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31 빈 몸으로 나오셨다던 회원님

건강하신가요 조회수 : 4,991
작성일 : 2021-02-14 20:14:49
설 연휴가 지나고 있네요.
어떤 계기로 내 생전에 처음으로 몸으로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되고 고돼서 몸이 부서질듯한 매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꿀같은 연휴가 하루하류 사라져가는 것이 아쉬워 안절부절입니다ㅎㅎㅎ

서두가 길었네요.
바쁜 일과로 녹초가 돼 귀가하는 와중에 들여다보게 되는 1월 31일에 쓰여진 빈 몸으로 나왔다는 글에 들어가 혹시 소식이 있는지 들여다 보는게 매일의 일과가 되었네요.

82에 못 오는 사정은 서두에 밝힌 것처럼 아직 일이 힘에 부쳐서 귀가하면 시체처럼 누워 있다가 아침이 되면 출근하기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그 글에 댓글로 소식을 남기지 않으면 확인을 못 할 수 밖에 없네요ㅠㅠ
와중에 그 님이 걱정이 돼서 시간이 될 때면 한 번씩 훑어보고는 있습니다만
혹시 이후 소식 보신 분 계신가요?

나이가 드니까 걱정이 많아진 탓인지 가슴 한 자리에 묵직하게 자리하고 있네요
IP : 223.38.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2.14 8:27 PM (118.43.xxx.18)

    날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소식이 궁금해요

  • 2. 저도
    '21.2.14 8:36 PM (211.250.xxx.199)

    그때 그 먹먹함이 마음 아파서
    매일 걱정해요.
    그 상황.그마음을 알아서요.
    그저 ㅇㅋ 라고만이라도
    써 주세요.

  • 3. ..
    '21.2.14 8:48 PM (106.102.xxx.103)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원글님도
    빈몸으로 나오신 그 분도
    그리고 저도
    걱정없이 맘편하게 살 수 있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ㅠ

  • 4. 제 걱정ㅠㅠ
    '21.2.14 9:12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생각없이 달려들어 긁어부스럼 일으킨 경우라;;
    적어도 일을 소개한 분 면을 위해서라도 1달은 일 해야지 하고 견디는 중이라 곧 괜찮아질 것 같아요.

    다만 그 분 소식이 없어서 혹시 내가 놓쳤나 싶어서 궁금해서 글 올려 봤어요.
    부디 잘 극복하셨기를 바랄 뿐 입니다

  • 5. 제 걱정까지ㅠㅠ
    '21.2.14 9:13 PM (175.113.xxx.17)

    감사합니다.
    저는 생각없이 달려들어 긁어부스럼 일으킨 경우라;;
    적어도 일을 소개한 분 면을 위해서라도 1달은 일 해야지 하고 견디는 중이라 곧 괜찮아질 것 같아요.

    다만 그 분 소식이 없어서 혹시 내가 놓쳤나 싶어서 궁금해서 글 올려 봤어요.
    부디 잘 극복하셨기를 바랄 뿐 입니다

  • 6. ..
    '21.2.14 10:44 PM (39.115.xxx.58)

    저는 2019년 넋두리라는 제목으로
    글쓰신분 안부가 매일 궁금했어요.
    조금은 편안해지셨는지...
    아직도 추운날 벤치에서 과일로
    식사 대충 떼우시는건 아닌지..
    모두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 7. 어머
    '21.2.14 11:31 PM (1.241.xxx.7)

    따뜻한 82 오랜만이네요ㆍ 좋아요~~^^
    저도 계좌이체라도 해드리고 싶었고, 며칠 계속 생각났는데 어찌 되셨는지 다시 글 올려주심 좋겠어요ㆍ
    해결 된게 없더라도 잘 견디고 있다는 소식 듣고싶네요ㆍ
    힘든 터널구간 부디 잘지내시고 밝은 세상 다시 만나시길 기도합니다ㆍ

  • 8. OO
    '21.2.15 1:57 AM (118.37.xxx.19)

    이 분 정말 어떻게[ 되셨는지......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003 카카오 좋아보이는데 계속 오르네요 4 카카오 2021/02/15 2,110
1165002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병원마다 가격이 다른가요? 2 2021/02/15 2,121
1165001 삼성 SDI 너무 고점이죠? 8 주식 2021/02/15 2,496
1165000 호칭문제..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15 이름 2021/02/15 2,523
1164999 기아차 주식 35 2021/02/15 4,884
1164998 급) 당뇨로 발가락이 색깔이 ㅠ 7 급해요 2021/02/15 3,910
1164997 연예인 유투브 댓글 관리하네요. 5 A1A 2021/02/15 1,850
1164996 떡볶이 남은거 냉동해도돼요? 3 2021/02/15 1,267
1164995 편애하는 자식한테 사후 재산 몰아서 준다는 엄마 7 툭하면 2021/02/15 3,008
1164994 하루에 카누 스틱 두개 많나요 6 3434 2021/02/15 2,778
1164993 혈압 145/80 약먹어야겠죠? 8 .. 2021/02/15 3,547
1164992 서울에서 고양이 코로나19 확진 받았대요 2 ㅇㅇ 2021/02/15 2,293
1164991 뉴질랜드 3번째 락다운 2 코로나 2021/02/15 2,527
1164990 집값 5억 올랐다는 글 기사났네요 25 ㄷㄷ 2021/02/15 5,850
1164989 칼두고 이사갔다는 글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못을 보내왔네요. 8 2021/02/15 3,118
1164988 일본 코로나 백신 맞기 계몽방송 국뽕의나라 2021/02/15 857
1164987 포장 말고 일반이사 해본 분.. 짐싸는 요령 알려주세요 8 ... 2021/02/15 1,533
1164986 집값 내리길 기다리다 13 집이 2021/02/15 3,197
1164985 신경치료 다 하고 크라운 다른데서 씌우기도 하나요? 6 .... 2021/02/15 2,491
1164984 "한복=중국 것" 샤오미까지 가세..폰 배경화.. 17 뉴스 2021/02/15 2,221
1164983 아까 대문에 50대에 깨달은 거 적어놓았던 글 5 ... 2021/02/15 2,472
1164982 물을 끊여서 먹는데요 20 궁금요 2021/02/15 4,108
1164981 공사 드릴 소리에 밥도 못먹겠어요 3 2021/02/15 1,293
1164980 내 눈에 최고의 패션 유튜버는? 21 ㅇㅇㅇ 2021/02/15 6,542
1164979 가족중에 아파서 누워있을경우, 식사는 어떻게 먹이시는지요? (.. 6 효효 2021/02/15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