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품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진상들..... 조회수 : 4,882
작성일 : 2021-02-17 05:29:26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식품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육아스트레스를 전화로 푸는건지....
저도 아이키워봤고 현재 키우고 있지만...
이래서 맘충이란 말이 나오는구나 하는게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C.S를 통해서 들어오는 전화는 다 녹취가 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홈페이지에 다 기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한통으로 끝내고 싶어서 하나하나 일일이 물어보는거 하며
그런열정이 있으면 주문안하고 만들어 먹일꺼 같은데???
기본적으로 아이를 잘 키우려는 목적이 있으면 나름대로 공부도 좀
하면서 키워야 하는데 정말 손쉽게 내 정보만 얻어가고 싶어서.
발송의 뜻을 모르는건지 매일 전화가 와서는 왜 도착을 안하냐고??
기상악화에 택배대란에 늦어지면 전화해서 소리지르기는 일쑤고
그래서 하나라도 얻어내면 태도가 급 바뀌는.....

정말 녹취되어있는거 그 여자들 해당 지역카페에 올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회사측에서 실수가 있다면 먼저 충분히 사과하고
서비스 해드립니다. 억지와 신경질로 사람 진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억지쓰며 싸가지없는 xxx들 한테는 답이없어요.
IP : 58.226.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
    '21.2.17 5:51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같은 업종은 아니지만 이해되네요
    아이들 가르치는 일 했었는데 별의별
    엄마들이 다 있더라구요
    거짓말 안보태고 책 한 권 쓸 분량만큼
    많아요
    힘드시겠지만 이 일을 하는 동안 나는
    감정이 있는 인간이 아닌 감정없는
    AI라고 생각하면 덜 힘들거에요

  • 2. 근데요
    '21.2.17 6:42 AM (223.33.xxx.209) - 삭제된댓글

    택배사에 문의를 하니 이건 송장번호만 찍어두고 업체가 물건을 안 보낸거다라고 답변 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물건은 아직 택배사에 도착하지도 않았다고 뜨고요
    동물한테 주는 먹이라 택배 3일 예상하고 주문했는데 일주일이나 지나 왔을 때는 화가 나던데. 업체 태도도 자기들이 확인해 주는 게 아니라 택배사에 문의해 보라고 시켜대니 더 화가 나더라구요 택배는 업체가 물건을 입고시키지 않았다고 하고

    결국은 업체는 입고시켰고 업체가 알아보니 아직 입고확인이 안되었다 알려줬다지만 소비자가 물어보면 택배사는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으니... 진작에 업체가 택배사에 문의해서 알아봐줬으면 화까지 내지 않았겠죠...

    같은 상황이 아니라 보지만... 기본적으로 업체는 cs대응을 잘 해야 한다 봅니다.. 은근 홈페이지 잘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 3. ㅇㅇㅇ
    '21.2.17 6:47 AM (73.83.xxx.104)

    무례하게 화내고 억지부리는 태도는 잘못되었지만 대체로 본문 다른 내용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 4. 진짜
    '21.2.17 7:01 AM (124.54.xxx.76) - 삭제된댓글

    동네카페봐도 맨날 ㅇ 시시콜콜 동네이야기 올리고
    진짜 한가한 여자들인거죠
    바빠봐요 ㅎㅎㅎ그 시간에 애는 보는건지

  • 5. ..
    '21.2.17 7:21 AM (223.62.xxx.231)

    원래 젊은 진상이 더 무섭고 더러움

  • 6. 이해
    '21.2.17 7:28 A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아기용품 마케팅했는데
    아기 엄마들 ... ㄱㅈ 같아요.
    몇만원짜리 제품인데 분유 스틱 샘플 받는것 처럼
    무료로 번품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그냥 달래요.
    당연하듯이 그냥 달래요.
    그 이후로 아기용품 회사는 안갑니다.

  • 7.
    '21.2.17 7:4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진상고객도 있겠지만

    홈피에 나와있으나 전화 하지 말하는것은....
    그렇게 되면 인간의 일자리 특히 cs는 3/4 는 없어집니다

    전화하는 손님이 있으니 일자리가ㅜ있죠

  • 8. ...
    '21.2.17 9:18 AM (61.77.xxx.2)

    학습지 하는 후배가 젤 어려운게 엄마들 상대라고 햇어요. 그래서 어린아이들 가르치는 직업은 남자가 하기 더 어렵다구요.

  • 9. ...
    '21.2.17 10:08 AM (175.223.xxx.73)

    아기엄마 해본 1인으로
    아기엄마들에기 너무잘해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진상이 되나 싶은 생각이... 결혼부터 신부님~ 남편이 공주님~ 임산부라고 잘해주고 조리원가면 산모라고 떠 받들고...
    진상이 당연하다는 건 아니고... 아기엄마들이 진상이 되는 과정이 저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신이 안차려지나봐요

  • 10. ..
    '21.2.17 1:07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돈쓰는일에 뭐하나만 걸려라 하고 기다리듯 준비된 갑질 미친 ㄴ 들이랄까 널림. 널린 세상 맘충소리가 그냥 나온말이 아닌 사람 많아요 진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2507 잇몸이 녹아서 임플란트 7 eHD 2021/02/23 3,633
1172506 달맞이꽃 종자유 여중생 먹어도 될까요? 5 ㅡㅡ 2021/02/23 1,502
1172505 주식이 시드가 크면 클수록 장기투자가 힘든가요? 7 ㄴ이 2021/02/23 2,619
1172504 잠을못자면 몸살나는분 계신가요?? 5 ㅠㅠ 2021/02/23 3,278
1172503 3월에는 10시까지 수업할까요? 1 학원 2021/02/23 933
1172502 택배사에오래 묶여있는 경우 12 택배 2021/02/23 1,002
1172501 CT찍는거 안무서운거죠? 16 2021/02/23 2,537
1172500 독서능력 떨어지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가요~ 13 00 2021/02/23 2,000
1172499 일부 보수단체 "3·1절 광화문 집회" 5 ㅇㅇㅇ 2021/02/23 601
1172498 영화 고르려는데 아이 vs 빛과철 vs 퍼펙트케어 4 영잘님도우소.. 2021/02/23 655
1172497 주식 다른 계좌로 일부만 보낼수도 있나요? 8 ㅇㅇ 2021/02/23 1,289
1172496 낼 대장내시경 받는데 누룽지 끓여먹어도 되나요? 6 ... 2021/02/23 14,956
1172495 여드름약 처방 1 중등맘 2021/02/23 989
1172494 아침에 일어나서 tv 부터 켜는 집들이 많나요? 71 abc 2021/02/23 6,672
1172493 이인영 금강산 재개 발언에..美 국무·국방부 일제히 비판 16 ㅇㅇ 2021/02/23 2,331
1172492 발음이 잘 안되는 영단어 13 나른한오후 2021/02/23 1,972
1172491 文대통령 “코로나에도 모든 가계 소득 늘어… 정부 대응 효과 24 .. 2021/02/23 2,412
1172490 14k 선홍빛?사려는데 괜찮을까요? 1 팔찌 2021/02/23 921
1172489 유부 어디서 구입하세요? 2 어디? 2021/02/23 1,024
1172488 찰스,"AZ백신 먼저 맞겠다” 나섰지만…정은경 “그럴 .. 26 웃긴다 2021/02/23 4,150
1172487 정경심 교수 1심 재판부 탄핵과 검판사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 .. 3 .... 2021/02/23 1,230
1172486 초4 초6 아이들에게 필요한도움 뭐가있을까요? 6 ㅇㅇ 2021/02/23 1,095
1172485 요즘 수영장 12 수영 2021/02/23 2,480
1172484 부분 인테리어를 해야 하는데 3 벌써부터고민.. 2021/02/23 1,272
1172483 추신수 신세계랑 계약 14 호오 2021/02/23 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