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운하우스 자재나 인테리어 싼티나요.

...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21-02-17 13:56:02
전 은퇴후 서울아파트 전세주고 단독주택 살고싶어요.
제주도에서도 1년 살고 싶고 .., 암튼 아이들 취직하기만 바라고 있는데
그래서 요즘 타운하우스나 이런거 보고 있는데
업체에서 지어서 파는 집들 딱봐도 싸구려 자재에 인테리어도 싼티나고 취향도 아니네요
그나마 본인들이 살려고 직접 지은 집들은 고급자재쓰고 신경 쓴것 같아보이고요
내 취향대로 지으려면 땅을 사서 집을 지어야하나요,ㅜㅜ
IP : 110.70.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7 2:01 PM (220.116.xxx.156)

    ebs 건축탐구 집이라는 프로그램을 오래 봐온 결과....
    단독주택, 전원 주택 등등 이런 집은 내 맘에 드는 건 하나도 없다였어요.
    사람마다 취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 생활양식 등등이 집에 고스란히 배어있어, 아무리 좋고 예쁘고 멋있는 집이라도 내게는 뭔가 하나라도 맘에 안드는 구석이 다 있더라구요
    근사하고 멋있는 집들 많지만, 내가 살고 싶다는 집이 하나도 없었다는... ㅠㅠ
    다만, 이런 아이디어를 이렇게 구현하는구나 하는 아이디어는 많이 배우기는 했어요

    결론적으로 내 마음에 쏙 들려면 결국 직접 짓는 수밖에 없구나 했어요.

  • 2. ...
    '21.2.17 2:01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타운하우스 단점 많던데 잘 알아보고 하세요.
    주차 소음 사생활 보호 없고 몇년 살다 아파트로 가고 싶어 하대요.

  • 3. ...
    '21.2.17 2:05 PM (14.1.xxx.130)

    타운하우스는 전세로 살아보세요.
    단점이 너무 많아요.

  • 4. 태운하우스
    '21.2.17 2:10 PM (121.131.xxx.183)

    제가 몇년 전 외국인 렌탈 대상의 타운 하우스 스타일의 단지 내에서 잠시 근무를 해봤습니다
    겉만 보면 예쁘죠. 근데 내부를 들어가니 참 어설프게 집을 지었더군요

    바닥 균형도 안 맞고 에어컨 설치도 엉망이라 벽으로 물 새고.... 기타 등등

    다른 곳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제가 일했던 곳은 정말 아니었습니다
    근데 그 곳이 나중에 tv 드라마 배경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참....

  • 5.
    '21.2.17 2:32 PM (210.99.xxx.244)

    타운하우스나릉이죠

  • 6. 아는분
    '21.2.17 2:37 PM (122.42.xxx.24)

    용인 타운하우스 이사가서 구경갔는데...그냥 겉만 멋있어보이구 내부도 그냥...뭣보담도 역세권이랑 너무 멀어서...불편해보였어요

  • 7.
    '21.2.17 2:45 PM (218.150.xxx.219) - 삭제된댓글

    빌라느낌나요 조금 세련된..

  • 8.
    '21.2.17 2:46 PM (218.150.xxx.219)

    조금세련된 빌라와 비슷한것같아요

  • 9.
    '21.2.17 2:58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타운하우스도 중가는 싼티나긴 하던데
    문제는 개인이 지은 전원주택도 대부분 싼티나요

    잘 지은건 잡지 나오는 극 소수고
    개인이 전원주택 자랑해서 세련된걸 본적이 없네요 ㅜㅜ

  • 10. ..
    '21.2.17 3:11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매물은 넘쳐나는데 여기저기 집터 만드느라 산만깍아대고 있잖아요
    양평쪽 가다가 여기저기 파헤쳐져서 놀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771 예전에는 몹시 부끄러웠는데 (19) 6 ... 2021/02/17 7,252
1165770 나경원의 말바꾸기 jpg 8 .... 2021/02/17 1,530
1165769 정수기 설치 궁금증 3 문의 2021/02/17 905
1165768 나름나름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에 대한 존중 각각 2021/02/17 712
1165767 80시모 무릎수술 어떨까요 15 준맘 2021/02/17 3,028
1165766 매주 사던 로또 집어치우고 대신 비트코인 사볼까봐요 7 ㅇㅇ 2021/02/17 3,315
1165765 중학교 교내 오케스트라 들어가기 어렵나요? & 시간당레슨.. 8 ㅇㅇ 2021/02/17 1,199
1165764 남의 텀블러를 만질때.. 12 오지랖 2021/02/17 4,236
1165763 강남 사시는 50대 이상 분들, 애들 출가하면 외곽으로 나가실.. 47 .. 2021/02/17 6,255
1165762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나요? 8 ㅇㅇ 2021/02/17 1,922
1165761 성북구 정릉 미아쪽 한의원 소개좀 6 통증 2021/02/17 920
1165760 잔스포츠백팩 수선하는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 2021/02/17 1,131
1165759 나이 50살에도 애낳으라는 소리를 듣네요 ㅎㅎ 19 .. 2021/02/17 6,547
1165758 중국 이항이라는 주식에 무슨 일이 생긴건가요? 17 ... 2021/02/17 4,466
1165757 etf 7 .... 2021/02/17 1,845
1165756 오은영 박사 아이들은 엄마한테 불만 없을까요....? 61 ,, 2021/02/17 34,734
1165755 호주소갈비 사는데 3 냉동 2021/02/17 1,245
1165754 노후대비로 작은 상가 구입 하려고 하는데 11 2021/02/17 4,302
1165753 오후 세시. 1 붕어빵 2021/02/17 1,498
1165752 배구 쌍동이 내무생활 자살 소동, 구단·감독 은폐 의혹 13 동료들무섭겠.. 2021/02/17 7,021
1165751 부모님 치매보험 문의합니다 치매 2021/02/17 939
1165750 긁는 강아지... 6 은서맘 2021/02/17 1,138
1165749 지하철은 마스크 쓰고 조용히, 교회는 마스크 벗고 노래하고 난리.. 7 음.. 2021/02/17 1,424
1165748 '5인금지'에도 신안지도교회 목사자택서 12명 예배..8명 확진.. 10 ㅇㅇㅇ 2021/02/17 1,576
1165747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확진자19명 3 2021/02/17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