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억력이 안좋습니다 도움을 구합니다

걱정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21-02-14 23:59:24
30대 중반 직장인이에요.

요즘 기억력이 되게 안좋아지고 있다고 느껴요.

일상속에서 대화를 할 때 어떤 지명이나 상표, 브랜드, 이런것들을 이야기 하려고

할때 생각이 잘 안날때가 많아요.. 사람이름까지도요.

되게 친한 사람인데, 걔 이름이 뭐였더라... 이렇게 생각할때도 많구요.

옛날부터 관심있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관심없는 것은 거의 문외한 이긴 했지만

국어 언어나 단어에 관심이 많아서 모르는 단어는 항상 사전을 살펴볼 정도였어요.

근데 요새 사람들과 대화할 때 뭔가 표현하려고 할때 단어들이 생각이 안납니다.

그러다보니 매끄럽게 문장을 구사하는게 힘들게 느껴져요.

항상..

있잖아..그거...그거있잖아... 라고 표현할 때가 잦네요. ㅠㅠ 답답합니다.


업무에 지장있는 수준은 아니구요.

그저 일상생활에서 지명이나 상호명, 이름, 상품명 등... 뭔가를 칭하는 것들이 생각안날때가

많아서 너무 힘드네요. 


일상 생활 짜잘한 것들은 잘 기억하는 편이고요. 그런 스토리는 잘 말하는 편입니다.

어떤 노력을 하면 기억력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암기력의 문제일까요..?


도움을 구합니다.

IP : 39.113.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서
    '21.2.15 12:11 AM (61.83.xxx.150)

    글 쓰지 마시고 병원 가세요
    그리 심하다면 신경외과 가서 정밀 검사해 보세요
    60대라 나이가 있다 보니 용어를 잊어 버리는데

    원글님은 심하네요.
    혹시 요즘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고 잠을 못 자나요?
    일시적이 아니라면 병원 가세요

  • 2. Ppp
    '21.2.15 12:15 AM (223.62.xxx.77)

    제가 우울증 심하게 왔을때 그랬어요
    아침에 뭐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단어도 생각안나고 치매걸린 줄 알았어요..

    저는 생각이 안나도 자꾸 기억을 더듬어 그 단어가 무엇인지 기억하려고 애썼어요
    10분이고 20분이고 생각날때까지..

  • 3. 윗님 말씀데로
    '21.2.15 12:16 AM (65.95.xxx.150)

    보통 60대정도 되면 그런데
    30대 중반이라면 심한거죠
    윗님 말씀데로 병원에 한번 가시는게 좋을듯요.

  • 4. ㅅㅌㄹㅅ
    '21.2.15 12:16 AM (211.36.xxx.135)

    스트레스때문 일수 있어요. 저도 한때 말하다가도 내가 무슨말하려는 주제조차 잊어버린적 있는데 스트레스가 풀리니 고쳐졌어요.
    이거 저거 대신 단어를 직접 말하려는 습관을 들이니 이것도 개선되더라구요.

  • 5. ...
    '21.2.15 12:28 AM (119.196.xxx.117)

    빈혈이나 스트레스 심하면 그런 경우가 있어요.

  • 6. ㅇㅇ
    '21.2.15 12:35 AM (211.193.xxx.134)

    스트레스나 잠부족

  • 7. 얼른
    '21.2.15 12:44 AM (121.165.xxx.46)

    검사하셔야해요
    30대엔 그러지 않아요
    스트레스 원인제거 필요하고요

  • 8. mustmoney
    '21.2.15 1:12 AM (1.237.xxx.100)

    머릿속을 비우세요.
    너무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도 두뇌회전이 안된다네요

  • 9. 보조제
    '21.2.15 3:18 AM (1.127.xxx.229)

    은행, 인삼, 오메가 3 등등 조합된 두뇌, 메모리 포커스 이렇게 제품명 있는 것들 직구하세요
    뇌세포가 죽어 그래요, 원인은 산소부족으로 = 생리 때 철분 보충이 안되서..

  • 10. ,,,
    '21.2.15 11:20 AM (121.167.xxx.120)

    신경과 진료 받으시고 뇌검사 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924 유진은 참 야무지고 열정적이네요 8 ..... 2021/02/15 4,653
1164923 백기완 선생님 별세 16 투덜이농부 2021/02/15 1,705
1164922 '임을 위한 행진곡' 백기완 선생님 영면하셨다고 합니다. 11 사랑도 명예.. 2021/02/15 1,226
1164921 어제 식당에서 정말 맛있는 부추전을 먹었어요 13 ... 2021/02/15 4,537
1164920 팝 찾고싶은데 11 노래를 2021/02/15 659
1164919 보험납입기간을, 1 아는사람이무.. 2021/02/15 729
1164918 입술 반영구 어때요? 2 ..... 2021/02/15 1,600
1164917 마이너스70프로에서 플러스로 DLS 상환확정했어요 1 성공 2021/02/15 1,363
1164916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 31 .... 2021/02/15 6,222
1164915 대화법 기본 한가지씩 얘기해봐요. 14 질문 2021/02/15 3,927
1164914 철인왕후..결국 대나무숲땜에 결제했는데.. 12 2021/02/15 4,745
1164913 작은사무실인데 담배쩐내가 너무 심해요 5 ,,,,, 2021/02/15 1,374
1164912 미국이나 유럽은 음식물 쓰레기 어떻게 처리하나요? 7 불편 2021/02/15 2,963
1164911 석류콜라겐젤리-결정장애;; 7 ㅎㅎ 2021/02/15 1,731
1164910 되대체 시서스가 뭐길래? 7 궁금 2021/02/15 3,428
1164909 논산훈련소에 가고 있습니다. 19 김태선 2021/02/15 3,637
1164908 이 아침부터 십원짜리 오십원짜리 뭉탱이 들고 지폐로 바꿔달라는 .. 5 너무한다 2021/02/15 3,591
1164907 부의금에 대한 답례 4 고마움 2021/02/15 3,018
1164906 집에 들어온 파리 내보내는 법 2 패리 2021/02/15 3,065
1164905 오늘 etf 넣어도 될까요? 8 !!?? 2021/02/15 3,290
1164904 백기완님 돌아가셨어요 39 89세 2021/02/15 7,107
1164903 요가 하고 왔어요~ 7 ~~ 2021/02/15 1,586
1164902 '충남형 행복주택 1000호 공급'..두 자녀 출산 시 임대료 .. 17 뉴스 2021/02/15 2,907
1164901 쿠팡의 장점은... 38 .... 2021/02/15 6,258
116490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2월15일(월) 3 ... 2021/02/15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