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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논산훈련소에 가고 있습니다.

김태선 조회수 : 3,572
작성일 : 2021-02-15 08:21:04
울산에서 7시 30분에 출발해서 현재 경부고속도로 주행중입니다. 아이는 말없이 눈만 감고 있네요..입소 후 2주 자가격리를 해야하나봐요..코로나로 훈련소 풍경도 다양하네요..건강히 잘 다녀오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IP : 223.39.xxx.18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5 8:23 AM (39.118.xxx.160)

    원글님 아드님.
    감사해요.군생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오길 기도드립니다.

  • 2. ..
    '21.2.15 8:23 AM (223.33.xxx.63)

    점심 맛있게 먹여 들여보내세요..
    다 지나갑니다.
    4년전 울며 보냈던 아들이 오늘 아침 출근했네요ㅎ
    부디 아드님 무사무탈하게 군복무 잘 마치길 바랍니다~

  • 3. ㅇㅇ
    '21.2.15 8:25 AM (111.118.xxx.150)

    울애도 논산 거쳐서 군 복무중이에요.
    요새는 군대 있는게 젤 안전해요.
    훈련도 살살하고요

  • 4. 건강히
    '21.2.15 8:27 AM (1.238.xxx.192)

    저희 아이도 얼마전 논산에서 기본 교육 받고 지난 주 자대 배치 받았어요 저희 아이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훈련소 지휘관들도 좋은 분)
    여튼 무사히 군 생활 잘 마칠 수 있게 응원합니다~

  • 5. ...
    '21.2.15 8:34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걱정마시고 웃는 얼굴로 보내주세요.
    코로나로 힘든 훈련 생략되고 훈련소 분위기 좋다고 해요.
    훈련소에서 친구도 사귀고 재미있게 지냈대요.
    지역별로 묶어서 같은 동네 사람도 만나고 마음이 편했다고 해요.

  • 6. ..
    '21.2.15 8:37 AM (218.148.xxx.195)

    힘들지만 훈련잘받고 멋진 군인되길..
    아들맘이 참 심란헐텐데..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 7. ....
    '21.2.15 8:49 AM (223.38.xxx.233)

    아드님 건강하게 지내다 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제대하길 바랍니다!

  • 8. 아드님 군복무
    '21.2.15 8:51 AM (221.150.xxx.179)

    무탈히 건강히 잘 마치기를 기도합니다
    그 기간중에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하고 성장하는 기간되기를
    바라구요!!!
    군복무하는 우리 아들들 모두다 지켜주시기를
    빕니다

  • 9. 이병
    '21.2.15 8:53 AM (116.40.xxx.2)

    1월초에 훈련소 들어간 아들이 지난주 자대배치 받았네요. 훈련소 들어가고 일주일 연락 안될때 정말 힘들었는데(아이는 오히려 2주 자가격리 기간이라 더 편하게 있었다합니다) 그 담부턴 전화도 자주오고 사진도 볼 수 있고 인터넷 편지도 쓸 수 있어 마음이 좀 놓였어요. 자대배치받고 핸폰 보내 카톡으로 이야기도 나누니 장거리 연애하는 기분이네요.ㅎㅎ 아드님 잘 적응해서 몸도 마음도 훌쩍 클 수 있을테니 걱정마시고 웃으며 보내주세요. 저도 아들 맘 아플까 보내놓고 대성통곡을...^^;;;; 참, 더캠프라는 앱 까셨나요? 일주일이나 10일후에 아드님 소속 까페가 열리는데 거기 편지 쓸 수도 있고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어머님도 화이팅이요~!!!

  • 10. ..
    '21.2.15 8:55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작년이맘때 논산 훈련소 입소시켰어요
    지금은 상병입니다
    울 아들은 훈련소때가 제일 재밌엇다고 해요
    계급이 같으니까 서로 의쌰의쌰하면서
    쉬는 시간에 종이박스로 윷놀이 만들어서 윷놀이도 하고
    주말엔 햄버거도 먹으러 가고
    지금보단 그때가 좋았데요
    애들이 생각보다 훨씬 적응 잘하더라고요
    힘내시고 아들 꼭 안아주고 잘 다녀오세요

  • 11. 소망
    '21.2.15 9:01 A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그때 아들 보내고 돌아오면 얼마나 심란하던지ㅠ 그 아들이 이젠 직당 다닙니다 시간 금방 가요
    좋은 선임들 만나고 동료 만나서 무탈하게 마치길 바랍니다

  • 12. 아...울산에서...
    '21.2.15 9:03 AM (182.172.xxx.65)

    울산에서도 논산으로 가는군요...
    저희 애도 벌써 3년 전에 논산으로 갔었어요..
    저도 마음이 약해서 아이 들여보내고, 그 안에 있는 종교시설에서 편지 쓰고 나서 차 안으로 돌아와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집으로 전화할 기회가 빨리 있었는데도 다른 동료에게 양보해서, 전화보다 인터넷으로 사진을 먼저 보던 일이...!!
    이눔ㅅㅋ...ㅠ
    저희 애는 훈련기간 중 규칙적인 생활로 오히려 몸이 건강해져 수료식때 가보니 군살이 빠졌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걱정되시고 심란하시겠지요..
    아드님도 분명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올 겁니다.
    잘 들여 보내시고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 13. 우째요
    '21.2.15 9:11 AM (210.103.xxx.120)

    아드님 심정과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일년전 외동아들 입대했었거든요 죙일 쫄쫄 굶다 갔어요 도저히 못먹겠다고,,ㅠ 정말 도살장 끌려가는 송아지와 똑같았어요 에효~~~~지금요 담달 병장진급 앞두고 씩씩하게 군복무 잘하고 있네요 한두달 맘고생 좀 하시면 아드님과 웃으며 통화할 날 분명히 옵니다 훈련소에서 다치지않게 군복무 마치고 좋은곳 자대배치 기원할께요 화이팅!!!!

  • 14. ㅅㅇ
    '21.2.15 9:15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좋은 사람들 만나기를
    부모님도 아드님도 마음 편해지시길 기도합니다

  • 15. 호야맘
    '21.2.15 9:20 AM (125.177.xxx.134)

    훈련 잘 받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 자대배치 잘 받기를 바랍니다
    논산 훈련소에서 들여보낼때 눈물 흘리던 아들때문에 가슴이 찢어졌었는데 막상 훈련소에선 잘지냈어요 걱정하지마시고 아이 많이 안아주세요 인편도 많이 써주시구요 자대배치 받으면 핸폰으로 매일 연락도 가능해서 괜찮아질꺼예요 시간은 금방 가더라구요 엊그제 간거 같은 아들 담달에 제대니까요 힘내세요^^

  • 16. ...
    '21.2.15 9:21 AM (220.89.xxx.110) - 삭제된댓글

    아드님 건강하게 무사히 군대 생활하길 바랍니다.

  • 17. 아..
    '21.2.15 9:23 AM (223.38.xxx.140)

    아드님 아자아자!!!
    제 아들도 다음달에 논산 갑니다.

  • 18. 요즘은
    '21.2.15 9:34 AM (121.165.xxx.46)

    훈련 쎄게 못한대요
    잘 다녀올겁니다

  • 19. 성냥갑
    '21.2.15 10:16 AM (211.229.xxx.17)

    작년 11월에 세상 망한 얼굴로 논산훈련소에 들어가던 아들래미 자대배치 받아서 군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훈련소에서도 지낼 만 했데요 자대에서도 동기관 쓰면서 같은 생활관 동기들하고 재미있게 지내더군요 항상 잘 있다고 걱정말래요~~^^ 아드님도 잘 적응하고 씩씩한 군인이 될 겁니다 더 캠프 가입하셔서 매일 온라인 편지 쓰세요 전 하루에 3통씩 보냈어요 아이가 편지 받는걸 제일 좋아해서 온 식구들 동원해서 보냈답니다 아무래도 훈련소에서는 세상과 소통할 방법이 편지 뿐이니까요 온라인 편지 많이 보내주세요 아드님 잘해낼거에요

  • 20.
    '21.2.15 10:22 AM (119.64.xxx.26)

    아들녀석
    고기를 그렇게나 좋아하는 녀석이 입대날 한점을 못넘기더군요
    얼마나 겁나고 불안하겠어요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무사히 전역했네요
    원글님 아드님도 무탈하게 군생활 잘 하고 전역할거에요..
    제아들은 운전병이었는데 군대서 운전하나는 야무지게 배워와서
    얻은것도 있어요
    게다가 휴가 준다니까 한국사랑 토익도 열심히 해서 점수 잘 받았구요

  • 21. 김태선
    '21.2.15 10:34 AM (223.39.xxx.73)

    모두 고맙습니다..김천휴게소에서 우동 한그릇 먹고 다시 고속도로 주행중입니다..머이 깍은 애들이 더러 보이네요..휴게소에요..표정이 저희애같이 무표정한 애도 있고,,친구랑 와서 밝은 애들도 있고,,다행히 고등절친이랑 오늘 같이 입소합니다,,자대배치는 다르겠지만 훈련소에서 서로 의지할 동무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들어요
    ..모두 감사해요..애는 표정은 무난하네요 우동도 절 먹었고요...

  • 22. 김태선
    '21.2.15 10:35 AM (223.39.xxx.73)

    윗님..저희애도 운전병으로 갑니다

  • 23. ..
    '21.2.15 10:41 AM (121.178.xxx.200)

    에구....작년에 우리애는 긴장 됐던지
    점심도 안 먹으려고 해서
    죽 사 줬는데 그래도 한그릇 다 비워서 고마웠어요.
    첫 날은 정신이 없었고
    둘 째날 엄마 생각 많이 났다고..ㅠ.ㅠ
    그래도 애들은 잘 적응 사더라고요.
    아드님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할거예요.

  • 24. ..
    '21.2.15 7:01 PM (119.193.xxx.141)

    저희도 곧 닥칠 일인데..남 일 같지 않네요.
    아드님..건강히 잘 다녀오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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