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모가 k-장녀인데 동생들 엄마노릇도 하더라구요.

ㅇㅇ 조회수 : 3,907
작성일 : 2021-02-14 15:23:19
시모 성인되자마자 서울로 올라와서
결혼하고 동생들 하나둘, 상경할때마다 집구할때까지
시모집에서 기거...
물심양면 지원해주고 시부는 아는지 모르는지
동생 성형수술에 자리잡게 도와주고 학비도 대주구요..
근데 이제 어느정도 자리 잡고 각자 살면 되는데
시모 동생들 툭하면 돈빌려 달라 , 뭐 사달라
하는 대화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다 해줬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해줬으니 그 나이까지 그런말이 오고가는거겠죠.
근데 자식한텐 얼마나 인색한지...
진짜 자식보다는 동생들이 진짜 자식같아요.
동생이나, 이웃사촌에게 인정받는걸 더 중요시하구요.
정 떨어져서  한동안 냉랭했더니
눈치보네요?
IP : 14.38.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2.14 3:26 PM (203.170.xxx.178)

    며느리보고 하라는거 아니면 신경끄세요

  • 2. ㅇㅇ
    '21.2.14 3:26 PM (211.36.xxx.210)

    그렇게 애꿎은 사람들한테 피 빨리는 사람들은 반 지능장애인이라고 봐요 정상적으로 대해줄 이유가 없는 사람ㅊ

  • 3. ㅁㅁ
    '21.2.14 3:28 PM (223.39.xxx.123)

    장남이 동생들 거둬 키운 경우
    자기 자식한테 갈 게 줄어드는 거 맞아요
    돈도 마음도 모든 게요
    동생을 자식삼아 한번 자식 키웠는데 또 키울 순 없나봐요

  • 4. ,,
    '21.2.14 3:34 PM (68.1.xxx.181)

    자식처럼 동생들을 키웠으니 그 동생들의 실패는 곧 나의 실패를 보는 거라서 매꿔주고 애닳아 하는 것.

  • 5. ㅇㅇ
    '21.2.14 3:39 PM (14.38.xxx.149)

    어느날은 시이모가 시모노릇도 하는데
    정작 자기 며느리와자식은 안찾아와도 찍소리도 안한대요.
    얼마나 시모가 얕잡아 보였으면 조카며느리한테 그럴까요?
    늙어 노후는 자식이, 인정받는건 동생들 ,, 이웃들
    노선이 분명하니 저도 제 노선대로 갈려구요.
    제 앞에서 제사니, 요양원에 안간다느니 헛소리 해대서
    냉랭하게 대했더니 요새 정신이 돌아오시는지
    살살거리는게 기분 나빠요.

  • 6. ,,,
    '21.2.14 3:41 PM (68.1.xxx.181)

    살살 신경 긁어줘요. 동생들이 시모랑 같이 살고 싶어한다고.

  • 7. 시모팔자가
    '21.2.14 3:43 PM (203.81.xxx.82)

    기구하다요 동생을 자식처럼 아이구...
    가끔 이런글보면 진짜 그러한 유전자를 타고 나나봐요
    어찌 늙어 죽도록 친정친정인지....

  • 8. 새옹
    '21.2.14 3:46 PM (117.111.xxx.15)

    며느리한테 왜 강요 안 하겠어요
    자기가 한 것처럼 저기 자식중 큰애한테 강요합니더
    동생에게 부모대신 엄빠 노릇 하라고...

  • 9. *****
    '21.2.14 4:42 PM (112.171.xxx.164)

    제 시부.
    본인이 본인 엄마한테 여동생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하면서 여든 넘은 고모한테 잘 하라고.
    본인들도 자식한테 부담인데 자식이 다섯이나 있는 본인 여동생네 챙기라는 정신 나간 영감.
    최근에 고모 입원해 있는데 돈이니 음식이니 해 주라고 해서 남편이 한 판 함

  • 10. 전친청엄마
    '21.2.14 4:50 PM (112.150.xxx.102)

    친정엄마가 동생들 엄마역할하고싶어해요.
    큰이모 즉 엄마의 언니가 있지만 엄마생각에 큰언니가 큰사람노릇 못한다고생각해요.
    동생들을 애틋하게생각하세요.
    돈달라면 주고.
    저에겐 어느집딸과 비교만해요
    저는 큰딸이라서 엄마가생각하는 큰딸의 역할을 저에게 강요해요.
    슬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251 스포츠스타, 연예인으로 이어지는 학폭 가해자들 5 글쎄 2021/03/03 1,559
1170250 자동차 구입시 2 ㅇㅇ 2021/03/03 961
1170249 윤석열, 한명숙전총리 모해위증교사 검사 수사 뭉개기! 4 예고라디오 2021/03/03 1,116
1170248 자는데 누가 깨우면 왜 그리 짜증이 날까요? 14 ㅇㅇㅇ 2021/03/03 4,928
1170247 영덕이나 강구에서 게 싸게 사는 법 알려주세요 5 00 2021/03/03 1,815
1170246 돈내고서라고 책읽기 학원 보내야할까요? 9 학원 2021/03/03 2,407
1170245 Gv70 오늘인수합니다 48 안녕 2021/03/03 3,055
1170244 어린이집 아동학대 정황 발견하면 CCTV 영상 원본 열람할 수 .. 2 뉴스 2021/03/03 1,076
1170243 곱슬머리 아들 매직해보신 분 계세요? 14 .. 2021/03/03 1,688
1170242 학생들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7 소망 2021/03/03 1,363
1170241 직장다니며 박사과정 하는분들 있나요? 1 ㅁㅁ 2021/03/03 1,226
1170240 등교하는 초등생들~ 4 ^^ 2021/03/03 1,586
1170239 주말주택마당..잔디 할까요 말까요??^^;;; 20 흠흠 2021/03/03 3,395
1170238 샐러드 레시피 추천해주세요^^ 11 다이어트 2021/03/03 2,195
1170237 중학ebs온라인클래스 아시는분! 홈피리뉴얼맞나요? 4 혹시 2021/03/03 707
1170236 장하영 싸패점수 25점 이라네요 12 hi 2021/03/03 6,018
1170235 부동산 보유세...내릴까요? 11 세금 2021/03/03 2,361
1170234 태양광비리는 얼마나 먹었을 까 ? 18 뭐하나? 2021/03/03 1,677
1170233 공유의 품에.. 4 .. 2021/03/03 1,761
1170232 인덕션 2구 괜찮은 거 추천 부탁드려요.... 6 인덕션 2021/03/03 1,140
1170231 차명계좌 없앤 정권이 누구였나요? LH사태 보니 차명 못해서 .. 16 차명계좌 2021/03/03 2,304
1170230 시민단체 '발행부수 조작 의혹' 조선일보 검찰 고발 3 !!! 2021/03/03 673
1170229 냉동갈치는 다 해동하고 소금 간 헤야하나요? 1 ..... 2021/03/03 871
1170228 빌라 전세계약전인데요 (꼭 참견부탁요) 5 절실 2021/03/03 1,421
1170227 고1아들 교복 제대로 안입고 등교 4 고딩 2021/03/03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