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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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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싫고 빨리 일하러 나가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

....... 조회수 : 2,309
작성일 : 2021-02-14 13:39:24
40대초 싱글여자에요. 

어디 여행도 못가고 답답한 4일 연휴.

설날 당일 부모님댁에 다녀온것 말고는 3일은 그저 방콕이네요

나름 산책, 운동도 하고 카페도 가고 드라이브, 그동안 못본 영화 보기 맛있는 안주에 혼술하기 등
시간은 그럭저럭 보내는데요 외출 잠깐 하고 오면 또다시 집콕...

긴 연휴가 너무나 싫어요

대화할 상대도 없고..

빨리 내일이 와서 화장하고 꾸미고 출근해서 일하고 싶어요.

정말 집콕 생활이 맞지 않은 집순이 반대성향인데 어쩌다 3일내내 집콕을..

어쩔땐 평범한 주말에도 심심하고 별일 없을때 빨리 월요일이 와서 일하러 갔으면 싶을때가 많아요

저같은 분 계시나요??? ㅠㅠ

오늘두 시간 엄청 안가네요...
IP : 221.139.xxx.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4 1:42 PM (125.128.xxx.241)

    아무것도 안해도 더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지라 내일 출근이 무섭네요.

  • 2. ㄷㄷ
    '21.2.14 1:49 PM (124.49.xxx.66)

    이해 불가요.
    원래도 월요일은 출근하기 싫어 죽을맛이지만
    연휴뒤 월요일은 정말이지 최악!!
    제주도 여행 함 가고 싶네요 ㅠㅠ

  • 3. 아메리카노
    '21.2.14 1:52 PM (211.109.xxx.163)

    저도 이해불가예요
    오늘 시간이 흐르는게 너무 싫어요
    4일간 집에만 있었는데도 하나 지루하지도않고
    내일이 오는게 싫어요~~~~~~~~~~~~~

  • 4. ㅇㅇ
    '21.2.14 1:57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그게 낫겠네요 저도 출근하기 싫어요~
    저도 연휴 첫날에 시집 잠깐 다녀온거 빼곤 집콕
    너무 즐거웠어요ㅋ

  • 5. 흠흠
    '21.2.14 2:05 PM (125.179.xxx.41)

    저도 미혼싱글일때 혼자있는 시간이 지겨워서
    그랬던거같아요

  • 6. ㅇㅇ
    '21.2.14 2:28 PM (220.86.xxx.234)

    사내연애 중일때 말고는 ...

  • 7. 크리스탈
    '21.2.14 2:35 PM (118.235.xxx.82)

    저랑 같은 기분인 분 만나 반갑네요. 집에 있는 시간 많으니 온갖 잡념에 자꾸 무기력해져요. 얼른 새 주 시작돼서 일에 집중하고 싶어요. 오십 넘은 워킹맘인데, 이제 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시기가 점점 가까와진다 생각하니 더 일에 애착이 가는듯 합니다.

  • 8.
    '21.2.14 3:0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밖으로 나가서 일이든 뭐든 하는게 활력생기고 좋아요
    집에만 있음 게을러지고 잡생각 늘어지고 점점 우울.

  • 9. ㅁㅁ
    '21.2.14 3:28 PM (121.130.xxx.122)

    ㅎㅎ
    그 연차 돈으로 주기싫어하는 인상이길래
    10년근무에 명절 앞뒤 연차를 다써보긴 처음
    으 ㅡㅡㅡ
    지겹네요

  • 10.
    '21.2.14 3:38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애 둘 키우는데 빨리 출근하고 싶어요

  • 11.
    '21.2.14 3:45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간만에 쉬시는 분들한테는 욕 얻어먹을지 몰라도 저는 어려서부터 그리고 제가 회사 다닐때도 빨간날 싫었어요
    세상이 온통 멈춘듯한 느낌이 너무 싫더라구요 계속 그냥 너무 빠르지 않게 자전거 톱니 돌아가듯 슬슬 쉬지않고 세상이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하루정도 쉬는 날은 괜찮지만 " 연.휴"하고 달력에 빨간색 글씨가 여러개 있으면 일주일 혹은 한달전부터 숨이 콱 막히는 기분..대체 왜 쉬는데???하고 짜증부터 나요
    그렇다고 여행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집순이는 더더욱 아니에요
    연휴기간동안도 쉬지 않고 어딘가를 나가서 저녁이 되야 집에 돌아와요
    애들 어릴땐 그걸 못했는데 애들 크고 나니 그걸 할 수 있어 좋아요

  • 12. 헐~
    '21.2.14 4:15 PM (119.200.xxx.249)

    비슷한 나잇대 미혼싱글이에요. 저는 이순간 정말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낼 출근이라니.. ㅜㅜ 그래두 연휴전엔 연휴 기다리는 힘으로 출근하는길이 그나마 낫든데; 여튼 전 아무하고도 얘기안하고 며칠내내 출근안하니까 살겠어요. 저요~ 나름 삼실에선 명랑한여자랍니다 ^^; 흑흑 근데 대부분은 저같지 않으신가요?

  • 13. 저요
    '21.2.14 4:37 PM (180.66.xxx.124)

    좀 이중적인데 ㅎㅎ
    쉬는 게 좋으면서도 은근 월 출근 기다려져요
    사무실에서 마시는 모닝 커피 좋죠

  • 14. 저두
    '21.2.14 5:16 PM (182.221.xxx.208)

    출퇴근 시간만 정해져 있지 않다면
    사무실 나가는게 좋아요
    저두 모닝커피 마시러 나가는듯요 ㅋㅋㅋ
    집에 있음 늘어져있고
    뭔가 자꾸 먹게 되는것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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