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씬 보고 가장 의심이 가는 사람이 cctv관리자나 호텔에서 이롸는 사람 일것 같아요.
평소 범인과 어떤일로 엮어 있던지..내지는 어떤식으로든 관계가
있는 사람일것 같아서요...
크라임씬에서는...전 왠지 자살이라는 암시를 (la경찰과 호텔이 연루됐기 때문..ㅠㅠ) 주는 부분도 있지만..
전 왠지 타살같아요..
이거 진짜 으스스해요 ㅠㅠ
넷플릭스레 시리즈로 올리온거 보세요.
본인이 물탱크 문열고 들어간게 거의 확실.
정신병 이력있고요. 그쯤 약 안먹고 증세 심화
ㄴ조울증약 그날 먹었다고 나왔어요..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들어가먄 자세한 얘기 많이 나와요.
대충 뭐라던가요?넘궁금해요
미국 커뮤사이트 라고는 미시usa밖에모름요ㅜ
조울증약 과다복용하면
환청 환각 그리고 공포에 시달린다고 하잖아요
넷플리스에 제목 뭐로 검색하면 되나요?
함 보려구용
원래 정신과약 특히 조울증약같은 건 매일 꾸준히 먹어야 하는데 먹다 안 먹다 그러면 문제 생겨요. 원래도 병력이 좀 심한데다 약도 엉망으로 먹던 사람일거에요. 의사 충고 전혀 안 듣고 먹는 타입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런 약이 감기약처럼 탈부착하는 게 아니고 그 날 하루 먹었다고 되는 게 아니고 365일 매일 매일 꾸준히 먹어야 해요. 당뇨 관리나 고혈압 약처럼요. 근데 보통 그런 환자들은 안 그러죠. 고혈압약 먹다 안 먹다가 심근경색 와서 쓰러진 사람이랑 똑같은 거에요.
그즈음 약을 정량보다 적게 먹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