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인생의 형용사님 글귀가 영화에 나왔어요

오잉?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21-02-17 17:25:59
당신의 부탁이란 영화에 나왔어요 
엄마없이 새엄마손에 컸다가 할머니 손에 맡겨졌다가 
이젠 아예 상관없는 남한테서 크게 되는 주인공 남자애가
새학기에 책을 받았는데 온통 낙서가 되어 있고 어떤건 앞부분이 찢겨 있다고 
그런 대사를 하더라고요 
형용사님 글이 여기저기 퍼진건 알고 있었지만
영화에서까지 나오는거 보면
참 특별한 글귀였던거 같아요 잘 지내고 계신지 문득 궁금해졌어요 
IP : 125.176.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7 5:29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아 저도 그분 가끔 생각해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 2.
    '21.2.17 5:33 PM (221.140.xxx.139)

    무슨 글귀였을까요?
    그 영화 임수정배우 나온 영화 맞죠?
    그 길쭉한 아역배우가 아들도 나왔던.. 영화 잔잔하게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3. ㅇㅇ
    '21.2.17 5:35 PM (49.142.xxx.33)


    내인생의 형용사 그 글 저도 기억해요...
    전 그렇게 글을 잘 쓰시는 분이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습니다.
    술술 읽히면서도 간결하게 읽는 사람의 가슴에 탁 박히게 쓸수 있는 능력...
    제일 부러운 능력........... 그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실거라 믿어요..

  • 4. 비슷하게
    '21.2.17 5:4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예전에 외국 입양아 인터뷰에서

    왜 엄마를 찾느냐는 질문을 하자
    하는 말이

    책의 앞 부분을 읽지 않고 중간 부분 부터 앍었을때 앞 부분이 궁금하지 않냐고 그런것이라고
    앞부분이 궁금해서 찾는것이라고


    책의 앞 부분으로 인용하는 안터뷰 글은 많아요
    꼭 그분만 그런 말을 한것은 아니어요

  • 5. 네..
    '21.2.17 6:36 PM (223.38.xxx.214)

    잊지 못할 글 솜씨죠
    넘나 쓰린 상처를 객관적이고 무미건조한 문체로 담담히 써내려 가지만 읽는 독자는 활화산처럼 타오르게 하는 마법의 문체였어요. 읽다가 오열했던 사연이었어요. 한번씩 그리워서 뒤져보기도 해요

  • 6. ...
    '21.2.17 7:24 PM (1.240.xxx.125)

    어떤 글귀였을까요.
    내인생의 형용사님 글 보고 싶네요.

  • 7. 내 인생의 형용사
    '21.2.17 7:59 PM (221.151.xxx.10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34179&page=1&searchType=sear...

  • 8. 또 다른 글
    '21.2.17 8:02 PM (221.151.xxx.109)

    엄마없이 자란다는 것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335029

  • 9. ..
    '21.2.17 8:47 PM (218.155.xxx.211)

    형용사님 행복하시길요.

  • 10. .....
    '21.2.17 9:35 PM (61.105.xxx.31)

    그 분이 저 여기 있어요 하고 글 써주신다면 정말 행복해질 것 같네요.
    어디 계세요??

  • 11.
    '23.6.22 6:08 PM (14.53.xxx.200)

    언제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925 수컷 병아리는 태어나자마자 산 채로 갈려죽는데요. 30 ..... 2021/02/17 6,830
1165924 외고생 영어 과외를 하고 있어요 17 빛나 2021/02/17 4,562
1165923 안양 과천쪽 정형외과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정형외과 2021/02/17 889
1165922 전주 진김치 6 김치 2021/02/17 1,686
1165921 설화수 윤조에센스요. 신형이랑 구형이 차이가 있을까요? 6 설화수 2021/02/17 3,037
1165920 세탁기를 이 날씨에 냉수로만 돌리면 때가 잘 안 빠질것 같은데 13 ㅇㅇ 2021/02/17 4,231
1165919 간단 식빵 완성사진 키친토크에 올려봤습니다. 6 아직은 2021/02/17 2,571
1165918 출퇴근 시간이 하루 4시간 걸려요 38 11 2021/02/17 5,983
1165917 디지털피아노 볼륨 어느정도로 놓고 치시나요 3 해야 2021/02/17 1,303
1165916 과외샘이 숙제표에 수학1~3페이지 밑 프린트물풀이 이렇게 14 맞춤법 2021/02/17 2,576
1165915 비건식하시는분들 칼슘 단백질은 뭘로 섭취하세요? 7 ... 2021/02/17 1,761
1165914 방탄에 빠져서..일상생활이 안돼요. 22 ... 2021/02/17 3,295
1165913 군수가 조폭 시켜 기자 협박.."영화에서나 보던 권력형.. 3 뉴스 2021/02/17 1,229
1165912 더덕 손질중 손에 껌처럼 묻은거 어떻게 제거하나요? 4 질문 2021/02/17 2,724
1165911 시어머니한테 먼저 사과전화부터 해야겠죠 134 ㅇㅇ 2021/02/17 23,949
1165910 같이삽시다에서 혜은이가 박원숙한테 3 ㅇㅇ 2021/02/17 7,063
1165909 60만원정도있으면 어느주식 사실건가요? 21 /// 2021/02/17 5,685
1165908 다엿할때 그나마 먹을만한 술.빵좀요 8 어이 2021/02/17 1,913
1165907 대장금 다시 보고 싶어요 5 대장금 2021/02/17 845
1165906 집을 샀는데 청약저축 해지할까요? 2 ... 2021/02/17 2,985
1165905 핸폰으로 전화걸었을때 이런 경우요 4 조언부탁드려.. 2021/02/17 1,388
1165904 원룸 월세 계약은 주로 몇년 단위로 하나요? 2 월세 2021/02/17 1,534
1165903 내인생의 형용사님 글귀가 영화에 나왔어요 10 오잉? 2021/02/17 2,891
1165902 요즘 놀러가는거.. 미친짓일까요? 12 dd 2021/02/17 3,669
1165901 로드샵 기초 4 ... 2021/02/17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