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뼈속까지 혼자네요

나이50 조회수 : 5,608
작성일 : 2021-02-13 23:07:25
사회친구 사귀다가 제가한말 상대방 다 전달해줘서 멀어지고
친했던동생도 친구도 다 오해로 다 멀어지고 주위에 친구란친구는
한명도 없네요
절친였는데 알고보니 저 무시하고 맘이 너무아파요
둘러보니 아픈어머니만 계시네요
저도 맘 털어놓구 이야기할 친구가 필요한데 도저히 제곁엔 아무도 없네요
처음에만 착하네 성격좋네해도 뒤로는 자기들만 친해지고 그러네요
혼자라도 용기내고 사회생활도 인간관계도 하고싶은데
제편은 어떻게해야 생길까요?
IP : 110.10.xxx.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3 11:10 PM (218.152.xxx.177)

    그 전에 님을 되돌아보세요. 남만 원망하지 말고, 나는 상처 준 거 없나... 생각해 보심이.

  • 2. 뒤돌아보고
    '21.2.13 11:12 PM (110.10.xxx.48)

    잘해보려고해도 늘 부족하네요

  • 3. ...
    '21.2.13 11:14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상대방에게 전달되어도 될 말만 하심이..

  • 4. 나이50에
    '21.2.13 11:16 PM (110.10.xxx.48)

    눈치가 좀 부족한듯해요
    있는그대로 다 말하고 거짓말을 못하네요

  • 5. ...
    '21.2.13 11:21 PM (211.246.xxx.115)

    언니 징징대지 마요.
    맘 다 털어놓는 친구가 어디 있어요 감정쓰레기 통으로 이용하는 거지.

  • 6. 내편을
    '21.2.13 11:27 P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

    만들 기대를 아예 하지 마세요.
    내편은 나밖에 없는걸요. 일 하시게되면 적당히 선긋고
    일 열심히 하면서 취미도 만들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인연이 생기면 좋고 아니어도 그만이고.

  • 7. ㅇㅇ
    '21.2.13 11:29 PM (125.182.xxx.27)

    오해는오해라고 말하세요
    전달해서 이간질한친구는 끊구요
    내가할수있는것들해보세요‥그래도 생각나는친구있으면 연락해보시구요 내가 호스트가되는게 제일 빨라요 씨를뿌리면 머라도결과물이있어요

  • 8. 토닥
    '21.2.13 11:45 PM (221.140.xxx.139)

    저도 그래요.
    어릴 땐 와글와글 요즘 말로 슈퍼 인싸였는데...

    피붙이가 있지만, 노처녀 싱글이 눈치없는 시누될까 선 지키고 있다보니,
    연휴 내내 찾는 사람 하나도 없네요.
    저에게도 늙은 아버지 혼자 남아있고.
    그 나이가 되어도 외로움이 남는 건가요...?
    어떻게 살아야하는건지 걱정되네요.

  • 9. 친구
    '21.2.13 11:49 PM (119.192.xxx.40)

    친구는 이래저래 별꼴 다보고도 연럭하고만나야 친구예요. 이것저것 거슬리고싫고 이래서 안보면
    누가 남나요. 부모형제도 싸우고 사는대요.
    남인데 나에게 편하고 좋은사람이 친구라는 바람이나 기대를 깨세요. 그런 사럼은 은인이지 친구가 아니예요 .

  • 10. 오키드
    '21.2.13 11:59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사회친구 사귀다가 제가한말 상대방 다 전달해줘서 멀어지고)

    남 얘긴 왜 하셨어요?? 님도 잘못

    (저도 맘 털어놓구 이야기할 친구가 필요한데 도저히 제곁엔 아무도 없네요)

    이런 친구가 나이 50에 갑자기 생기지 않아요.
    기대를버리고 가볍게 만날 친구 찾으세요.
    좀 친해졌다고 속 다 털어놓을 기회보지 마시고요.
    거리 지켜야지 너무 다가오면 부담 느껴져 안 좋아해요.

    (처음에만 착하네 성격좋네해도 뒤로는 자기들만 친해지고 그러네요)

    원글님 방식이 싫은거죠.
    징징대는 사람 다 피하고 싶어함.

  • 11.
    '21.2.14 12:00 AM (1.238.xxx.39)

    (사회친구 사귀다가 제가한말 상대방 다 전달해줘서 멀어지고)

    남 얘긴 왜 하셨어요?? 님도 잘못

    (저도 맘 털어놓구 이야기할 친구가 필요한데 도저히 제곁엔 아무도 없네요)

    이런 친구가 나이 50에 갑자기 생기지 않아요.
    기대를버리고 가볍게 만날 친구 찾으세요.
    좀 친해졌다고 속 다 털어놓을 기회보지 마시고요.
    거리 지켜야지 너무 다가오면 부담 느껴져 안 좋아해요.

    (처음에만 착하네 성격좋네해도 뒤로는 자기들만 친해지고 그러네요)

    원글님 방식이 싫은거죠.
    징징대는 사람 다 피하고 싶어함.

  • 12. ㅎㅎㅎ
    '21.2.14 12:18 AM (211.217.xxx.119)

    나이든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다 말한다는 게 대개는 무례한 말이에요
    여기서 보면 시어머니가 너 뚱뚱하다, 너 직장 안다니고 뭐하니, 너 돈 안모으고 뭐하니 하고 그대로 다 말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무례하고 센스없는 늙은이죠
    님을 다시 돌아보세요 주변 평가는 절대 착하고 좋은 분 아닐겁니다.

  • 13. 주변인
    '21.2.14 6:1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겪어봐서 알아요
    남들에게 애정 관심 구걸하는 주변인으로
    살지 말고 나만의 관심사를 찾아서 몰두해 보세요
    저는 1년전부터 모든 인간관계에 관심 끄고
    주식공부 하면서 소액으로 실전연습하고 있는데
    과거 서푼어치도 안되는 타인과의 인간관계에
    시간낭비한거 아까워 죽겠어요

  • 14. 편안하게
    '21.2.14 7:24 AM (49.174.xxx.190)

    차라리 잘됐어요
    그런것에 에너지 쓰누나 나나가족 챙기고
    못받았던 치료하고
    좋은 환경 운동 영양
    즐길것들 독서 취미 산책 동아리 등
    나를 위해 시간 쓸래요 저라면요

  • 15. ㅎㅎ
    '21.2.14 7:32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82회원들처럼
    이간질한다고 끊고,
    질투한다고 끊고,
    오해해서 끊고,
    수준 안 맞아 끊고,
    그러면 친구 없어요.
    빙그레 썅년하고도 친구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주변에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사람 믿지 말고 항상 말을 조심하세요.

  • 16. 오해 혹은 착각
    '21.2.14 7:58 AM (121.162.xxx.174)

    속을 터 놓는다는게
    내 모든 생활을 다 얘기하거나 푸념하는게 아닙니다
    특히 그럴 상대가 필요하시다는 개념은 바꾸셔야겠네요
    ‘서로’ 거짓말할 필요없는 대화가 이루어지는 거지
    하소연이 의지도 아니구요

    다른 하나는
    뒷담화 하실땐 모르는 상대에게 하세요

  • 17. 맞아요
    '21.2.14 10:32 AM (175.213.xxx.103)

    기대를버리고 가볍게 만날 친구 찾으세요.
    좀 친해졌다고 속 다 털어놓을 기회보지 마시고요.
    거리 지켜야지 너무 다가오면 부담 느껴져 안 좋아해요.

    22222222222

  • 18. 위에 친구님
    '21.2.14 12:47 PM (222.96.xxx.44)

    별꼴다겪고 싸운친구와는 친구 아니예요ㆍ
    절대 되돌릴수없어요
    친구든 별꼴 다겪지않아요ㆍ
    서로 조금씩 이해해야 친구관계 유지되죠

  • 19.
    '21.9.7 7:0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인간 관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378 원룸 건물인 줄 알았더니..이슬람 사원이었어요 59 .. 2021/02/13 8,284
1165377 재수 앞둔 아이가 자신감을 많이잃었네요 4 ㅠㅠ 2021/02/13 2,870
1165376 결혼 적령기남자가 강남에 신축아파트 가지고 있는게 24 문가영 2021/02/13 6,959
1165375 한국서 돈 버는 검머외들은 14 그래 돈마니.. 2021/02/13 4,695
1165374 공매도 3 궁금해요 2021/02/13 1,826
1165373 똥손도 손에 익으니 금손이 되는군요... 6 초코무스 2021/02/13 3,704
1165372 주거용 오피스텔 1가구 2주택인가요? 1 부동산 2021/02/13 4,818
1165371 오늘 하루 이렇게 보냈어요 9 말해봄 2021/02/13 2,963
1165370 80년대후반 90년대초반 학번분들 27 궁금 2021/02/13 5,184
1165369 백내장 ㅇ수술하신분들 예후는 좋으신가요 6 ㅇㅇ 2021/02/13 3,028
1165368 여주서 가족모임 가진 시리아인 20명 중 15명 집단 감염 10 .. 2021/02/13 5,235
1165367 무슨 말만 하면 자기자랑으로 귀결되는 남편과의 대화 6 잘났어증말 2021/02/13 2,315
1165366 초유의 '학폭' 사태..이재영·이다영 징계 수위에 고심하는 배구.. 14 뭐라? 2021/02/13 5,574
1165365 뼈속까지 혼자네요 13 나이50 2021/02/13 5,608
1165364 영국 혹은 유럽 사시는 분드ㄹ, 마스크 질문요. 2 뮤뮤 2021/02/13 1,228
1165363 Ebs에서 3 Chic 2021/02/13 1,914
1165362 동네 산책 좋네요 6 2021/02/13 2,801
1165361 남편은 아마 대치동에서 끝발좀 휘날릴 스타일이었을거에요..ㅎㅎ 15 펑예정 2021/02/13 8,621
1165360 매운탕거리 냉동해도 될까요 1 ㅇㅇ 2021/02/13 925
1165359 삐그덕 거리는 무릎 5 2021/02/13 2,023
1165358 치아 금 인레이 한게 빠졌는데요 4 흠.. 2021/02/13 2,078
1165357 40-50대분들 탈모 8 머리숱 2021/02/13 5,231
1165356 이렇게까지 예쁘고 잘생길 필요 있을까.. 32 돌같네 2021/02/13 25,373
1165355 전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봐요 ㅠㅠ 5 ㅠㅠㅠ 2021/02/13 3,955
1165354 혹시 미국에 강아지랑 같이 입국해보신분 계신가요? 2 ..... 2021/02/13 1,108