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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아파트 한채 가지고 사는 사람인데요

부동산 정책 조회수 : 6,179
작성일 : 2021-02-16 16:49:09

벼락거지는 아니고 대출거지...? 뭐 그런 거에요. 신혼집을 3천4백에 전세를 얻었고 집주인이 하도 지랄맞아서

수도권에 22평 집을 1억 주고 매입했어요. 그때는 주담대가 승계되는 시절이라 큰 문제 없이 이어받고 추가로

전세자금 대출 받고 그랬어요. 모아둔 돈 몰빵하고 해서 겨우 1억을 채웠어요. 그런데 애가 두명이 되고 집을

늘려가야하는데 저희가 봐둔 집이 그 이전 해보다 1억이 오르더라구요. 33평이 1억5천이었는데 2억5천이 된거죠.

저희가 2006년 5월에 진짜 영끌로 그 아파트를 샀어요. 딱 2억 5천을 주고 말이죠. 인테리어는 할 돈도 없고

도배, 장판, 페인트, 욕실, 싱크대 요기까지 8백 들었구요. 샷시는 꿈고 못 꾸구요. 돈 없는 집 남자하고 사는 건

그런 거였어요. 그때부터 알바를 하면서 저도 돈을 벌었어요. 퍼진 차 바꾸느라 또 빚이 2천만원이 들었어요. 젠장.


그러니 빚이 줄기는 커녕 늘어가는데 강제적인 맞벌이를 했죠. 남편이 소형차만 타다가 질렸는지 투싼을 사겠다고

징징대서 계약금의 반과 할부금을 제가 냈어요. 생각해보면 엄청 찌질한 놈이죠. ㅎㅎ 아, 진짜 거기에 1억5천이라는

빚이 원래 있었으니 애들 사교육 시키는 게 너무 짜증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피아노, 미술, 가베 뭐 이런 걸 왜 다

시켰나 후회할 정도로 말이죠. 그때부터 대출이 조금씩 줄어들고 갚아나갔는데 돈 문제로 자주 다투었던 것 같아요.

사건의 클라이막스는 이게 아니었어요. 남편이 갑자기 문제가 생겨 퇴직을 하게 되었는데 적지 않은 500여만원의

월급은 공중으로 사라지고 남편과 저는 몸이 부서지게 일하면서 먹고 살아야 했어요. 퇴직금에 주담대 추가로 받고

저금 털어서 살았는데 1년 지나니까 없어지더라구요. 마이너스 통장 갚은 게 퇴직금으로 제일 잘 한 일이었어요.


결국 주담대는 또 늘어나서 9천만원 남은 대출이 다시 1억을 넘기게 되었어요. 게다가 소송까지 들어가면서 변호사

비용에 이것저것....암튼...제 말은 갑자기 인생에 급브레이크가 걸릴 수도 있으니 영끌로 집을 사는 건 신중하시란

겁니다. 잘 벌던 남편이 그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그나마 시댁에서 돈을 퍼다 주셔서 이제는 살만 해요. 소송비용과

이런저런 생활비를 반년 동안 주셨거든요. 시누이와 애들 고모부들도 재기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구요.

부유한 친정과는 연  끊었어요. 전화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정말 속에서 피눈물이 났어요. 내일이 결심공판입니다.

항소라 더 할 수도 없어요. 지금 갚고 있는 주담대만 아니었어도 먹고 사는 건 200만원이면 다 해결되는데 그 대출

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대출 이율은 낮아도 원리금균등상환이라....;;;; 지금도 은행 집에 얹혀사는 기분입니다.


지금 저희 집 값은 실거래가 33평에 5억입니다. 계속 오르고는 있는데 몇번씩 부동산에 내놓았었어요. 팔고 전세로

가려고 했는데 제가 반대했어요. 노후에 집이 없으면 정말 자식들에게 짐을 지우는 거다. 팔면 안된다고 고집을

부렸죠. 이러다가 마음이 바뀔 수도 있는데 남편이 대출금 네가 갚을 거 아니면 팔라고 했었어요. 그 말이 그렇게

듣기 싫더라구요. 지금도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때는 워낙 이 지역이 쌌고 분당에

터를 잡은 친구들도 비교되고 기분도 많이 서러웠는데 살면서 이런 변수가 생기니 이거라도 있는데 다행이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영끌로 집 사는 건 잘 생각해보세요. 수입이 엄청나거나 유산으로 받을 재산이 있는 게 아니라면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추가) 전 새로운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그 덕에 위기를 넘겼어요. 평생 삽질해도 안 되더니 갑자기 기회가

        생기더군요. 50 넘어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기도 했구요. 웹소설 써서 먹고 삽니다. 화이팅 하세요.


IP : 175.194.xxx.6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6 4:53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돈없는 남자는 아니었군요 시가에서 도와주니
    친정도 좀 도와주지....

  • 2. 시댁 돈 없어요
    '21.2.16 4:56 PM (175.194.xxx.63) - 삭제된댓글

    평생 안 도와주셨고 신혼집 얻으라고 1천2백만원 주시던 분들이에요. 애 낳아도 내복 사라고 2만원 주시고 그랬는데...시아버님이 국가유공자로 나중에 지정되시면서 경제적 여유가 생긴 거죠. 지금도 주택연금으로 사세요.

  • 3. ㅇㅇ
    '21.2.16 4:56 PM (125.180.xxx.185)

    그때 영끌 안 하셨음 평생 월세나 전세 사셨을수도.

  • 4. 시댁 돈 없어요
    '21.2.16 4:56 PM (175.194.xxx.63)

    평생 안 도와주셨고 신혼집 얻으라고 1천2백만원 주시던 분들이에요. 애 낳아도 내복 사라고 2만원 주시고 그랬는데...
    시아버님이 국가유공자로 나중에 지정되시면서 경제적 여유가 생긴 거죠. 지금도 주택연금으로 사세요.

  • 5. ㅇㅇ
    '21.2.16 4:57 PM (125.191.xxx.22)

    다른거보다 50에 새 직업을 가지셨다는게 훌륭하네요

  • 6. ..
    '21.2.16 4:58 PM (211.243.xxx.94)

    웹 소설가라시니 멋지심!!

  • 7. ㅇㅇ
    '21.2.16 4:58 PM (112.161.xxx.183)

    그러게 여태 안오르다 이제 오른다니 저희동네 같네요 친정이 좀 도와주지ㅜㅜ 웹소설뭐 쓰시나요 궁금

  • 8. 평생 글 쓰면서
    '21.2.16 4:59 PM (175.194.xxx.63)

    알바를 했었어요. 드라마 습작도 해서 방송될 기회도 있었는데 엎어지고 대필도 하고 나중엔 간병인,
    가사도우미도 하면서 먹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무릎연골이 파열되면서 웹소설을 다시 쓰게 된 겁니다.

  • 9. ㅇㅇ
    '21.2.16 5:00 PM (211.36.xxx.210)

    웹소설로 먹고 사는게 제일 띠용시네요 ㅋㅋ

  • 10. 웹소설
    '21.2.16 5:00 PM (58.72.xxx.99)

    작가 되신거네요~축하드려요~
    웹소설 작가는 어떻게 도전하신건지요?
    주변에 웹소설 공모전에 도전 하는 지인이 있는데 어렵다고 하더군요

  • 11. 웹소설은
    '21.2.16 5:00 PM (175.194.xxx.63)

    지금 아직 런칭 안했구요.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썼던 건 별로라서..ㅎㅎ 선인세 대박 미리 받아서 먹고 살았어요.

  • 12. 투고하세요
    '21.2.16 5:02 PM (175.194.xxx.63) - 삭제된댓글

    출판상사에 원고 보내심 답 메일이 와요. 그럼 계약하는 거죠. 지금 두 곳 이상 계약되어있고 예전 조선시대에 썼던 웹소 인세도 과자값으로 나와요. ㅋㅋ 진짜 과자만 사먹을 정도...그래도 간병인이 돈은 제일 잘 벌었어요.

  • 13. 투고하세요
    '21.2.16 5:02 PM (175.194.xxx.63) - 삭제된댓글

    출판상사에 원고 보내심 답 메일이 와요. 그럼 계약하는 거죠. 지금 두 곳 이상 계약되어있고 예전 조선시대에 썼던
    웹소 인세도 과자값으로 나와요. ㅋㅋ 진짜 과자만 사먹을 정도...그래도 간병인이 돈은 제일 잘 벌었어요.

  • 14. 투고하세요
    '21.2.16 5:04 PM (175.194.xxx.63) - 삭제된댓글

    출판상사에 원고 보내심 답 메일이 와요. 그럼 계약하는 거죠. 지금 두 곳 이상 계약되어있고 예전 조선시대에
    썼던 웹소 인세도 과자값으로 나와요. ㅋㅋ 진짜 과자만 사먹을 정도...그래도 간병인이 돈은 제일 잘 벌었어요. 현금으로 팍팍 바로 주니까.

  • 15. 투고하세요
    '21.2.16 5:04 PM (175.194.xxx.63) - 삭제된댓글

    출판상사에 원고 보내심 답 메일이 와요. 그럼 계약하는 거죠. 지금 두 곳 이상 계약되어있고 예전 조선시대에
    썼던 웹소 인세도 과자값으로 나와요. ㅋㅋ 진짜 과자만 사먹을 정도...그래도 간병인이 돈은 제일 잘 벌었어요. 현금이니까.

  • 16. 투고하세요
    '21.2.16 5:06 PM (175.194.xxx.63)

    출판사에 원고 보내심 답 메일이 와요. 그럼 계약하는 거죠. 지금 두 곳 이상 계약되어있고 예전 조선시대에
    썼던 웹소 인세도 과자값으로 나와요. ㅋㅋ 진짜 과자만 사먹을 정도...그래도 간병인이 돈은 제일 잘 벌었어요. 현금이니까

  • 17. 대단하심
    '21.2.16 5:15 PM (122.36.xxx.22)

    와 원글님 멋진데요.
    힘들어도 징징대지 않고 척척 살아낸 느낌
    그 보답으로 앞날은 대박나고 꽃길이실듯

  • 18. 갑자기 반전이
    '21.2.16 5:18 PM (119.71.xxx.160)

    웹소설 작가시군요
    힘든 시기 잘 견디셨어요. 칭찬드립니다
    그리고 웹소설도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

  • 19. ......
    '21.2.16 5:23 PM (211.206.xxx.28)

    출판사에서 소설 작가와 계약한 뒤에
    그림 작가 섭외해서 인터넷에 올리나봐요?

  • 20. ㅇㅇ
    '21.2.16 5:28 PM (119.198.xxx.247)

    웹소설 작가시다니 부동산이고 머고 웹작가만 눈에 들어와요
    대단해요
    웹작가는 센스도 있고 트렌디해야될듯한데 대단하세요

  • 21. xcc.
    '21.2.16 5:32 PM (125.132.xxx.58)

    글 요점이??

  • 22. 글의 요점은
    '21.2.16 5:38 PM (175.194.xxx.63)

    집 살때 영끌은 신중하라는 겁니다. 인생에 변수는 많으니까요.

  • 23. 나이 50에
    '21.2.16 5:40 PM (175.194.xxx.63)

    일자리가 거의 없더라구요. 몸 쓰는 일 아니면요. 캐셔도 경력 없음 안 뽑고 40대까지만 써요.

  • 24. 공감
    '21.2.16 5:43 PM (1.224.xxx.168)

    저희도 비슷한시기에 융자내서 집값이야 올랐다지만
    경기도입니다.

    남편이.집팔자 하는것도 같아요.ㅋㅋ

    그당시 2억빌려 8천 남았는데

    요즘 30대 영끌한다는거보면 ...언제 갚을까나..합니다.
    팔아야 돈을 번거잖아요

  • 25. 읽다가
    '21.2.16 5:47 PM (221.149.xxx.179)

    중각중간 빵 터지네요.
    웹소설 작가라니 멋지요!
    20대도 미래 집사고 생활 영위할 직업으로 괜찮을까요?
    궁금하네요. 아직 그 찌질한 분과 잘 사시고 계시는거죠?ㅋ
    몸 아끼시고 행복하세요.

  • 26. 저 같은 경우
    '21.2.16 5:51 PM (175.194.xxx.63)

    예상 매출 5천만원인데요. 3~6개월간 보는 거고 제가 받는 인세는 더 적겠죠. 젊을수록 유리한데 대부분 겸업작가로 시작해요.

  • 27. ㅡㅡ
    '21.2.16 6:38 PM (223.38.xxx.210)

    빚 없어도 집 없으니 불안해요ㅜㅡ
    영끌은 무서워서도 못 했고 부동산 보는 눈 좀 기르고 사야겠더군요
    간병인까지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다양한 경험이 글 쓰는데도 도움이 되겠죠
    인세로 먹고사는 분들 멋지고 부럽고~!!!

  • 28. 님이
    '21.2.16 7:18 PM (223.62.xxx.120)

    저도 영끌대출은 반대인데,
    원글님 주장하는 바와 달리 이 글 내용은 영끌로 집사라인데요.
    영끌로 산 집 덕분에 집당보 대출로 위기때 유용하게 잘 썼고,
    이사다니지 않아도 되면서 대출을 별로 갚지 않았는데 자산이 늘어 팔면 대출 갚고도 돈이 불어났네요.
    그런데 님도 남편이 집팔자는데도 못팔겠다 버티는거고요.

    내용이 영끌 대출덕에 그래도 최악은 면했어요인데 영끌 대출 하지 말라는 글이라니…

  • 29. 대출 못 갚을 수
    '21.2.16 7:27 PM (175.194.xxx.63)

    있었다고 말씀드린건데 ㅜㅜ 지금도 잔액이 1억 6천이에요. 1억5천 받았는데 갚다가 빚이 더 불어났고 위기가 와서 힘들었다는 게 핵심이에요. 그때 넉넉히 더 대출받지 않았음에 감사하고 있어요. 사람 일은 모르니까요.

  • 30. 지나가다
    '21.2.16 8:44 PM (61.216.xxx.181)

    힘든일도 많으셨는데 고비고비 잘 넘기셨네요~ 웹소설 쓰시는 것 너무 멋져요^^ 올해는 모든일이 잘 되실 거예요**

  • 31. ...
    '21.2.16 8:51 PM (125.184.xxx.236)

    공감가요 저도 대출 쎄게 받아서가는지라 걱정되요
    근데 아니면 그나마괜찮은 집을 구할수가없네요

  • 32. 하늘에서내리는
    '21.2.16 9:50 PM (122.34.xxx.114)

    글 주제는 부동산, 영끌 신중 인데 웹소설 작가만 눈에들어옵니다. ㅎㅎ
    건필하세요.

  • 33. 감사
    '21.2.20 6:47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대단하세요
    관심분야라서 진심 감사드려요

  • 34. ....
    '21.3.4 7:59 PM (221.158.xxx.252)

    네.....

  • 35. 와...
    '21.4.26 1:21 PM (175.196.xxx.165)

    이 언니 정말 대단하신 분....존경합니다 쓰신 글 큰 도움 됐어요 감사해요!! 윤여정 배우랑 원글님 저에게 큰 자극 주셨어요ㅠ

  • 36. 원글님
    '21.6.21 2:04 PM (222.121.xxx.16) - 삭제된댓글

    다른 글 타고 들어왔어요.
    재쥐업관련글과 더불어 도움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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