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면전에 두고 훑어보는 행위
부부와 딸 셋이 앞에 서있었어요.
제가 뒤에 서니 아줌마가 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쭈욱 훑어보더라고요.
면전에다 두고 얼마나 꼼꼼하게도 훑어보는지..
훑음을 당한 제가 막 민망할 정도였어요.
날도 더운데 아이보리 양털 롱코트 입은
백곰 아주머니, 참 무례하고 없어보입디다.
담부턴 상대가 눈치 못채게 스캔하는 스킬을 연마하세요.
1. ㅇㅇ
'21.2.15 12:08 AM (73.3.xxx.5)님 스탈 좋아서 스켄한건 아닐까요? 보통 이쁘면 보자나요
2. ㅋㅋ
'21.2.15 12:08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들 가끔 있더라고요. 눈깔이랑 뇌랑 따로 노는.
한번은 하도 웃겨서 눈 뚫어지게 쳐다보며 물어 봤어요,’ 저 아세요?’
그랬더니 깨갱하더라고요.
바보냐? 소리가 절로 나오죠.3. . .
'21.2.15 12:10 AM (203.170.xxx.178)그럴땐 한마디
왜요 뭐 문제있어요? 하고 같이 훑어봅니다4. ㅋㅋ
'21.2.15 12:10 AM (121.152.xxx.127)그럴때 정답 있잖아요
눈 똥그랗게 뜨고, 입모양으로만 왜? 뭐?5. 님이
'21.2.15 12:11 AM (121.165.xxx.46)스타일리쉬 해서죠.
6. 미개해요
'21.2.15 12:12 AM (116.45.xxx.45)한 번에 볼 수 있는 걸 왜 그렇게 보는지 시야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주 불쾌하죠.
7. 원글
'21.2.15 12:12 AM (223.39.xxx.93)ㅋㅋㅋㅋ 댓글 방법 다 써먹어 볼게요 ㅋㅋㅋ
8. 11
'21.2.15 12:15 AM (125.182.xxx.176)직장에서 이러는 애 한명 있는데 다음에 댓글에 있는 방법대로 해야겠어요
9. 어후
'21.2.15 12:31 A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저라면 한마디 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재섭네요
10. 기본 예의와
'21.2.15 1:04 AM (117.111.xxx.163)교양이 없어서 그래요 불쾌한 표정으로 레이저 쏴주세요 마주치기 싫은 인간유형들
11. 여
'21.2.15 1:27 AM (110.15.xxx.80) - 삭제된댓글저는 엘레베이터에서 초등여자아이가 발부터 쭉 훑더라구요^^;;
아예 몸을 돌려서 보고ᆢ좀 웃겼(?)어요 ㅎㅎ 아직 순진해서 대놓고 보는구나 싶어서ᆢ 어른들은 흘끔흘끔 보잖아요
저 평범한옷입고있었어요 니트에 바지에 운동화 짧은 핸드메이드코트 무채색이었네요12. 원글님
'21.2.15 1:35 AM (211.177.xxx.12)날씬하고 스타일 좋은가봐요. 그나저나 이날씨에 롱 양털코트라니 ㅋㅋㅋ 백곰 아줌마 넘 웃겨요
13. 또
'21.2.15 2:08 AM (119.70.xxx.238)그런사람 있길래 왜그렇게 빤히 쳐다보냐고 했더니 도망감
담부터는 한마디 해주세요14. ㅇㅇ
'21.2.15 2:48 AM (116.121.xxx.18)기본 예의와 교양이 없어서 그래요 불쾌한 표정으로 레이저 쏴주세요 마주치기 싫은 인간유형들
22222222222222222
이런 게 시선폭력이죠.
같이 훑어봐 주시지 그러셨어요.15. 그런부류들
'21.2.15 4:4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대개는 못생겼더라고요.
기분나쁘게 못생긴 얼굴있죠.
안예뻐도 인상좋고 푸근한 쪽 말고 성깔 더럽고 틱틱거려보이는 부류. 성깔 더러워 보여서 위에서 예시한 방법 쓰고싶지도 않게 생긴 부류들이 꼭 사람 스캔함.16. 어이없는
'21.2.15 11:14 AM (121.137.xxx.231)아무리 스타일이 좋아서 쳐다본다 해도
그건 정말 개념없고 예의없는 행동이죠
앞에서 대놓고 훑는 행위 당해보면 기분 진짜 드러워요.
그리고 솔직히 안좋은 상황이 더 많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