이눔시키도 딱 그러네요 짜증...
근데 또 제 남동생은 안그렇거든요
님들 남친이나 남편은 어떠신가요?
내 주위만 그런걸까요?
고구마 고구마
사과 한마디면 끝날것을 며칠째 저 ㅈㄹ이니
초기엔 나 이것땜에 기분 상했으니 사과해라
대놓고도 말해봤는데 그럼 또 바로 사과해요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바보도 아니고 참내
참고로 저는 왜 화났는지 말도 안하고
입만 내밀고 알아차릴때까지 있는 성격 아닙니다
IP : 121.133.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8 10:09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살면 살수록 쓸만한 놈들 별로 없고 실망스럽기만 하네요. 저런 새끼들 낳고도 미역국 먹고 유세떠는 시애미들 인간 대접 안해줍니다

  • 2. ..
    '21.2.18 10:13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놈들을 알면 알수록 남혐이라는게 안생길 수 없어요

  • 3. 흠..
    '21.2.18 10:26 AM (14.52.xxx.225)

    솔직히 남자만 그런가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심지어 여자들은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조차 안 하죠.
    항상 자기가 옳아요.
    자기는 똑바른데 남편이 문제래요.
    잘 생각해 보세요.

  • 4. ....
    '21.2.18 10:32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만 그런거죠 .... 여자라고 다 똑같나요 ..?? 남자들이라는것들이 아니라 남자중에 그런 사람만 그렇다고 생각해요 ... 원글님도 남동생은 안그렇다면서요 .. 그런데 왜 남자를 단체로 다 묶어서 생각하시는지..저는 그런 경험은 남자식구들중에서 딱히 못해본것 같은데요 ..

  • 5. ...
    '21.2.18 10:35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만 그런거죠 .... 여자라고 다 똑같나요 ..?? 남자들이라는것들이 아니라 남자중에 그런 사람만 그렇다고 생각해요 ... 원글님도 남동생은 안그렇다면서요 .. 그런데 왜 남자를 단체로 다 묶어서 생각하시는지..저는 그런 경험은 남자식구들중에서 딱히 못해본것 같은데요 .. 그래서 그런지사회에서 특이한 스타일의 남자를 만난다고 해도 저사람 성격이 저런가보다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 6. 그러게요
    '21.2.18 10:35 AM (112.169.xxx.189)

    ㅋㅋ열받아있는 참에 써서 그리됐네요
    뽑기 잘못한 제 탓이죠 뭐

  • 7. ...
    '21.2.18 10:36 AM (222.236.xxx.104)

    그런사람만 그런거죠 .... 여자라고 다 똑같나요 ..?? 남자들이라는것들이 아니라 남자중에 그런 사람만 그렇다고 생각해요 ... 원글님도 남동생은 안그렇다면서요 .. 그런데 왜 남자를 단체로 다 묶어서 생각하시는지..저는 그런 경험은 남자식구들중에서 딱히 못해본것 같은데요 .. 그래서 그런지사회에서 특이한 스타일의 남자를 만난다고 해도 저사람 성격이 저런가보다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우리집 남자식구들은 안그러는데 남협이 생길 필요도 없는것 같구요 ... 반대로 이상한 여자 만났다고 여협생기는 남자도 이상한거잖아요 .

  • 8. ㅇㅇ
    '21.2.18 10:44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철드니 노망난다..

  • 9. 대부분의
    '21.2.18 10:45 AM (110.12.xxx.4)

    사람들이 사과에 취약해요
    자기 잘못을 직접대면하는게 거의 공포거든요.
    그만큼 사과를 잘하고 자기 잘못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받아 들이는 사람이 용자더군요.
    잘 없다는게 에러
    지적보다는 깨닫게 하는게 목표라 상대가 받아 들이기 좋게 만들어서 표현하는 사람도 능력자에요.

  • 10. 남자의
    '21.2.18 11:48 AM (119.71.xxx.177)

    성향인가봐요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하는건
    상대방 아래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꽤 많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945 아이 팔목 인대가 늘어났다는데 처방이 병원마다 달라요 5 .... 2021/02/18 1,050
1170944 안창호선생 손자 "허버드대에 대가 묻겠다" 사.. 9 뉴스 2021/02/18 2,500
1170943 밤마다 울면서 깨는 15개월 아기. 22 흑흑 2021/02/18 4,987
1170942 주사액이 새서 4 ... 2021/02/18 1,161
1170941 애들키우면서 이런경우. 11 비양도 2021/02/18 1,822
1170940 초등생 수학학원 뭐 배워요? 11 ㅇㅇ 2021/02/18 1,708
1170939 삼계탕에 따라 나오는 인삼주가 마시라는게 아니라면서요? 12 ........ 2021/02/18 4,564
1170938 혈변....병원예약...경험자분 조언부탁드려요 12 ........ 2021/02/18 2,017
1170937 속보]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회장 사망…향년 69세 76 누리지못할것.. 2021/02/18 32,831
1170936 코인시장을 보며 유시민은 무슨생각을 할지? 28 ... 2021/02/18 3,299
1170935 초5인데 학원도 가기 싫다 매일 늦게 일어나서 숙제 조금... 7 2021/02/18 1,360
1170934 먼지 많이 붙는 옷은 버려야 하나요? 2 2021/02/18 1,241
1170933 이혼소송 삼년째인데 너무 힘들어요. 43 ... 2021/02/18 10,397
1170932 '대통령 딸' 문다혜, 아들 특혜진료 주장 곽상도 고소 28 벼락아뭐하니.. 2021/02/18 3,685
1170931 와플기 생각보다.. ㄷㄷㄷㄷ 10 흠흠 2021/02/18 5,809
1170930 카카오는 앞으로 어떤발전성이있을까요? 1 ... 2021/02/18 1,408
1170929 메드포마늘에서 추천하는 거 뭐 있으세요? 11 라la 2021/02/18 1,471
1170928 옷 처분 6 시골 양장점.. 2021/02/18 1,759
1170927 뒤늦게 bts입덕,, 태형이 보구싶네요 15 ㅇㅁ 2021/02/18 1,702
1170926 항상 웃고 친절하게 대하면 이런 일 생깁니다 15 .. 2021/02/18 6,735
1170925 나상녀.jpg 3 소방관 2021/02/18 1,779
1170924 강유미 폰팔이 asmr 8 배꼽아 2021/02/18 2,892
1170923 나무앱 사용하시는 분 3 나무앱 2021/02/18 1,385
1170922 결혼작사 ... 3화 5 2021/02/18 2,273
1170921 "조국 자녀 인턴증명서 허위"라는 법원 꼼짝.. 15 사법개혁 2021/02/18 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