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친상 부조 받은 공무원 알보고니 숙부상

어처구니 조회수 : 4,772
작성일 : 2021-02-17 11:24:11
서울의 한 공무원 A씨가 
공무원노조홈페이지 경조사 게시판에
부친상 소식을 전함

동료 직원들 부조금 전달 
일부 직원은 장례식장(충남 부여) 직접 가서 조문 

A씨 부친상이었기 때문에 주말 제외 5일 쉼

내부 직원중 한사람이 A씨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고 함
감사 조사 결과 부친상이 아닌 숙부상

A씨 숙부가 어릴때부터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 같은 사람이어서
거짓말한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함.


숙부가 아버지 같아서라니...
아무리 그래도 숙부는 숙부죠.
나 참. 아침에 이 뉴스 듣는데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1707305839209
IP : 121.150.xxx.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처구니
    '21.2.17 11:24 AM (121.150.xxx.3)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1707305839209

  • 2. ...
    '21.2.17 11:27 AM (125.178.xxx.184)

    어린 사람도 아니고 50대네요 뭐지?

  • 3. ㅋㅋㅋㅋㅋㅋ
    '21.2.17 11:27 AM (61.253.xxx.184)

    요즘 진짜
    애들말로
    신박한?

    공무원들이 있군요.
    징계감이죠.

  • 4. ㅋㅋㅋㅋㅋㅋ
    '21.2.17 11:27 AM (61.253.xxx.184)

    아니 50대네요? 애들도 아니고
    저 공무원 파보면
    도박이나 빚 문제 있을거 같네요.

    50대가 저리기가 쉽지 않을텐데
    꼴통이네요

  • 5.
    '21.2.17 11:29 AM (112.154.xxx.39)

    만약 숙부가 아버지같은 존재라서 저리 했다면
    조의금 받는게 아니고 조문온 분들께 돈을 내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과연 키워준 숙부상을 알렸을까?
    아무리 키워준분이라도 숙부상이라고 제대로 알렸어야지
    저건 조의금 받기위해 한 행동으로 밖에 안보여집니다

  • 6. ㅇㅇㅇ
    '21.2.17 11:29 AM (125.178.xxx.218)

    어제 기사보고 웃었네요.
    주위애 비슷하게 퇴직전 부모 죽기 바라던
    공무원 인척이 있어서요.

  • 7. 50대
    '21.2.17 11:30 AM (203.247.xxx.210)

    놀랍다

  • 8. 보아하니
    '21.2.17 11:31 AM (1.225.xxx.20)

    자기가 그동안 남들에게 낸 부조금이 아까우니
    본전 찾아보려고 잔머리를 쓴 모양인데
    변명이 기가 차네요.

  • 9. ..
    '21.2.17 11:34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퇴직전 1년 안에 자식들 서둘러서 전부 결혼시키던 공무원을 보긴 했는데... ㅎㅎ
    저 사람 전화 인터뷰도 했잖아요.
    자기에겐 숙부지만 아버지 같은 사람이라 자기가 생활비도 댔다면서 추호의 부끄러움이 없다니? 꽤 당당했어요.
    주민들에게도 말해서 조의금 받은 모양이예요.

  • 10.
    '21.2.17 11:49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저건 무슨 위조일까요?

    그런데 저사람 말일뿐이기는 하지만 아버지같이 키워줬고 부양도 해왔고, 그 동안 뿌린 부조금도 많았다면...
    어떤 면에서는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하군요.

    이게 다 이상한 부조금 문화때문이에요.
    부조금 안 주고 안 받기 운동같은 것 좀 벌였으면 좋겠어요.

  • 11. 강아지 ㅎㅎ
    '21.2.17 11:5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식같은 강아지가 죽으면 자식상이냐는 댓글 너무 웃기네요.

  • 12. 큰표시나지않는
    '21.2.17 11:5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일종의 정신질환 병자

  • 13.
    '21.2.17 11:59 AM (180.224.xxx.210)

    저건 무슨 위조일까요?

    그런데 저사람 말일뿐이기는 하지만 아버지같이 키워줬고 부양도 해왔고, 그 동안 뿌린 부조금도 많았다면...
    어떤 면에서는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하군요.

    이상한 부조금 문화 탓도 있다 싶어요.
    부조금 안 주고 안 받기 운동같은 것 좀 벌였으면 좋겠어요.

  • 14. ..
    '21.2.17 12:02 PM (125.177.xxx.201)

    이상한 부조금 문화라서 그래요. 아마 부모일찍 돌아가셔서 본인은 부조금 내기만하고 못받으니 이런 ㅜㅜ 억지가 생기네요

  • 15. ..
    '21.2.17 12:27 PM (218.148.xxx.195)

    이건 진짜 뭐 돈이 생각났나
    돌아가신 아버님 욕보이고
    숙부님 망신주고 뭔가요

  • 16. 이상하네요.
    '21.2.17 12:31 PM (1.230.xxx.102)

    관계에 따라 쉴 수 있는 날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서류를 내야 하는데,
    숙부를 부친으로 처리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처리를 한 건지... 이상하네요.

  • 17.
    '21.2.17 12:39 PM (210.94.xxx.156)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부조금에 휴가욕심나서
    거짓말한겁니다.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인거에요.

  • 18. ..
    '21.2.17 1:11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큰회사는 경조사 관련해서 가족관계증명서 내용
    전산입력 하는데요.
    그리고 부친상은 경조사비도 나올테고
    그때 부친 주민번호 입력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저런 거짓말은
    그런 확인이 없는 작은 회사에서나 시도 가능한거
    아닙니까? 제가 공무원 사회를 몰라서 여쭙니다.

  • 19. 하하하하하
    '21.2.17 2:19 PM (1.231.xxx.128)

    자식같은 강아지가 죽으면 자식상이냐는 댓글 너무 웃기네요.222222222
    정말 넘 웃겨요

  • 20. ..
    '21.2.17 2:23 PM (14.1.xxx.130)

    자식같은 강아지가 죽으면 자식상이냐는 댓글 너무 웃기네요 333

  • 21. 놀랍네요
    '21.2.17 3:12 PM (121.167.xxx.243)

    좀 다른 얘기지만 직장에서 부모님 상이라고 거짓말하고 조의금 거두고
    자기는 며칠 쉬는 사람들을 가끔 봤었어요.
    위에 어떤분 말씀대로 큰 표시 안나는 정신질환자이죠.
    거짓말 할 게 없어서 세상에 그런 일을 지어낸다니

  • 22. ...
    '21.2.17 9:40 PM (175.223.xxx.18)

    저희는 은퇴가 1년도 안남은 직원의 자녀가 해외에서 결혼하다고 청첩장도 없이 부내 경조사 게시판에만 올렸더라구요. 결혼할 아들과 며느리 될 여자도 국내서 쭉 살았는데 결혼만 해외에서 한다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거짓말이었어요. 은퇴하기전에 자녀 결혼시키긴 글렀고 축의금도 못챙기고 은퇴할까봐 저짓을 벌인거였어요...국내서 하면 찾아올까봐 해외서 식올린다하구요. 진짜 없어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142 3.30 화요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일정 11 일정 2021/03/30 1,175
1180141 살면서 제일 쓸데없는 일이 연예인 걱정 아닌가요.. 20 ... 2021/03/30 2,519
1180140 정부 "백신 수급 불안정·부족"...11월 집.. 25 언제 2021/03/30 2,407
1180139 배달주문 할 때 애기생일 어쩌고 하는거 13 0000 2021/03/30 2,775
1180138 강남과 비강남권? (feat 5세훈) 20 ... 2021/03/30 1,371
1180137 영혼까지 털린뒤 제주여행 갑자기 가려는데 질문있습니다 8 .. 2021/03/30 2,630
1180136 내곡동은 통장으로, 마음 속에는 없음 ㅇㅇ 2021/03/30 503
1180135 아이 단톡방에 괴롭히던 아이가 들어왔는데.. 어쩔까요? 5 극혐 2021/03/30 1,873
1180134 우체국쇼핑하시는분 추천하실만한거 9 우체국 2021/03/30 2,076
1180133 갑자기 바뀐 출퇴근시간 17 직장 2021/03/30 2,075
1180132 치매있음 요양병원입원안되나요 10 치매 2021/03/30 2,659
1180131 어제 오세훈 박영선 토론에서 기겁한 점 18 ㅇㅇ 2021/03/30 4,168
1180130 lg화학 주가 왜이래요?? 9 주린 2021/03/30 3,742
1180129 이거... 대상포진 재발인거일까요??? 6 ..... 2021/03/30 1,770
1180128 어제 오세훈의 태도 34 ... 2021/03/30 3,968
1180127 타사키 진주 VS 골든듀 진주 3 행동 2021/03/30 3,207
1180126 오늘도 걷기 쉬어야겠죠? 2 2021/03/30 1,709
1180125 어제 토론에서 다른건 모르겠고 9 .... 2021/03/30 1,719
1180124 구미사건은 산부인과도 관련된걸까요? 6 2021/03/30 2,097
1180123 사춘기 아이 짜증을 어디까지 봐주셨나요? 14 힘들다‥ 2021/03/30 3,098
1180122 강남 비강남 오세훈 비세훈 15 ㅇㅇ 2021/03/30 1,177
1180121 오세훈 기억 앞에 겸손?(옳은소리 0330 9시부터 생방송) 4 앰네지아 2021/03/30 761
1180120 강남이 고급스럽긴하죠 62 ㅁㅁㅁ 2021/03/30 6,100
1180119 치즈 전자렌지 돌리면 안되나요 3 T 2021/03/30 2,875
1180118 '고령에 기저질환 있는데 백신 맞아야 하나요?'에 대한 답변 5 .. 2021/03/3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