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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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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처음 봤는데

jll 조회수 : 3,840
작성일 : 2021-02-14 00:00:24


8회깢 보다가 도저히 못 보겠어서 그냥 껐어요.
인생 드라마로 꼽은 사람들도 있어서 휴일이라 몰아보기 했는데
내용 전개가 유치하기도 하고 
성별 바뀌어서 그 상황으로 웃는 거 말고는 
윤상현이랑 김사랑 이야기도 안 빠져들고
윤상현 음악 일 같이 하는 사람은 소리만 지르고
여주인공이 여자 스턴트우먼의 모습 개성적인 것도 없어지고
그저 현빈이 다 가진 사람답게 듣는 상대 1도 생각 안하고 지 말하고 싶은 거 머리에서 입으로 거르는 필터도 없이
쏘아대면서도 엄청 교양 찾는 것도 웃기지만
하지원한테 애초에 왜 저러는지 이해도 안 되더니
결국 현빈 하지원은 계속 성별 바뀌어서 상황으로 웃기는 거 빼면 그걸로 뭐하는건지 싶으니까
왜 내가 이걸 보고 있지 싶은 생각에 앞으로 뭐 하려고 하는지 기대도 안되고 
집중이 안돼서 꺼버렸네요.
나한테는 좀 유치한 드라마인데
그래도 인기 많았었다는데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었으니 그랬겠죠?
IP : 222.110.xxx.24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21.2.14 12:02 AM (1.228.xxx.58)

    방송 당시에 봐야해요 기다리면서
    유치함도 넘어가는 게 있었거든요

  • 2. 재미 있는데..
    '21.2.14 12:16 AM (116.34.xxx.35)

    다시봐도..
    뭐..취향이 다르니..
    난 스카이캐슬 팬트하우스 이런 들마가
    싫으네요..
    각기 취향이 틀려서..

  • 3. 그게
    '21.2.14 12:22 AM (121.165.xxx.46)

    벌써 오래되서
    언어
    개념
    이런게 달라졌을거에요

  • 4. ..
    '21.2.14 12:25 A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그쵸.. 저도 방영 당시 꽤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보니까 너무 유치하더라구요. 그 당시에만 통하는 분위기가 있는거같아요. 시대 상관없이 받아들여지는건 명작이되고요..

  • 5. ㅇㅇ
    '21.2.14 12:28 AM (125.191.xxx.22)

    오래된 드라마잖아요. 저도 최근에 다시 봤는데 현빈이 하지원을 침대에서 안고 안놔주는 장면보고 헉했어요. 지금같으면 신고감이잖아요

  • 6. 그보다 더
    '21.2.14 12:35 AM (222.110.xxx.248)

    아뇨, 오히려 이건 2010년작인데 그때는 화질도 지금과 같고 가로 길이도 지금하고 같아요.
    거기 나오는 집도 지금 드라마에서 부유층 묘사에 잘 나오는 넓찍한 공간에 세련된 가구들이라
    배우들 의상이며 하다못해 핸드폰도 적어도 폴더도 아니고 그런데도

    외려 내용은 화질 구리고 폴더폰 나오는 구닥다리 영상인 발리에서 생긴 일만 못했어요.
    대사가 흡입력 없고 사회 전체분위기인지 일 안되면 대화를 소리만 많이 자르는 사람도 있고
    나오는 집은 멋진데 내용은 엉성.

  • 7. .........
    '21.2.14 12:47 AM (211.178.xxx.33)

    시대 상관없이 받아들여지는건 명작22

  • 8. ...
    '21.2.14 12:59 AM (175.223.xxx.219)

    김은숙이잖아요.
    유치 3류감성 오글 허세스런 트렌드 어필

  • 9. ..
    '21.2.14 1:28 AM (66.60.xxx.38)

    지나치게 트렌디한 드라마의 문제일까요? 시크릿가든은 1회에서 4회는 정말 명작이었어요. 현빈도 좋았지만 하지원의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죠. 남녀 바뀌고 이런 것은 좀 그런데 그럼으로서 서로의 입장을 알게 되고 생각을 알게 되고 그런 부분들이 좋았는데요. 겨울 되면 아련히 생각나고 보고 싶은 드라마예요.

  • 10. 그당시
    '21.2.14 1:29 AM (211.211.xxx.96)

    드라마 다 유치하죠ㅎㅎ
    상속자들 얼마전 봤는데 그 잘생긴 남자둘이 박신혜에 목숨바치는거 넘유치ㅋ 가난뱅이 박신혜가 뭐라고. 요즘 남자들 완전 현실적이라서

  • 11. 재미없어요
    '21.2.14 1:32 AM (217.149.xxx.124)

    김은숙 드라마 잘 보는데
    시크릿 가든은 정말 재미없어서 못보겠어요.
    하지원 너무 못생겼어요.
    내용도 영혼이 뒤바뀐다니 황당하고 유치하고.
    서브조연커플도 촌스럽고.

  • 12. ...
    '21.2.14 1:45 AM (119.71.xxx.113)

    오래전 드라마인데 당연 유치하죠. 그런데 그땐 딱 좋았어요. 그래서 현빈 군대갈때 다들 너무 아쉬워하고... 그런데 군대 다녀오곤 시크릿가든 인기빨 끝나서 그냥저냥 지내다 또 드라마 하나뜨니 난리난거죠. 그당시엔 시크릿가든이 인기짱이고 현빈이 대세였어요. 세월이 달라져서 유치해보일뿐

  • 13.
    '21.2.14 1:47 AM (119.196.xxx.117)

    요즘 드라마 수준이 많이 높아져서가 아닐까 싶어요..

  • 14.
    '21.2.14 2:30 AM (211.206.xxx.180)

    모르고 보다가 도저히 한 회도 넘기기 괴롭다 싶어 찾아 보면 늘 그 작가였음. 취향이 전혀 안 맞는 거죠.

  • 15. 그게
    '21.2.14 2:48 AM (14.32.xxx.215)

    김은숙거는 시대빨이 커요
    2년만 지나도 못보겠어요 ㅠ
    그래서 김수현 노희경은 대단해요

  • 16. ㅇㅇㅇㅇ
    '21.2.14 9:12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당시엔 신선했죠.
    그런데 드라마들이 기존의 것들을 토대로 이야기도 발전시키고 촬영 기법도 좋아지기 때문에 1,2년이면 몰라도 십년 이상 지나서 보면 소재도 옛날스럽고 대사는 유치하고 전체적인 개성이 하나도 없을 수밖에 없어요.
    시간이 더 지나면 발성과 말투도 달라지고요.
    비판적인 관점으로만 보면 당연해요.

  • 17. ㅡㅡㅡㅡㅡ
    '21.2.14 9:13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지금 다시 봐도 재밌는데.
    개취겠죠.

  • 18. 그렇죠
    '21.2.14 11:10 AM (222.110.xxx.248)

    개취도 있겠지만
    웬만하면 같이 보자던 사람 생각해서 끔까지 보지 보다가 중간에 아더 못보겠다
    소리는 안하는데 이건 볼수록 왜 저러지 싶으니까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더라구요.
    윤상현 김사랑 이야기도 연기가 부족한건지 내용이 부실한건지 윤상현 연기가
    코믹하고 섞여서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 내용이 몰입이 안되고
    어린 가수 말하는 것도 재미없고 다들 말로 서로를 이겨 먹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세상에 태어난 사람같이 구는듯 피곤하고

    결정적인 건 그렇게나 부잣집 아드님인 현빈이 처음에 여주인공한테 작업 거는게
    왜 그런건지 개연성도 없고 그냥 한번 시작 했으니 이제 봐봐 하는식인데
    더는 그렇게는 내용을 못 끌고 가니까 남녀 바꾸는 그런거나 하고 있지 싶고
    첨엔 그게 웃기기도 하더니 8회쯤 되니 식상하고 그런 잔재주 말고
    내용이 말하려는 주제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더라구요.
    그냥 계속 그런 식.
    유치하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 19. 남녀
    '21.2.14 11:53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바뀌는게 그당시엔 신선했지요.
    이후에 비슷한 드라마들도 나왔고요.
    첫 4회까지가 전개도 빠르고 재미있었어요
    거품키스 반짝이 추리닝도 인기 있었고요.
    남주가 군대 가기전에 CF도 많이 찍었고요.
    여주는 영화 7광구 찍고 바로 드라마로 이어져서
    처음엔 어색했을 것 같고요.
    무술감독역이였던 분도 기억에 남아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예전드라마는
    그당시 상황에서 보셨어야 더 재미있었겠지요.
    겨울에 시청자들이 참여한 장면도 있었어요.

  • 20. 드라마 배경
    '21.2.14 11:57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시크릿가든에서의 특이한 집, 서재 등이 김비서는 왜 그랬을까의 남주집이랑 같더군요.

  • 21. 쪽대본으로
    '21.2.14 12:18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며칠씩 밤샘 촬영하느라 씻지도 못하고,
    한 겨울에 찬물 맞아가며 찍은 여주를 못생겼다고
    말하기는 쉽겠지요.
    드라마 김비서는 왜 그럴까의 남주집도
    시크릿가든의 남주 집 서재 정원이더군요.

  • 22. 여자주인공
    '21.2.14 12:22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못 생겼다느니
    그런 얘긴 안합니다.
    다들 얼굴 전문가라 거기 있는 건데
    왜 남이 하지도 않은 말로 뭐라고 하시는지?
    얼굴 안 예쁘면 그걸로 먹고 사는 그 사람이 괴롭지
    내가 왜요?
    지금 여배우 얼굴 안 예쁘다고 누가 불만스럽다 하는 글
    있었어요? 대화에 참여하려면 남의 말을 잘
    듣는 건 기본이에요 222.120.xxx.44씨.

  • 23. 단잠
    '21.2.14 12:33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현빈보는 재미로봤죠머
    그 반짝이는파란 츄리닝ㅋㅋ
    그당시도 유치뽕짝이었어요
    그사이 우리눈도 높아졌고 비슷한류의 남주나오는거
    너무많이봐서 지금은 어우~~ 저도 못봐요
    세상유치

  • 24. 재미없어요님의
    '21.2.14 12:36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댓글에 대한 답입니다.
    밑에 댓글을 다 읽으시는건 아니신가봐요.

  • 25. ㅇㅇㅇㅇ
    '21.2.14 1:23 PM (73.83.xxx.104)

    알게 모르게 비주얼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지금 원초적 본능 보고 있는데 의상도 집도 장난 아니게 촌스럽네요 ㅎ
    말투도 정말 지금과 다르고요.

  • 26. 재미없어요
    '21.2.14 4:53 PM (217.149.xxx.124)

    못생긴걸 못생겼다고 말도 못해요?
    여주 상황이 어땠는지 시청자가 어떻게 알아요?
    드라마 여주로선 못생겼다구요.
    재벌남이 한 눈에 반하려면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이 그냥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게 뭔가 개연성도 없고.
    얼굴이 개연성이란 말도 있는 세상에, 그것마저 없으니.

    김고은 여주시키면 재미없는거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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