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탑층인데 층간소음 겪고 있어요.

... 조회수 : 6,639
작성일 : 2021-02-17 20:53:27
일을 다니다 암수술후 집에 있어요..

오전 11시즈음부터 몇 시간 동안 드륵드륵.. 무슨 소리가 둘리는데 비슷한 소리로..보도블럭위에 쌓인 눈을 나무삽같은거로 치우는 듯한 소리에요ㅋ

도대체 .. 뭘 하는걸까요..

층간소음 땜에 탑층으로만 이사 다녔는데 바로 아랫층일까요? 참고로 저희집은 특이하게 아파트 옥상에 따로 있어서 저희밖에 없어요.

아무리 낮이라도 지속적으로 소음 유발하는건아니지 않나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꼭 11시 즈음부터 시작이네요..

집에서 무슨 부업하는건지 에휴...

낼 부턴 티비소리 크게 틀어 놓을까봐요.그 소리 묻히게..

관리실에 전활할까 엘베에 메모 쓸까 별 생각을 다하고 있는데 참 스트레스네요..


IP : 222.235.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7 8:57 PM (223.38.xxx.92)

    아래층 발소리도 들리더라구요

  • 2. 그래도
    '21.2.17 9:02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윗층 소음보다는 백배 양반이에요

  • 3. diy
    '21.2.17 9:02 PM (116.39.xxx.248)

    정해진 시간에 나는 소음이면
    실내에서 골프연습? 로봇청소기? 러닝머신? 안마기?
    아니면 DIY 가구제작이라도 하는걸까요?
    신경쓰이겠네요.

  • 4.
    '21.2.17 9:03 PM (210.94.xxx.156)

    층간소음때문에 미칩니다.
    드르륵소리가 머리위에서
    아침부터 새벽두시까지
    미칩니다.
    관리소에 얘기했더니
    미싱이랍니다.
    그정도면 취미가 아니고 부업인건지.
    관리소다녀간 뒤부터는
    재봉틀바닥에 뭘 깔았는지
    소리는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밤낮없이 돌아갑니다.
    근데
    저는 바로 윗층이니 알았지만
    1층현관앞에 다른 세대에서
    드르륵소리때문에 힘들다고 글 붙였더라고요.
    님댁도
    아마 아랫층 또는 옆집의 소음일지도 모릅니다.

  • 5. 원글
    '21.2.17 9:16 PM (222.235.xxx.13)

    아.미싱 소리일 수 있겠네요. 그나마 위에서 노는 소리가 아니니..라고 저도 위안 삼아요. 에휴.. 아랫집이랑도 대면대면한 성격이라..참..한번은 짜증나서 저도 쿵쿵거리고 다니고 싶어졌어요. 계속 그러라고해도 못하겠던데... 이 소리 저만 힘든건지...
    낮에 집에 있으니 참...내집에 편히 쉬지도 못하고.

  • 6. 푸른바다
    '21.2.17 9:30 PM (223.33.xxx.136)

    미싱 아님 안마기

  • 7.
    '21.2.17 10:42 PM (211.109.xxx.163)

    그거 장농이나 붙박이장 여는 소리일수있어요
    어떤집 며느리가 장농문을 옆으로 드르륵 여는걸
    혼수로 해왔대요
    그집은 탑층이구요
    아랫집에서 올라왔는데 도데체 그소리가 뭘까하고
    생각해보니
    그거더래요

  • 8. ..
    '21.2.17 10:56 PM (59.31.xxx.34)

    저도 드르륵 하는 소리 듣는데 저는 그거 청소기 돌리는거 아닌가 했어요.

  • 9. 파스칼
    '21.2.17 11:07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오전 8시전후로 그런 소리 들려요. 윗층에서 청소기 돌리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 10.
    '21.2.17 11:32 PM (125.187.xxx.28)

    아랫집소음은 참을만하다는분들 몰라서하는소리십니다
    탑층인데요 전에 아랫집에 초등남아셋인집, 거기에 주말 격주마다 손님불러대고 시끄럽고 쿵쿵대서 금토주말마다 친정가서 자고오고했네요 제일 열받는거는 윗집이 아래층시끄럽다고 항의하면 또라이보듯이봐요 윗층은 무조건 가해자라는 공식인거지요

  • 11. 잉여탈출
    '21.2.18 11:28 AM (175.205.xxx.192)

    아파트 탑층에서만 거의 20년 살다가 바로 아래층도 아니고 아래아래층에 뛰는 아이들 이사오고는 결국 팔고 주택으로 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3146 보수당이 집권하면 집값 내릴까요 39 ㅇㅇ 2021/02/25 3,236
1173145 드라마 '안녕, 나야' 보시는 분 없나요?? 7 zzz 2021/02/25 2,275
1173144 올해들어 별동별 떨어지는것을 두번 봤는데 괜찮나요? 8 나도 2021/02/25 1,565
1173143 이낙연 홍남기에게 .... 2 .... 2021/02/25 891
1173142 모든 변이바이러스를 커버할 수 있는 한국산 코로나 백신 내년초 .. 15 내가 기자다.. 2021/02/25 4,661
1173141 인플레이션 무서운거죠? 3 .... 2021/02/25 2,428
1173140 이사후 가구에 남은 테이프 자국 어떻게 없애나요? 5 이사 2021/02/25 2,233
1173139 동네에서 대파 3800원인데 매수 해야하나요 120 대파 2021/02/25 29,687
1173138 82는 간호사 왜 그렇게 까나요? 28 .. 2021/02/25 3,254
1173137 기성용 사건 주작으로 종결됐네요. 추가:변호사까지 발뺐대요;; 88 허참 2021/02/25 35,861
1173136 아파트 계약 취소하려면... 6 2021/02/25 2,311
1173135 중년남성이 고혼진.... 9 중년남성 2021/02/25 4,703
1173134 카카오 액분하네요 8 ㅇㅇ 2021/02/25 3,627
1173133 리쥬란힐러 맞았어요. 13 띠링띠링요 2021/02/25 6,149
1173132 미국 주택가격 2014년 이래 최고치로 급등 16 ... 2021/02/25 2,388
1173131 폴리에스터 옷에 생선냄새ㅠㅠ 3 ㅠㅠ 2021/02/25 1,288
1173130 황운하 "신문 부수조작 논란 사기행각과 다르지 않아&q.. 4 뉴스 2021/02/25 644
1173129 당근 거래시 질문이요.. 15 질문 2021/02/25 3,673
1173128 내시경후 입술이 다 부르텄어요. 6 데이지 2021/02/25 3,729
1173127 인스타 공구가 그렇게 돈을 많이 버나요? 10 크하하하 2021/02/25 6,264
1173126 뉴질랜드 코로나방역 성공하자 집값폭등 후폭풍 7 ... 2021/02/25 2,162
1173125 넷플 비하인드 허 아이즈 추천해요 5 재미 2021/02/25 1,891
1173124 서혜부(사타구니) 근육 통증 고치신분 계세요? 5 dd 2021/02/25 2,665
1173123 요즘 퇴근하면 저녁먹고 바로 쓰러져서 자게되네요 4 노화 2021/02/25 1,775
1173122 오늘 피부과 다녀왔어요. 9 피부 2021/02/25 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