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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k-장녀인데 동생들 엄마노릇도 하더라구요.

ㅇㅇ 조회수 : 3,961
작성일 : 2021-02-14 15:23:19
시모 성인되자마자 서울로 올라와서
결혼하고 동생들 하나둘, 상경할때마다 집구할때까지
시모집에서 기거...
물심양면 지원해주고 시부는 아는지 모르는지
동생 성형수술에 자리잡게 도와주고 학비도 대주구요..
근데 이제 어느정도 자리 잡고 각자 살면 되는데
시모 동생들 툭하면 돈빌려 달라 , 뭐 사달라
하는 대화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다 해줬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해줬으니 그 나이까지 그런말이 오고가는거겠죠.
근데 자식한텐 얼마나 인색한지...
진짜 자식보다는 동생들이 진짜 자식같아요.
동생이나, 이웃사촌에게 인정받는걸 더 중요시하구요.
정 떨어져서  한동안 냉랭했더니
눈치보네요?
IP : 14.38.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2.14 3:26 PM (203.170.xxx.178)

    며느리보고 하라는거 아니면 신경끄세요

  • 2. ㅇㅇ
    '21.2.14 3:26 PM (211.36.xxx.210)

    그렇게 애꿎은 사람들한테 피 빨리는 사람들은 반 지능장애인이라고 봐요 정상적으로 대해줄 이유가 없는 사람ㅊ

  • 3. ㅁㅁ
    '21.2.14 3:28 PM (223.39.xxx.123)

    장남이 동생들 거둬 키운 경우
    자기 자식한테 갈 게 줄어드는 거 맞아요
    돈도 마음도 모든 게요
    동생을 자식삼아 한번 자식 키웠는데 또 키울 순 없나봐요

  • 4. ,,
    '21.2.14 3:34 PM (68.1.xxx.181)

    자식처럼 동생들을 키웠으니 그 동생들의 실패는 곧 나의 실패를 보는 거라서 매꿔주고 애닳아 하는 것.

  • 5. ㅇㅇ
    '21.2.14 3:39 PM (14.38.xxx.149)

    어느날은 시이모가 시모노릇도 하는데
    정작 자기 며느리와자식은 안찾아와도 찍소리도 안한대요.
    얼마나 시모가 얕잡아 보였으면 조카며느리한테 그럴까요?
    늙어 노후는 자식이, 인정받는건 동생들 ,, 이웃들
    노선이 분명하니 저도 제 노선대로 갈려구요.
    제 앞에서 제사니, 요양원에 안간다느니 헛소리 해대서
    냉랭하게 대했더니 요새 정신이 돌아오시는지
    살살거리는게 기분 나빠요.

  • 6. ,,,
    '21.2.14 3:41 PM (68.1.xxx.181)

    살살 신경 긁어줘요. 동생들이 시모랑 같이 살고 싶어한다고.

  • 7. 시모팔자가
    '21.2.14 3:43 PM (203.81.xxx.82)

    기구하다요 동생을 자식처럼 아이구...
    가끔 이런글보면 진짜 그러한 유전자를 타고 나나봐요
    어찌 늙어 죽도록 친정친정인지....

  • 8. 새옹
    '21.2.14 3:46 PM (117.111.xxx.15)

    며느리한테 왜 강요 안 하겠어요
    자기가 한 것처럼 저기 자식중 큰애한테 강요합니더
    동생에게 부모대신 엄빠 노릇 하라고...

  • 9. *****
    '21.2.14 4:42 PM (112.171.xxx.164)

    제 시부.
    본인이 본인 엄마한테 여동생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하면서 여든 넘은 고모한테 잘 하라고.
    본인들도 자식한테 부담인데 자식이 다섯이나 있는 본인 여동생네 챙기라는 정신 나간 영감.
    최근에 고모 입원해 있는데 돈이니 음식이니 해 주라고 해서 남편이 한 판 함

  • 10. 전친청엄마
    '21.2.14 4:50 PM (112.150.xxx.102)

    친정엄마가 동생들 엄마역할하고싶어해요.
    큰이모 즉 엄마의 언니가 있지만 엄마생각에 큰언니가 큰사람노릇 못한다고생각해요.
    동생들을 애틋하게생각하세요.
    돈달라면 주고.
    저에겐 어느집딸과 비교만해요
    저는 큰딸이라서 엄마가생각하는 큰딸의 역할을 저에게 강요해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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