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버드대 위안부 논문 도움 준 교수들도 日 '닛산·외무성' 후원 받았다
1. ㅇㅇ
'21.2.15 4:21 PM (211.193.xxx.134)램지어 미쓰비시 교수 논문 조언한 학자들
매일경제 확인 결과 日재정지원과 연계성
전범기업 닛산·외무성 장학지원 등 수혜
日외무성 주도 오염된 '학문 카르텔' 정황
대한민국 정부차원 '진상조사' 필요성 커져2. ㅇㅇ
'21.2.15 4:22 PM (211.193.xxx.134)한국에 200억 지원한 일본재단, 활동 내역 살펴보니
https://news.v.daum.net/v/201910071448021933. 돈의 노예들
'21.2.15 4:23 PM (59.6.xxx.198)토착 왜구들도 득실대는데
외국에서 돈받고 뭔들 못할까요
돈이면 나라도 팔아먹는 개돼지들 넘쳐요4. ㅡㅡㅡㅡ
'21.2.15 4:2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돈이면 영혼도 팔아먹는 것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는군요.5. ㅇㅇㅇ
'21.2.15 4:25 PM (203.251.xxx.119)우리나라 토착왜구들도 일본장학생 많습니다
6. ㅇㅇ
'21.2.15 4:27 PM (211.193.xxx.134)박유하 "하버드교수 '위안부=매춘부' 주장, 틀리지 않아"
https://news.v.daum.net/v/20210209091858926
세종대교수는 어떻게 되었을까?7. 뉴스
'21.2.15 4:29 PM (211.193.xxx.134)램지어 옹호 나선 이영훈·류석춘·정규재…美 교수 “섬뜩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778. ....
'21.2.15 4:34 PM (110.13.xxx.119)"'위안부' 개입 말라"…극우 인사들 미국에 메일 공세 https://www.youtube.com/watch?v=Fn7zjET5y68&feature=emb_logo
최근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의 램지어 교수가 논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죠. 그런데 오늘 참 믿기 힘든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습니다.
국내 극우 인사들이 램지어 교수를 '지지'하는 서한을 해당 논문을 실은 학술지에 보낸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심지어 램지어 교수를 비판한 미국 학자들한테도 이메일을 보내서 "외부인은 이 문제를 논할권한이 없다"며 압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사람들은 극우도 아님.. 그냥 매국노9. 쓸개코
'21.2.15 6:12 PM (211.184.xxx.26)잽머니 너무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