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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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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시누이를 닮았는지....

... 조회수 : 11,540
작성일 : 2021-02-15 03:13:09
나와는 하나도 안닮았어요... 주변에서도 그런말하고..
못생긴 시누이를 닮았는지.. 아님 남편 어린시절을 닮았는지..
내딸이긴하지만.. 객관적으로는.. 진짜이쁜지는 모르겠어요 ㅜㅜ
친정엄마는 아이 20살됐을때 쌍꺼풀해주면 된다는데..
시누이들 모두 쌍꺼풀수술하고 .. 했는데도 제가보기엔 이상해요
나의 온.. 정성을 다하여 키우지만.. 나를 외모적으로 하나도 닮지않은아이 .. 뭔가 억울해요
IP : 180.230.xxx.6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5 3:15 AM (115.140.xxx.145)

    아들은 외삼촌 닮고 딸은 고모 닮는다는 말도 있어요
    친탁하면 그런듯요...

  • 2. ㅇㅇ
    '21.2.15 3:16 AM (211.36.xxx.21)

    얼굴은 계속 변하더라고요.

  • 3. 늙으면
    '21.2.15 3:17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엄마 얼굴 나와요.
    저도 친탁인데. 50줄에 아. 나도 엄마딸이었구나.. 해요 ^^

  • 4. .....
    '21.2.15 3:18 AM (68.1.xxx.181)

    속상하지만 못생김 유전자가 더 쎄더라고요. 거푸집 수준.

  • 5. ㅇㅇ
    '21.2.15 3:19 AM (211.36.xxx.210)

    애들 다 이쁘다 하지만 못 생긴 애든은못 생겼던데 남의 집 아이지만 저런 애는 무슨 낙으로 키우나 싶은 애들 꽤 있음

  • 6. 울아들이
    '21.2.15 3:21 AM (223.39.xxx.163) - 삭제된댓글

    아빠판박이에 둘째고모를 많이 닮았어요
    어릴땔 진짜 저는 하나도 안닮았었거든요
    중딩되니까 얼굴이 좀 변한건지
    아니면 생판 남이 보면 다르게 보이는건지
    아들이 다니는 단골미용실에 처음으로 가봤는데
    그애가 제아들 아니냐며 묻더라구요
    엄마랑 엄청 닮아서 바로 알아보겠다고 하면서요
    자식은 어디가 닮아도 닮는가보다했어요

  • 7. ㅡㅡㅡ
    '21.2.15 3:54 AM (70.106.xxx.159)

    크면서 얼굴도 바뀌어요

  • 8. ㅠㅠ
    '21.2.15 3:59 AM (124.50.xxx.87) - 삭제된댓글

    못생긴 시누 닮은 딸 ㅠㅠ
    23살인데도 아무리 봐도 닮았어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인데 가끔 마음 아파요

  • 9. ...
    '21.2.15 4:01 AM (220.75.xxx.76)

    전 시누이와 서로 너무 싫어하는 사이인데
    우리 큰 딸이 고모와 너무 닮았어요.
    객관적으로는 어떨지몰라도
    내 새끼라 그런지 넘 좋고 이뻐요.
    자꾸 이쁘다이쁘다 해보세요.
    애한테 절대 부정적인 말하지 말구요.

  • 10. 아이 얼굴은
    '21.2.15 4:04 AM (115.21.xxx.164)

    크면서 계속 바뀌어요 전 며느리 노비인줄 아는 시부 너무 싫었는데 아이가 시부랑 붕어빵이었어요 그것고 딸아이 ㅠ 내딸이니 너무 이쁘고 소중하고 친정에서도 사랑 듬뿍 받고 시가에서도 좋아해요

  • 11. ㅋㅋㅋ
    '21.2.15 4:08 AM (121.133.xxx.137)

    둘째아들이 외삼촌인 제 남동생 닮았고
    저는 어릴때부터 고모 닮았단소리 아빠한테
    무지 들었어요
    친할머니 왈, 니 엄마가 시누이 미워했나보다
    농담할 정도로요ㅋㅋ미워하면 닮는담서요 ㅋ
    근데 크면서 엄마랑 똑 닮아가요 ㅜㅜ
    고모가 훨 예쁜데 흑
    그나마 몸매가 고모닮아서 평생 날씬하네요 ㅋㅋ

  • 12. ...
    '21.2.15 4:29 AM (121.153.xxx.202) - 삭제된댓글

    제 자녀들은 시어머니 판박이네요

  • 13. ....
    '21.2.15 4:47 AM (122.62.xxx.175)

    그러게요. 저윗님 말마따나 애들이라고 다 이뻐진 않더라구요
    주변에도 아빠 너무 잘생기고 틀 좋은데 아들은 험상궂게
    생겨서 ... 그집 엄마가 약간 남자같은데 안좋은걸 닮았다고
    푸념. 지인 딸도 큰딸은 장점만 작은딸은 단점만 닮았다고 ㅎㅎ

  • 14. ㅁㅁㅁ
    '21.2.15 7:30 AM (39.121.xxx.127)

    시댁이 유전자가 정말 쎄요....
    결혼사진 보면 같은 성 가진 사람들은 그냥 봐도 알겠다 이고...
    아이셋 모두 시댁을 닮았는데 큰애는 남편 둘째는 증조할아버지 셋째는 증조할머니를 진짜 많이 닮아서,.
    특히나 셋째는 증조 할머니가 환생해서 오셨나 싶게 완전 완전 거푸집이라서 시삼촌들이 애를 정말 좋아하신.....
    첫째는 애 얼굴만 보고도 아빠 찾는다 하는 수준이였는데16살인 지금은 저를 글케 닮았다고...
    애어릴때 부터 봐온 친구들이 이것도 놀랍다 해요
    어찌 지금은 또 절 이렇게 닮냐구요...

  • 15. ㅇㅇ
    '21.2.15 7:57 AM (110.8.xxx.17)

    40후반 저 완변하게 친탁했어요
    나이드니 얼굴이랑 체형 머리숱까지 고모랑 점점 똑같아져요
    저 늙었을때 모습 긍금하면 고모보면 돼요
    반전은 고모가 미인이란거...
    엄마 닮았음 인생 우울할뻔...
    완벽히 친탁하면 나이들어도 엄마 닮지 않아요

  • 16. ...
    '21.2.15 7:58 AM (60.241.xxx.234)

    엄마 얼굴도 있으니 걱정 마세요. 제가 봤을땐 제 딸은 눈매만 저랑 같고 나머진 아빠랑 똑같이 생기고 머리만 긴 것 같은데 사람들이 저랑도 많이 닮았다고 해요.

  • 17. ...
    '21.2.15 8:23 A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님 남편 닮은거죠
    아이가 여자니 시누얼굴이 보이는거고
    남편머리에 긴가발 쒸우면 시누얼굴일껄요?
    부모가 자식 닮았는데 뭐가 억울한지 -_-

  • 18. ...
    '21.2.15 8:23 AM (112.220.xxx.98)

    님 남편 닮은거죠
    아이가 여자니 시누얼굴이 보이는거고
    남편머리에 긴가발 쒸우면 시누얼굴일껄요?
    자식이 부모얼굴 닮았는데 뭐가 억울한지 -_-

  • 19. 하나는
    '21.2.15 8:28 AM (118.235.xxx.48)

    시어머니 닮고 하나는 고모닮았어요.
    누구에게 위로가 필요할까요?
    반품도 못하고 그냥 살아야 해요.
    돌려 놔! ㅠㅠ


    시댁을 기본 싫어하는 사람 아님
    다 나름이기에
    이런건 교과서에서 배웠어야 할 중요한 대목인데
    사전에 아무도 안가르쳐준다는거 이거이거 ㅠㅠ

  • 20. 속상
    '21.2.15 10:34 AM (58.121.xxx.69)

    우리 엄마는 아니라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 죄다 저보고 고모 판박이래요

    심지어 목소리도 똑같다고 ㅜㅜ

    엄마 닮는게 훨 좋았을텐데 ㅜㅜ

    하지만 친가에서는 꽤 사랑받았습니다
    오빠는 외탁했다고 가끔 까였고요

  • 21. ㅋㅋ
    '21.2.16 12:32 A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그 대신 친가 사랑 받겠죠^^
    친정 식구 외탁했다고 삐죽거리는 심술들 보는 것도 괴롭습니다.

  • 22.
    '21.2.16 12:45 A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님 남편 닮은거죠
    아이가 여자니 시누얼굴이 보이는거고
    남편머리에 긴가발 쒸우면 시누얼굴일껄요?
    자식이 부모얼굴 닮았는데 뭐가 억울한지 -_-
    2222222222

  • 23. ㅇㅇ
    '21.2.16 12:49 AM (59.11.xxx.8)

    임신때 제일 싫어한사람 닮은다잖아요ㅋㅋㅋㅋ
    제일싫오하는 사람이 모두 남편과 그 핏줄이니
    닮을수밖

  • 24. 전 친정
    '21.2.16 12:51 AM (211.219.xxx.62)

    할머니 엄마
    곧 친정아빠 외할머니 닮았답니다.
    고모들도,친정엄마도 그렇대요.
    흑백사진보니 닮긴 했더군요
    쪽진 머리임에도

  • 25. ..
    '21.2.16 2:45 AM (148.252.xxx.130)

    제가 어릴때 고모 판박이였어요. 밖에 나가면 다 입댈 정도.. 엄마가 고모를 무지 싫어해서 제가 고모닮았다는 말이 너무 큰 상처가 되었어요. 외갓집 식구들도 닮았다고 엄청 그랬어요. 20대 넘어가면서 조금씩 엄마얼굴 나오더니 지금 50대인데 엄마랑 너무 닮았어요. 특히 걷는거랑 뒷모습은 엄마랑 똑같다고 남편이 그러네요. 애한테 상처주지말아요.

  • 26. zㅜㅜ
    '21.2.16 3:06 AM (221.146.xxx.118)

    너무하다 딸이 그런말 들을까봐 제가 다 겁나요
    즤 딸도 오동통한 우리남편 닮고 고모 닮았는데 저는 너무 귀여운데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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