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억력이 안좋습니다 도움을 구합니다

걱정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1-02-14 23:59:24
30대 중반 직장인이에요.

요즘 기억력이 되게 안좋아지고 있다고 느껴요.

일상속에서 대화를 할 때 어떤 지명이나 상표, 브랜드, 이런것들을 이야기 하려고

할때 생각이 잘 안날때가 많아요.. 사람이름까지도요.

되게 친한 사람인데, 걔 이름이 뭐였더라... 이렇게 생각할때도 많구요.

옛날부터 관심있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관심없는 것은 거의 문외한 이긴 했지만

국어 언어나 단어에 관심이 많아서 모르는 단어는 항상 사전을 살펴볼 정도였어요.

근데 요새 사람들과 대화할 때 뭔가 표현하려고 할때 단어들이 생각이 안납니다.

그러다보니 매끄럽게 문장을 구사하는게 힘들게 느껴져요.

항상..

있잖아..그거...그거있잖아... 라고 표현할 때가 잦네요. ㅠㅠ 답답합니다.


업무에 지장있는 수준은 아니구요.

그저 일상생활에서 지명이나 상호명, 이름, 상품명 등... 뭔가를 칭하는 것들이 생각안날때가

많아서 너무 힘드네요. 


일상 생활 짜잘한 것들은 잘 기억하는 편이고요. 그런 스토리는 잘 말하는 편입니다.

어떤 노력을 하면 기억력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암기력의 문제일까요..?


도움을 구합니다.

IP : 39.113.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서
    '21.2.15 12:11 AM (61.83.xxx.150)

    글 쓰지 마시고 병원 가세요
    그리 심하다면 신경외과 가서 정밀 검사해 보세요
    60대라 나이가 있다 보니 용어를 잊어 버리는데

    원글님은 심하네요.
    혹시 요즘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고 잠을 못 자나요?
    일시적이 아니라면 병원 가세요

  • 2. Ppp
    '21.2.15 12:15 AM (223.62.xxx.77)

    제가 우울증 심하게 왔을때 그랬어요
    아침에 뭐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단어도 생각안나고 치매걸린 줄 알았어요..

    저는 생각이 안나도 자꾸 기억을 더듬어 그 단어가 무엇인지 기억하려고 애썼어요
    10분이고 20분이고 생각날때까지..

  • 3. 윗님 말씀데로
    '21.2.15 12:16 AM (65.95.xxx.150)

    보통 60대정도 되면 그런데
    30대 중반이라면 심한거죠
    윗님 말씀데로 병원에 한번 가시는게 좋을듯요.

  • 4. ㅅㅌㄹㅅ
    '21.2.15 12:16 AM (211.36.xxx.135)

    스트레스때문 일수 있어요. 저도 한때 말하다가도 내가 무슨말하려는 주제조차 잊어버린적 있는데 스트레스가 풀리니 고쳐졌어요.
    이거 저거 대신 단어를 직접 말하려는 습관을 들이니 이것도 개선되더라구요.

  • 5. ...
    '21.2.15 12:28 AM (119.196.xxx.117)

    빈혈이나 스트레스 심하면 그런 경우가 있어요.

  • 6. ㅇㅇ
    '21.2.15 12:35 AM (211.193.xxx.134)

    스트레스나 잠부족

  • 7. 얼른
    '21.2.15 12:44 AM (121.165.xxx.46)

    검사하셔야해요
    30대엔 그러지 않아요
    스트레스 원인제거 필요하고요

  • 8. mustmoney
    '21.2.15 1:12 AM (1.237.xxx.100)

    머릿속을 비우세요.
    너무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도 두뇌회전이 안된다네요

  • 9. 보조제
    '21.2.15 3:18 AM (1.127.xxx.229)

    은행, 인삼, 오메가 3 등등 조합된 두뇌, 메모리 포커스 이렇게 제품명 있는 것들 직구하세요
    뇌세포가 죽어 그래요, 원인은 산소부족으로 = 생리 때 철분 보충이 안되서..

  • 10. ,,,
    '21.2.15 11:20 AM (121.167.xxx.120)

    신경과 진료 받으시고 뇌검사 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888 요즘 애들이 배운 IMF 의 원인. jpg 19 허걱스럽네요.. 2021/02/14 5,589
1164887 4시간 일해서 7 고민 2021/02/14 3,248
1164886 초보도 성공한 만두 60개 레시피 15 새댁 2021/02/14 4,575
1164885 감정평가사도 전문직인가요? 6 00 2021/02/14 4,176
1164884 냉장고 오래된 채소 먹어도 되나요? 2 ... 2021/02/14 1,594
1164883 담 결릴 때 어떻게 하나요? 10 회복 2021/02/14 1,478
1164882 대치동 학원비...어느정도인가요? 3 .... 2021/02/14 3,416
1164881 박미선씨 목이 아팠나요? ㅇㅇ 2021/02/14 2,490
1164880 블라인드제도 찬성하시는 분들 16 제도 2021/02/14 2,381
1164879 너무 심난합니다 (돈관련) 8 그린 2021/02/14 5,713
1164878 갱년기 식은땀 9 .... 2021/02/14 3,326
1164877 후첸로이터라는 그릇 브랜드... 쓰시는 분 계세요? 7 그릇 2021/02/14 1,822
1164876 커피 안마시면 머리가 아파요. 12 2021/02/14 4,779
1164875 계약갱신을 계약서 쓰고 도장안찍어도 되나요 7 2021/02/14 1,282
1164874 멕시코 마약카르텔 보니.. 절대 합법화하면 안됨 3 장기자르고꺼.. 2021/02/14 1,413
1164873 이번주 금쪽이 보다가 나를 찌른 한마디 10 ㄴㄴㄴ 2021/02/14 6,952
1164872 시모가 k-장녀인데 동생들 엄마노릇도 하더라구요. 10 ㅇㅇ 2021/02/14 3,961
1164871 s20 사신분들 사이즈 어떤게 좋은가요? 1 2021/02/14 1,196
1164870 전 세입자가 칼을 두고 이사갔어요 59 2021/02/14 29,963
1164869 용돈 드릴지 말지 고민 중 7 고민 2021/02/14 2,850
1164868 해저터널 아직도 하자고 할까요? 12 .... 2021/02/14 1,310
1164867 이슬람은 해뜰 때 기도하라고 4 카라 2021/02/14 1,073
1164866 시판 만두피중에 얇고 맛있는거 없나요?? 6 날팔이 2021/02/14 2,618
1164865 엘베를 탓는데 초딩들 너무 짜증나네요 10 m.m 2021/02/14 5,012
1164864 집값 하락에 배팅 내 선택을 했음 내 선택이니 내가 감당할몫 4 내셔널파2재.. 2021/02/14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